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산업전략연구원-미래의학연구재단, 상호협력 협약 체결
- 김진구
- 2023-02-13 16: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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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바이오헬스 생태계 조성…제약바이오 벤처 혁신성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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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단체는 "이번 협약을 통해 미래의학생명과학 분야의 K-바이오헬스 생태계 조성과 혁신성장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미래의학연구재단은 김효수 서울대병원 의생명연구원장이 제1대 이사장으로 2016년 설립됐다. 미래의학생명과학 분야의 연구와 창업을 지원하는 비영리 법인이다. 현재는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이사가 이사장으로 단체를 이끌고 있다.
제약산업전략연구원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제약산업단장을 역임한 정윤택 원장이 2016년 설립했다. 제약바이오산업 전주기 서비스를 제공하는 민간 연구·컨설팅 기관이다. PDO(Pharmaceutical Development Organization)모델을 바탕으로 혁신적이고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목표로 한다.
두 단체는 미래의학생명 분야의 유망한 의과학자를 지원하고 건강한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혁신 역량을 모을 계회이다. 또, 중소 바이오헬스 벤처기업의 R&D에 대한 전략적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K-바이오헬스 혁신성장을 위한 중소벤처기업 지원정책안 수립과 정책 제언 ▲유망 아이디어 조기에 발굴·상용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 ▲오픈이노베이션 촉진 체계 구축 ▲각 기관의 정보 ·인력 교류 등을 공동으로 모색할 계획이다.
두 단체는 "이번 상호협력 협약을 통해 K-바이오헬스 분야에서 미래 의학을 선도할 유망 기술 연구 동향과 창의적 아이디어가 환자에게 적용될 수 있도록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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