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변호사 등 현금영수증 미발급 신고포상금 급증
- 강신국
- 2015-09-21 12:25:4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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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호중 의원, 광주·대전국세청 자료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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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영수증 미발급 신고포상금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광주·대전국세청이 기획재정위원회 윤호중 의원(새정치민주연합)에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현금영수증 등 발급거부 신고포상금의 경우 대전청 집계결과 2011년 238건에서 2014년 398건으로 160건 증가했다.
의사, 변호사 등 전문직 현금영수증 미발급 신고포상금도 대전청의 경우 2011년 41건 2000만원에서 2014년 215건에 포상금만 2억3000만원으로 건수는 5배, 포상금은 10배나 상승했다.
광주청의 경우 2011년 25건 1000만원에서 2014년 무려 232건, 3억5000만원으로 건수는 207건, 포상금액 지급 실적은 무려 32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윤호중 의원은 "전문직 등 현금영수증 미발급 신고포상금이 다른 포상금과는 달리 그 증가폭이 기하급수적"이라며 ":주청과 대전청은 전문직 현금영수증 미발급에 대한 포상금지급 건수가 증가하는 것에 행정력을 집중해 탈세를 비롯한 각종 불법행위가 이뤄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야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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