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의대교수, 지역의사회장 선거 출사표
- 강신국
- 2006-03-24 12: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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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신대 이충한 교수, 부산시의사회 선거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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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의대교수가 지역의사회장에 출마해 화제가 되고 있다.
고신대 이충한 교수(의무 부총장)는 24일 "진료권 훼손과 개원가의 경영악화라는 근원적인 문제점을 파악한다면 투쟁과 협상 또한 경영감각을 고루 갖춘 CEO로서의 마인드를 갖춘 지도자가 필요한 시점"이라면 부산시의사회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이 교수는 "이제 의사들은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다"며 "개원가의 문제를 개원의만 풀 수 있다는 사고를 전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현재 33대 부산시의사회장 선거에서는 이충한 교수와 박희두 현 부산시의사회 부회장(61세·수영구 성소의원장)의 대결로 좁혀졌다.
한편 선거는 오는 28일 오후 7시 부산롯데호텔에서 44차 정기대의원 총회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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