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약, 바쁜 일상 벗어나 '시네마 데이'
- 강혜경 기자
- 2026-08-28 09: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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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디세이 단체관람 통해 화합·소통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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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강동구약사회(회장 신민경)가 바쁜 일상을 벗어나 회원들과 함께 하는 '시네마 데이'를 26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약국 업무를 잠시 내려놓고 문화생활을 즐기고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갖기 위한 취지로, 회원과 가족, 지인 등 140여명이 함께 오디세이를 관람했다.
신민경 회장은 "약업계가 돌아가는 상황을 보면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일들이 많다"며 비대면 진료 약 배송 문제 등에 대한 문제를 규탄하고, 안전한 의약품 사용과 약사의 전문성, 회원 화합을 다짐하는 구호를 외쳤다.
이어 "오디세이가 긴 여정을 의미하듯 약사사회도 쉽지 않은 여정을 지나고 있지만, 서로 힘이 되어 함께 간다면 충분히 잘 헤쳐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회원간 연대와 결속을 높이고, 재충전과 화합을 도모하는 동시에 '함께하는 강동구약사회'의 의미를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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