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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증원 졸속 추진"...의협, 감사원에 국민감사청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의사협회(회장 김택우)는 28일 정부가 2024년도에 일방적으로 추진한 의과대학 정원 증원 정책과 관련해, 절차적 위법성과 행정의 정당성 및 투명성을 훼손한 점에 대해 철저한 진상조사를 요구하는 국민감사청구서를 감사원에 공식 제출했다. 의협은 이날 653명의 연명부를 첨부한 감사청구서를 제출하면서 "졸속으로 추진된 보건의료정책을 바로잡고, 책임 있는 정책 설계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정책 추진 과정 전반의 투명한 진상 규명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복지부를 대상으로 국민감사청구를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국민감사청구의 주요 내용은 정부의 의대정원 증원 추진 과정에서의 ▲절차적 위법성 ▲전문가 협의 과정의 왜곡 ▲부당한 업무개시명령 ▲국민 혈세 및 재정낭비의 원인 제공 ▲필수의료 저해와 의료생태계 붕괴 원인 제공 등이다. 의협은 "의대정원 증원 문제는 단순한 의사인력 수급 차원을 넘어, 보건의료체계의 지속가능성과 의료서비스의 질을 포함한 국민건강에 직결되는 중대한 정책 사안임에도 정부는 법적 절차를 무시하고 투명성과 정당성이 결여된 채 무리하게 정책을 추진해왔다"고 지적했다. 덧붙여 "의료공백이 2년째 장기화하고 있으며, 수많은 환자들과 젊은 의료인들이 직·간접적인 피해를 입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정책 오류에 대한 수정은 물론, 정책 입안자에 대한 문책조차 하지 않고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 의협은 "국민감사청구를 계기로 향후 보건의료정책이 충분한 사회적 논의와 합의 아래 국민과 의료계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방향으로 수립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감사원의 철저하고 엄정한 감사가 이뤄지기를 강력히 요청한다"고 밝혔다. 이날 국민감사청구서 제출에는 김택우 회장, 박단 부회장, 한진 법제이사 등이 함께했다.2025-05-29 09:58:11강신국 -
인천시약, 관내 공공심야약국 방문해 약사들 의견 청취[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인천광역시약사회(회장 윤종배)는 지난 12일부터 인천 관내 공공심야약국을 방문해 약사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약사회에 따르면 현재 인천시 내에는 중구(3개소), 미추홀구(3개소), 연수구(2개소), 남동구(3개소), 부평구(4개소), 계양구(1개소), 서구(4개소)에서 365 공공심야약국이 운영되고 있다. 구별 요일제로 운영되는 공공심야약국은 중구(1개소), 동구(1개소), 연수구(5개소), 남동구(2개소), 계양구(2개소), 서구(2개소)로, 시약사회는 관내 총 33개 공공심야약국이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윤종배 회장은 이번 방문에서 공공심야약국 운영 약사들에게 감사함과 건강이 우선이라는 말을 전하고 야간 근무에 따른 어려움을 확인했다. 윤 회장은 또 약사들에게 응급 상황이 있으면 언제나 지부에 연락해 달라고도 했다. 시약사회는 부득이하게 직접 방문하지 못한 15곳의 관내 공공심야약국에는 약사들에 양해를 구하고 온라인으로 감사의 마음을 담은 선물을 발송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25-05-29 09:44:48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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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학습자 청년 취업, 정책 사각지대에서 안전지대로[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더불어민주당 진짜 대한민국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먹사니즘위원회(위원장 권칠승)는 28일 민주당 정책회의실에서 사단법인 느린학습자시민회와 정책 전달식을 개최했다. 경계선 지능인이라고도 불리는 느린학습자는 지능지수(IQ) 71~85 사이로 법적 장애 범주에는 포함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대표적인 정책 사각지대로 꼽힌다. 특히, 느린학습자 청년층은 그간 낮은 사회적 인식으로 인해 청년 정책은 물론이고 복지 고용 지원 정책에서도 상대적으로 주목을 받지 못했다. 이들은 교육과 취업, 자립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을 호소한다. 송연숙 이사장은 "청년기 느린학습자는 직장 적응문제와 반복된 실패로 은둔, 고립 상태에 쉽게 빠진다"며 "이러한 사례들은 결국 사회적 비용으로 이어진다. 느린학습자를 단순한 복지 차원이 아닌 ‘인적 자원 활용과 개발’ 차원으로 접근해주시길 간곡히 호소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권칠승 위원장은 "느린학습자 청년층의 아픔은 한 가정의 고통"이라며 "이들의 안정적인 고용과 취업을 위해 기업 대표들의 인식개선에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정책 전달식을 주선한 약사출신 이진형 경기도의원은 "교육 영역에서 느린학습자의 조기 발굴과 함께 이미 사회에 진출한 이들의 어려움을 해결해주는 ‘투 트랙’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며 "이들의 자립과 기업인의 인식개선을 위해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정책 전달식에는 권칠승 위원장을 비롯해 이진형 도의원, 송연숙 이사장, 전국느린학습자부모연대 최혜경 대표, (사)별의친구들, 대안학교 이루다, 대안교육기관 와플, 인디학교의 교사 및 학생 등 2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느린학습자의 행복한 삶을 주제로 한 현장 간담회도 함께 진행됐다.2025-05-29 09:24:52강신국 -
서울시약, '나는봄' 운영종료에 청소년 돌봄 공백 우려[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위학)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영진, 위원장 김채윤)는 서울시의 ‘십대여성건강센터 나는봄’이 7월 사업 종료됨에 따라 청소년 돌봄 공백이 우려된다고 밝혔다. 온라인 기반 시범사업을 거쳐 내년 새로운 청소년 통합지원체계가 도입될 예정이라, 하반기 임시 지원 창구를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여약사위원회는 “그동안 ‘나는봄’ 센터가 단순한 지원기관을 넘어, 10여 년간 위기 청소년을 위한 촘촘한 현장 대응망으로 기능해왔다”고 평가했다. 특히 소녀돌봄약국과의 유기적인 협력 속에서,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이 약국을 통해 도움을 요청하면 ‘나는봄’ 센터와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의료적·심리적 지원이 신속히 이루어져 왔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현장 기반의 대응 체계가 중단 없이 유지돼야 한다는 것이 위원회의 일관된 입장이다. 시약사회는 “이전 체계의 강점을 충분히 분석하고, 현장과의 연결이 단절되지 않도록 섬세한 인수인계와 과도기적 대안 마련이 반드시 병행돼야 한다”고 제안했다. 구체적으로는 ▲센터 종료 이후 공백기간 동안의 임시 지원 창구 마련 ▲상담 매뉴얼 및 사례 기반 경험의 안정적 이관 ▲소녀돌봄약국을 비롯한 청소년 대면 조직과의 연계 유지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김영진 부회장은 “서울시의 새로운 정책이 보다 발전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기존의 생명력 있는 현장 자산을 잘 계승하고, 보호체계가 단절되지 않도록 준비하는 과정이 매우 중요하다”며, “여약사위원회는 향후에도 관련 부서와 긴밀히 협력해, 변화가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25-05-29 09:20:40정흥준 -
지아이셀, NK세포 배양기술 미 특허…"글로벌 확대"[데일리팜=차지현 기자] 지아이이노베이션 관계사 지아이셀은 자사가 보유한 고순도·고효율 자연살해(NK) 세포 배양 기술에 대한 미국 특허 등록이 결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지아이이노베이션이 개발 중인 GI-101/GI-102를 활용한 NK세포 배양용 조성물과 제조 방법에 관한 것이다. 이 기술을 활용해 NK세포를 배양하면 세포 증식 능력을 향상하고 CD16, NKp46 등 활성 수용체 발현률이 증가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암세포를 직접 공격하는 퍼포린(Perforin)과 그랜자임 B(Granzyme B)의 발현과 분비도 촉진된다. 지아이셀은 이 배양 기술을 활용해 차세대 NK세포치료제 T.O.P. NK(GIC-102)를 개발하고 있으며, 현재 혈액암과 고형암을 대상으로 임상 2a상을 진행 중이다. T.O.P. NK는 동종유래(Allogeneic) 기반 기성품(off-the-shelf) 형태로 상용화 가능한 차세대 면역세포치료제다. 앞서 지아이셀은 NK세포 배양 기술에 대해 한국, 유럽, 일본을 포함한 글로벌 8개국에서 특허 등록을 받은 바 있다. 이번 미국 특허 등록 결정을 통해 독자적인 NK세포 대량배양 기술을 기반으로 글로벌 진출 전략을 적극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지아이셀 최고임상과학고문인 장명호 박사는 "이번 미국 특허 등록은 지아이셀의 젊고 건강한 공여자로부터 유래된 NK세포의 배양 기술이 세계적으로 경쟁력을 인정받은 쾌거"라며 "GI-102와 T.O.P. NK 병용 요법을 통해 항노화 영역까지 적응증을 확장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독보적인 NK세포치료제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했다.2025-05-29 09:18:10차지현 -
[팜리쿠르트] 한독·아주약품·한국오츠카제약 등 채용2025-05-29 09:15:39차지현 -
한국오츠카제약, 2025 병원영업 채용연계형 인턴제 실시[데일리팜=황병우 기자] 한국오츠카제약(대표이사 문성호)은 병원영업(MR) 직군을 대상으로 하는 2025년 채용연계형 인턴을 6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인턴제는 신입사원 선발을 목적으로 한 정기 채용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3기를 맞는다. 한국오츠카제약은 매년 이를 통해 병원영업 분야의 우수 인재를 조기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양성해 왔다. 최근 채용시장에서는 신규채용이 줄고, 실무 능력이 검증된 경력직 채용이 증가하는 추세로, 신입사원이 사회에 첫 발을 내딛을 기회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한국오츠카제약은 학사 이상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병원영업(MR) 직군 신입사원 정기 공채를 연 1회 채용연계형 인턴제로 운영 중이다. 총 3개월간 진행되는 본 인턴십은 실무 중심의 교육과 다양한 부서 체험으로 구성되어 있다. 초기에는 팀 빌딩, 비즈니스 매너, 프레젠테이션 스킬 등 신입사원으로서의 기본 소양을 다지고, 이후에는 병원영업(MR) 관련 직무 교육과 약제·약리학 등의 기초 교육, 질환 및 제품에 대한 전문 교육이 이어진다. 또 현직 MR과의 현장 동행(OJT), 한국오츠카제약 향남공장 생산 현장 실습, 마케팅 부서 업무 경험, 그리고 제약영업 외 소비자 제품의 영업현장 체험 등 제약업계 전반에 대한 직·간접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인턴십은 4년제 대학 학사 이상 졸업자 및 2026년 2월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며, 선발된 인턴은 7월 중순부터 약 3개월간의 인턴쉽 과정을 거친 후 최종 면접을 통해 정규직 채용 여부가 결정된다. 최종 합격자는 2025년 11월 1일자로 정규직으로 채용될 예정이다. 한국오츠카제약 관계자는 "인턴제는 회사 입장에서는 검증된 신입사원을 선발하는 과정이지만, 인턴으로 입사하는 지원자에게는 실무와 다양한 직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2025년 병원영업 채용연계형 인턴 모집에도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2025-05-29 09:11:56황병우 -
바로팜, 광주광역시약사회와 업무협약..."경영 효율성 제고"[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국 경영 토탈 플랫폼 기업 바로팜(대표이사 김슬기)이 광주광역시약사회(회장 김동균)와 25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약국 경영 효율성과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바로팜 서비스를 시약사회 회원들에게 소개회원 약국에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동균 시약사회장은 “바로팜이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가 현재 약국 경영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약사들이 더 활발히 이용할 있도록 업무 협약을 진행했다”며, “약사 출신 창업자들이 약사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서비스를 발전시키고 있는 만큼 여러 방면으로 약국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슬기 바로팜 대표는 “바로팜은 약사들의 많은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만든 플랫폼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광주 지역 약국의 경영 환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서비스와 맞춤형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동균 시약사회장, 위정순 여약사회장을 비롯해 바로팜 김슬기 대표, 신경도 부대표 등이 참석했다 현재 바로팜은 의약품 주문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인 '바로팜'을 중심으로 약국 전용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아워팜', 의약품 정보 관리 솔루션 '필렌즈', 소비자와 약국을 연결하는 플랫폼 '어라운드팜' 등 다양한 약국 경영 지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2025-05-29 09:09:17정흥준 -
국가신약개발사업단, CMC 역량강화 교육 개설[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국가신약개발사업단(단장 박영민, 이하 사업단)은 신약개발 과정에서 필수적인 CMC(의약품의 화학, 제조, 품질관리)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기본 교육과정을 오는 6월 24일부터 7월 9일까지 총 6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단백질·항체·ADC, 세포·유전자, 합성의약품 등 세 가지 분야로 나눠 진행되며, 각 과정은 2일간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경기도 수원)에서 오프라인으로 실시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각 분야별 ICH 가이드라인 이해 ▲CDMO 선정 및 CMC 개발 전략 수립 ▲공정 및 분석법 개발 ▲규제 대응 전략 등으로 신약개발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중심의 주제로 구성돼 있다. 사업단 관계자는 "CMC는 신약개발의 허들을 결정짓는 핵심 분야임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는 체계적인 교육 기회가 부족했다"며 "이번 기본 과정을 통해 국내 제약바이오기업 실무자들의 CMC 역량 강화와 신약개발 성공률 제고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업단 주관으로 제약바이오 전문교육기관인 지명컨설팅이 업계 전문가들과 함께 기획했으며, 국내 제약바이오기업 실무자들이 글로벌 수준의 CMC 전략을 이해하고 실무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현직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다수의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한 현장 경험과 축적된 노하우를 직접 공유할 예정이다.2025-05-29 09:05:05강신국 -
헥토그룹, 미슐랭급 구내식당 운영…직원 만족도 UP[데일리팜=노병철 기자] 헥토그룹이 직원의 ‘일할 맛’을 책임지는 기업문화로 주목받고 있다. 하루 세끼 무료 식사 제공을 비롯해 사내 카페 운영,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지원, 사내 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까지 다방면의 복지 체계를 통해 구성원의 일상에 직접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KBS 2TV ‘생생정보’에 헥토그룹 구내식당 ‘채움’이 소개되며, 외식 수준의 식사 복지를 운영하는 사례로 주목 받았다. 헥토그룹은 임직원들에게 구내식당 ‘채움’을 통해 점심은 물론 아침, 저녁까지 삼시 세끼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아침은 편안한 한 끼 식사는 물론 김밥, 시리얼 등 간편식 픽업도 가능하다. 랍스터, 살치살 스테이크, 포케 등의 특식 메뉴가 정기적으로 제공되고 있으며, ‘광화문 국밥’, ‘하동관곰탕’, ‘오복수산 카이센동’ 등 미쉐린 가이드에 선정된 인기 맛집과 협업한 특별 메뉴도 구성돼 직원들이 회사 안에서 미식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 외에도 헥토그룹은 매월 프리미엄 프로바이오틱스 ‘드시모네’또는 ‘오투부스터’를 전 그룹사 직원에게 지급하고 있다. 또한, 걷기 참여를 통해 복지 포인트 제도를 적립할 수 있는 제도를 운영하며 일상 속 건강 관리를 독려하고 있다. 적립된 포인트는 사내 카페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커피 한 잔이 500~1,000원 수준으로 제공되어 일상적인 만족도를 높인다. 카페 내부에는 소규모 미팅이 가능한 자유로운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휴식과 업무가 조화를 이루는 환경을 제공한다. 조직 내 교류와 유연한 업무 협업을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메이크프렌즈’는 부서 및 계열사를 넘나드는 임직원 간의 자연스러운 소통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사내 프로그램으로, 구성원들이 팀을 이뤄 식사를 함께 하면서 친목을 쌓고 회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도입 이후 현재까지 약 60회 이상 진행되었으며, 높은 만족도에 따라 점차 확대될 예정이다. 헥토그룹 관계자는 “회사의 성장은 직원 개개인의 업무 몰입과 자율성에서 출발한다”며, “복지의 목적은 일을 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있으며,이는 단순한 혜택이 아닌 헥토그룹이 지켜야할 기업 문화의 핵심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헥토그룹은 고객의 건강하고 합리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설계하는 플랫폼 기업으로, 헥토이노베이션, 헥토파이낸셜, 헥토헬스케어, 헥토데이터 등의 가족사를 통해 생활, 금융, 헬스케어 분야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2025-05-29 08:50:59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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