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 개국동문, '최고약국·최고동문' 다짐
- 강신국
- 2006-11-05 21:2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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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차 정총성료..."회원모두 주인되는 동문회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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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순자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 두 사람 만의 동문회가 아닌 회원 모두가 주체가 되고 주인이 된 동문회를 만들어야 한다"며 "우리 모두 함께 노력하면서 최고의 약국과 최고의 동문회를 만들어 가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허 회장은 "세상의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준비하는 유연한 동문회가 되도록 임원 모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춘미 이대약대 학장도 "동문회원들은 이대 약대의 얼굴로 회원들의 성취는 곧 대학의 성취"라며 동문회의 발전을 기원했다.
동문회는 이어 일일특강, 한방강좌, 소규모 그룹 강좌 등 교육 프로그램과 임원월례회 및 연수회 등으로 짜여진 내년도 사업계획을 잠정 확정하고 초도이사회에 위임키로 했다.
동문회는 또한 5,234만3,785만원의 2006년도 결산액을 보고하고 '회관리운영규정안'도 통과시켰다.
이날 정기총회는 호텔이 아닌 대한약사회관에서 열려 눈길을 끌었다.
동문회 관계자는 "대한약사회관은 약사들의 상징적인 공간"이라며 "장소가 호텔에 비해 협소하긴 하지만 동문 회원들의 반응은 아주 좋았다"고 평가했다.
한편 행사에는 대한약사회장 선거 예비후보들인 원희목 대한약사회장을 비록해 권태정, 전영구 예비후보가 참석했고 조찬휘, 이은동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예비후보들도 얼굴 알리기에 여념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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