약사공론 신임 사장에 이형철 전 대한약사회 감사
- 김지은
- 2022-10-03 22:55:17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최광훈 대한약사회장, 3일 인선 결과 공지
- 탈 중앙대 약대·탈 약준모 인사 결정에 관심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최광훈 회장은 3일 저녁 약사회 출입 기자단을 통해 이형철 전 감사를 신임 약사공론 사장에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인선은 허지웅 전 약사공론 사장의 해임에 따른 조치다. 최광훈 대한약사회장은 지난 8월 상반기 감사 결과 감사단의 인적 쇄신 건의와 약사공론운영위원회 의결에 따라 허 전 사장을 해임한 바 있다.
허 전 사장 해임 조치 후 2개월여 만에 이번 인선 결과가 발표된 것이다.
그간 차기 약사공론 사장 인선을 두고 여러 가능성이 제기돼 왔다. 허 전 사장의 해임 과정에서 적지 않은 곤혹을 치렀던 최 회장이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우군인 중앙대 약대 출신 인사를 기용하지 않겠냐는 추측도 제기됐다.
한편으로는 허 전 사장이 약준모 윤리위원장 직을 맡고 있던 점을 감안해 후임 역시 약준모 측의 추천이 유효하지 않겠냐는 추측도 있었다.
하지만 서울대 약대 출신이자 약준모와도 별다른 인연이 없는 이형철 전 감사가 선임되면서 일각에서는 깜짝 인선 결과라는 말도 나온다.
더불어 최광훈 회장의 이번 결정을 두고 그간의 중앙대 약대 동문, 약준모 인사 기용 등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전혀 예상치 못한 인물을 임명하는데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는 분석도 제기된다.
한편 이형철 신임 약사공론 사장은 전 서울 종로구약사회장, 서울시약사회 부회장, 대한약사회 보험관리위원장, 대한약사회 부회장, 감사, 약사공론 부주간 등을 역임한 인물이다.
관련기사
-
최광훈 회장, 약사공론 사장 경질...후임인선 관심
2022-08-12 20:26
-
최광훈 회장, 허지웅 약사공론 사장 해임
2022-08-12 17:26
-
최광훈 회장, 허지웅 약사공론 사장 해임 결심
2022-08-04 00:09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이번엔 800평에 창고형약국에 비만 클리닉+한의원 조합
- 2유디치과 사태가 남긴 교훈…약국판 '경영지원회사' 차단 관건
- 3국내 의사, 일 평균 외래환자 52명 진료…개원의는 61명
- 4약가인하 없었지만…9개월 간 카나브 추정 매출 손실 267억
- 5의료AI 병의원 연계…앞서는 대웅제약, 뒤쫓는 유한양행
- 6치매 초조증 치료옵션 확대…복합제 새 선택지 부상
- 7국내 개발 최초 허가 CAR-T '림카토' 3상 면제 이유는
- 8제네릭사, 6년 전 회피 ‘프리세덱스’ 특허 무효 재도전 이유는
- 9신규·기등재 모두 약가유연계약 가능…협상 중 병행신청 허용
- 10복지부, 수급안정 제약사 가산 채비…"퇴방약 비율로 선정"
응원투표 





응원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