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약처 홍순욱 국장, 30여년 공직 마감식약처 바이오생약국 홍순욱(58) 국장이 오늘(17일)부로 32년간의 공직 생활을 마감했다. 17일 식약처 관계자는 "홍 국장이 지난주 금요일까지 업무를 수행하고 오늘자로 퇴임했다"고 밝혔다. 홍 국장은 이번 퇴임은 만 58세에 은퇴하는 식약처 관례를 따른 것이다. 향후 거취는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관련 업계는 퇴직 후 식약처 산하기관 등으로 자리를 옮긴 선례가 많은 점에 미뤄 향후 관련업계에서 업무를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식약처는 홍 국장의 퇴임에 따라 조만간 공석인 바이오생약국장에 새로운 인물을 임명할 예정이다. 한편, 홍 국장은 경북 경주 출신으로 배재고, 중앙대 약학과를 졸업했다. 이어 연세대학교 보건학과 석사, 휴스턴대학 의약품행정학과 석사, 중앙대 약학과 박사 등의 학위를 취득했다. 공직에는 7급특채로 입문했으며 식약처 전신이었던 보건사회부 약무정책과, 마약과 등을 거쳤다. 또 식품의약품안전청 시절 의약품안전정책과장, 의료기기안전정책과장, 감사담당관, 대전식약청장 등을 역임했다.2014-03-17 12:24:50최봉영 -
제2차 의-정 협의 결과 어떤 내용 새로 담겼나의-정은 두 번의 협의를 통해 4개 분야 38개 개선과제를 마련했다. 이번 2차 협의에는 12개 과제가 추가됐다. 먼저 원격진료는 시범사업을 실시 한 뒤 입법에 결과를 반영하기로 했다. 시범사업은 오는 4월부터 6개월간 진행된다. 관련 의료법개정안은 일단 국무회의를 거쳐 국회에 제출하기로 했다. 또 영리자법인 보건의료단체 논의기구 참여단체도 의.병협에서 치과의사회, 한의사회, 약사회 등으로 확대했다. 건강보험 제도개선 분야에서는 건강보험 분쟁조정위원회 운영 활성화 방안이 추가됐다. 행정심판과 재판 등을 거치면서 장기간 소요되는 시일을 단축하는 방안을 모색하기로 한 것이다. 의료제도 개선을 위해서는 보건의료단체와 보건의료발전협의회, 의정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동네의원 기능강화와 일차의료 활성화를 위해서는 이해관계자와 함께 노인외래정액제 개선논의에 착수하고 차등수가제 절감재원을 일차의료 강화에 활용하기로 했다. 전공의 수련제도 개선과제는 6개 항목이 대폭 추가됐다. 주당 88시간인 수련시간을 단계적으로 하향 조정하고, 전공의 개선 기존합의사항(8개)을 성실히 이행하기로 했다. 또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 평가기구를 중립적, 독립적으로 구성하고 수련환경 개선에 따른 병원손실 보상방안도 마련하기로 협의를 마쳤다. 아울러 의사보조인력(PA) 도입추진을 중단하고 전공의 유급관련 조항을 폐지하기로 했다. 이밖에 의료현장 질서훼손 방지를 위해서는 의료인폭행방지법 입법에 협력하기로 합의했다.2014-03-17 11:35:27김정주 -
심평원 창원지원, 올해 첫 '국민평가단' 회의 개최건강보험심사평가원 창원지원(지원장 박명숙)은 국민 고객과 소통-협력을 통한 고객중심 서비스 개선방안 마련을 위해 제3기 국민평가단 위원 30명을 위촉하고, 지난 13일과 14일 첫 회의를 경남과 울산에서 각각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박명숙 지원장은 국민 건강증진을 위한 심평원의 역할과 기능이 지역사회에 더 큰 기여를 할 수 있도록 평가위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했다. 또한 진료비확인요청 서비스 이용 시 불편사항 개선방안 모색, 심평원 서비스를 지역 주민에게 홍보하는 방안 등이 논의됐다. 창원지원 관계자는 "앞으로 국민평가단과 함께 고객중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함으로써 국민 고객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가는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2014-03-17 11:30:56김정주
-
원격진료 4월 시범사업…영리자법인 논의기구 설치의사와 환자간 원격진료 시범사업이 오는 4월부터 6개월간 시행된다. 의료법인 영리자회사 등 투자활성화 대책은 의약계 단체와 정부가 참여하는 논의기구를 설치한다. 복지부 권덕철 보건의료정책관은 이 같은 내용의 제2차 의정협의 결과를 발표했다. 권 국장은 "복지부와 의사협회는 지난달 18일 발표한 제1차 의료발전협의회 협의결과를 상호 인정하고 존중한다는 기초 하에 원격진료, 투자활성화, 건강보험제도, 의료제도, 의료현장의 불합리한 규제 등 4개 분야의 미흡한 부분을 보완하고 보다 구체화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공의들의 수련환경 개선에 대한 요구사항도 추가로 논의해 개선방안을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구체적으로는 먼저 원격의료는 국회 입법과정에서 안전성과 유효성을 검증하기 위해 4월부터 6개월간 시범사업을 시행하고, 그 결과를 입법에 반영하기로 했다. 단, 시범사업의 기획과 구성, 시행, 평가는 의사협회의 의견을 반영해 의사협회와 정부가 공동수행한다는 방침이다. 투자활성화대책 중 의료법인 영리자법인 설립시 진료수익 편법유출 등 우려되는 문제점 개선을 위해서는 의사협회, 병원협회, 치과의사협회, 한의사협회, 약사회가 참여하는 논의기구를 마련해 의견을 반영하기로 했다. 건강보험 구조 측면에서는 건정심 공익위원을 가입자와 공급자가 동수로 추천해 구성하는 등 건정심의 객관성을 제고하는 건강보험법 개정을 연내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또 수가협상 결렬 시 공정한 수가결정이 가능하도록 건정심 수가결정 전에 가입자와 공급자가 참여하는 중립적 조정소위원회를 구성해 논의하는 등 합리적 개선방안을 연내 마련하기로 했다. 의료제도 개선과 의료현장 불합리 규제 개선 과제로는 의료기관 기능재정립과 의료전달체계 강화, 일차의료 활성화, 의료현장의 질서훼손 방지 등의 과제를 추진하기로 했다. 전공의 수련제도도 개선하기로 했다. 우선 기존 합의된 8개 항목의 수련환경 개선사항을 성실히 이행하고 미이행 수련병원에 대해 실효적인 제재를 적용하기로 했다. 또 가칭 '전공의 수련환경 평가기구'를 신설해 중립적이고 독립적으로 운영하되 전공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수련환경 평가대안을 오는 5월까지 마련하기로 했다. 특히 의사보조인력(PA) 합법화에 대해 의사협회, 대한전공의협의회와 사전 합의없이 재추진하지 않기로 합의했다. 이밖에 리베이트 근절을 위해 공동 노력하고 행정처분도 신중히 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권 국장은 "이번에 추가로 논의해 마련한 협의결과가 의사협회 회원들에게 받아들여져서 국민을 불안케하는 집단휴진을 철회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의사협회는 협의결과를 통해 전체 회원투표에 부쳐 협의안을 채택하는 경우 합의 공표하기로 했지만, 부결되면 협의안을 전면 무효화하기로 했다고 권 국장은 덧붙였다.2014-03-17 10:35:19최은택 -
건보공단, 옹진군 덕적도 주민 대상 무료 의료봉사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지난 14~15일 이틀 동안 인천의료원(원장 조승연) 의료진과 함께 인천 옹진군 덕적도를 방문해 섬 주민 300여명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펼쳤다. 옹진군 덕적도와 인근 섬지역 주민들은 이 지역의 병원에 갈 경우 하루 2회, 약 2시간 소요되는 쾌속선을 이용하더라도 인천에서 하루를 더 머물러야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인천의 대표적인 의료낙후 지역이다. '사랑실은 건강천사' 의료봉사단과 인천의료원 의료진은 치과, 이비인후과, 안과 등 종합병원급의 진료뿐만 아니라 '찾아가는 건강보험 상담실', '금연 캠페인', '영정사진 촬영'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의료봉사단은 앞으로도 지리적인 여건으로 인해 병원에 가지 못하는 소외계층을 위한 의료봉사활동을 더욱 활발하게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2014-03-17 10:27:47김정주
-
전립선비대 환자 매년 10% 증가…70대 노인에 집중'전립선 비대증(N40)' 환자 10명 중 4명이 70대 노년층으로 나타났다. 해마다 환자가 10% 이상 늘어나고 있는데, 건강보험 총진료비만 연간 3060억원에 달한다. 건강보험공단이 2008년부터 2012년까지 최근 5년 간 이 질환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은 경향이 나타났다. 16일 분석자료에 따르면 이 질환에 소요된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액은 2008년 2073억원에서 2012년 3060억원으로 연평균 10.2% 증가했다. 건강보험 총진료비에서는 0.6%를 차지한다. 요양기관종별로 진료비 추이를 비교해보면 연평균 증가율은 보건기관이 13.4%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의원 12.3%, 약국 10.2%, 종합병원 10.1%, 병원 9% 순이었다. 그만큼 환자 수도 많았는데, 2012년을 기준으로 이 질환으로 진료받은 환자들은 89만8217명으로 건강보험 전체 진료인원의 1.9%를 차지했다. 연령별로는 70대 노년층 환자가 33만7238명으로 전체 37.5% 비중으로 가장 컸다. 이어 60대가 28만5411명(31.8%)로 69.3%를 차지했고, 50대(22.6%), 40대(7.0%), 30대 이하(1.1%) 순으로 나타났다. 종별 진료인원을 살펴보면 환자들이 병원급보다 의원급을 많이 이용하는 경향이 포착됐다. 의원을 이용하는 환자들은 총 58만3171명(59.7%)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다음으로 종합병원 33만9348명(34.8%), 병원 3만8979명(4.0%), 보건기관 1만4688명(1.5%) 순이었다. 이에 대해 건보공단 일산병원 이영훈 교수는 "대부분 약물치료로 치료를 시작하고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하기 ??문에 의원을 많이 찾게 되고, 고혈압과 당뇨 등의 관리를 받다가 추가로 전립선 약물치료를 함께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라고 해석했다. 진료인원 증가 추이를 살펴보면 전체 진료인원은 29만4394명이 늘어난 2008년보다 약 1.5배 증가했다. 연평균 증가율은 10.4% 수준이었다. 연령대별 연평균 추이를 집계한 결과 70대 이상이 14.4% 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는 50대 9.8%, 60대 8.1%, 30대 이하가 7.3%로 나타났다. 종별 진료인원 연평균 증가율은 병원이 12.8%로 가장 높았다. 이어 의원 10.7%, 종합병원 9.5%, 보건기관 3.8% 순으로 뒤를이었다. 전립선 비대증은 노화현상으로 전립선의 크기가 증가해 발생하며, 배뇨 시 소변의 흐름을 방해해 방광 기능을 악화시킨다. 질환을 겪는 환자들은 빈뇨, 야뇨, 세뇨, 잔뇨감, 급박뇨 등의 배뇨 불편을 호소하며 심하면 요폐가 발생하기도 한다. 병일 키우다간 방광 결석이나 급성 전립선 염증 등 합병증을 야기시킬 수도 있다. 따라서 환자들은 배뇨증상에 대한 자가체크와 주기적 검사를 하는 것이 중요하며, 비만 등 대사증후군의 적절한 관리와 지속적인 운동이 도움이 된다. 과도한 음주는 증상을 급격히 악화시킬 수 있어 자제하는 것이 좋으며, 증상이 있으면 적절한 검사화 검증된 치료를 꾸준히 받는 것도 중요하다. 한편 이번 분석에서 의료급여와 비급여는 제외됐다. 2012년 지급분은 지난해 6월분까지 반영됐으며 약국 이용분은 분석에서 빠졌다.2014-03-16 12:00:00김정주 -
공중시설 전체 금연구역 지정 시 흡연실 설치해야흡연자에게도 '해방구'는 필요하다? 공중이용시설 전체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할 때 일정규모의 흡연실을 설치하도록 의무화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민주당 조경태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의 국민건강증진법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16일 개정안을 보면 현행법은 금연정책 일환으로 공중이 이용하는 시설 전체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하도록 의무화하고 있지만 금연구역을 알리는 표지와 흡연실 설치는 임의적으로 정하고 있다. 특히 일정시설이나 구역에 대한 포괄적 금연구역 지정으로 인해 각종 업소근처나 건물주변 흡연으로 비흡연자가 간접흡연에 노출되고 담배꽁초 등으로 환경을 오염시키고 있는 실정이다. 더욱이 흡연자의 권리도 침해받는다. 조 의원은 따라서 "흡연자의 행복추구권과 비흡연자의 건강권을 보호하기 위해 공중이 이용하는 시설 전체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할 경우 일정규모와 시설의 흡연구역 설치를 의무화하는 입법안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2014-03-16 11:42:18최은택
-
보호자 원하는 필수예방접종 1순위는 '폐렴구균'폐렴구균 예방백신이 만족도 조사에서 보호자가 도입을 원하는 우선순위 1위 백신으로 선정됐던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1월 실시한 국가예방접종사업 보호자 만족도 조사결과 보호자가 원하는 도입 우선순위는 폐렴구균(55.8%), 로타바이러스(25.2%), 인플루엔자(10.4%), A형간염(7.6%), 인유두종바이러스(1.0%) 순으로 뒤를 이었다. 이번 조사는 전국 16개 시도 2012년 출생아 보호자 1700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1월17~24일 일주일간 진행됐다. 이에 앞서 2009~2010년 질병관리본부가 수행한 국가필수예방접종 도입 우선순위 설정 연구용역에서도 폐렴구균은 도입우선 순위 1위를 차지했다. A형 간염과 Hib가 그 다음이었다.2014-03-16 11:30:36최은택
-
장기요양기관 설치 시 노인인구수급자 특성 등 고려장기요양서비스의 지역간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장기요양기관 설치 때 노인인구과 지역특성 등을 고려하도록 의무화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무소속 안철수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의 노인장기요양법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16일 안 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6월 기준 장기요양기관 2만3955개 중 공공 장기요양기관은 122개에 불과하다. 대부분 민간 기관이 장기요양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 안 의원은 "이처럼 장기요양서비스 시장을 민간이 주도하면서 수급권자의 필요보다 민간 기간의 이익에 따라 장기요양서비스가 공급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재가급여 중 방문간호의 경우 서비스기관이 없는 지역이 63개 시군구에 달한다. 방문목욕도 기관당 수급자 비율이 지역에 따라 10배 가까이 차이가 나는 등 지역간 서비스 불균형이 심각하다. 안 의원은 "장기요양서비스는 생활권역을 중심으로 제공되는 서비스"라면서 "지역별 노인인구 및 수급자 특성을 고려해 장기요양기관을 설치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안 의원은 이에 따라 이번 개정안에 장기요양급여의 제공기준 및 장기요양급여비용의 적정성, 노인인구 및 지역특성 등을 고려한 지역간 불균형 해소 등을 장기요양기관 설치 때 감안하도록 의무화했다.2014-03-16 11:21:44최은택
-
국산 올메사르탄·로수바스타틴 복합신약 급여 추진정부가 올메사르탄과 로수바스타틴 복합신약 신규 등재에 맞춰 급여기준을 신설하기로 했다. 세레타이드 퍼스트 제네릭도 약제 급여기준에 추가한다. 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약제) 고시 개정안을 14일 행정예고하고 오는 24일까지 의견을 듣기로 했다. 이 개정안은 특별한 사정이 없으면 내달 1일부터 적용된다. 올메사르탄과 로수바스타틴 첫번째 복합신약인 대웅제약의 올로스타정은 고혈압환자에게 투약할 경우 고지혈증치료제 세부사항 범위에서 급여를 인정하고 이외에는 약값을 전액 환자가 부담하도록 급여기준을 신설했다. 유사 적응증 복합제인 카듀엣(암로디핀/아토르바스타틴), 로벨리토(이베사르탄/아트로바스타틴), 로바티탄(발사르탄/로수바스타틴) 등은 이미 동일 기준으로 급여를 적용받고 있다. 복지부는 또 한미약품이 개발한 플루테롤흡입용캡슐은 오리지널인 세레타이드디스커스와 동일하게 급여기준을 설정하기로 했다. 급여기준에는 '프로리오네이트 흡입제(품명: 세레타이드 디스커스 등)'으로 표기된다.2014-03-15 06:14:56최은택
오늘의 TOP 10
- 1제약바이오, 세번째 조 단위 빅딜…새 먹거리 통큰 투자
- 22천억 투자했지만…코오롱티슈진 '인보사' 미국 진출 먹구름
- 3희망퇴직설 선 그은 종근당 "약가개편·외부 악재 선제적 대응"
- 4한화제약, 오팔몬 서방정 개발 나서…시장 선점 경쟁 주목
- 5'다소 증가'에서 하향…약사 일자리 전망 '정체구간' 진입
- 6복지부-공단-심평원 수장 모두 의사…11년만에 의사 트로이카
- 7코오롱티슈진 "TG-C 3상 절대 실패 아냐…절반의 성공"
- 8‘미국 3상 실패’ 코오롱 3사, 시총 3거래일새 3.4조 증발
- 9서울시약 "창고형약국·안전상비약·비대면진료 3대 생존 현안"
- 10삼성, 신규 모달리티 투트랙 구축…생산 로직스·신약 에피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