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약 "전문약사 세부안 재검토하라"...복지부 압박
- 강신국
- 2023-01-30 17: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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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약사회는 최근 성명을 내어 "전문약사제도는 약사의 기본 활동 영역인 약료 즉 약이 정확하고 효과적으로 사용되도록 하는 약사의 활동으로 이미 전 세계적으로 사용되고 있다"며 "약사 행위 자체가 약료라는 단어 외에 무슨 말을 설명해야 하는지 묻고 싶다"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복지부도 약료라는 단어는 삭제 대상이 아니라는 입장을 표한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입법 예고에 단어를 삭제해 대한민국 전체 약사들을 실망시켰다"며 "독도를 일본 땅이라고 주장하는 억지와 진배없다"고 주장했다.
시약사회는 "약사 절대 다수가 속해 있는 개국약사들을 배제한 제한적 전문약사제도는 반쪽도 아닌 반의반 쪽의 제도"라며 "일부 단체의 압력으로 뒷걸음질 친 제도로 전락했다. 국민 건강 보호를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는 약사들의 사기를 떨어뜨리지 말고, 원 상태로 복구해달라"고 복지부에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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