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다라필 유사성분 규명…"불법약 선제 단속"정부가 발기부전치료제 타다라필(상품명 시알리스, 한국릴리) 유사물질의 화학구조를 발견하는데 성공했다. 불법 사용되는 발기부전치료제 신종 물질 단속이 빨라져 선제적 대응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25일 타다라필 유사 물질의 화학구조를 규명하고 trans-Bisprehomotadalafil'(트랜스-비스프레호모타다라필)로 명명했다고 밝혔다. 이 물질은 타다라필과 화학적 기본 구조는 유사하나 일부 구조가 변형된 신종 물질로서 성기능 강화를 표방하는 불법 식품에 포함돼 있었다. 안전평가원은 2011년부터 체중감량 성분이나 발기부전치료제 성분인 실데나필, 타다라필 등과 유사한 11개 불법 물질에 대한 화학적 구조를 지속 규명해 왔다. 이들 성분에 대한 정보를 대검, 국과수, 관세청이나 식품 회사 등도 쉽게 확인 할 수 있도록 구조와 분석방법, 절차 등을 표준화해 '식품공전'에 7개 물질을 등재했으며 2개 물질은 행정예고를 종료하고 조만간 등재할 예정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규명을 통해 식품 등에 불법으로 사용되는 발기부전치료제 신종 유사물질을 더욱 신속하고 정확하게 확인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결과는 국제학술지 Journal of Pharmaceutical and Biomedical Analysis에 게재됐다.2015-11-03 10:28:49이정환 -
복지부, 24일까지 국립마산병원장 공개 모집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국립마산병원장을 오는 2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국립마산병원은 책임운영기관으로 결핵 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202병상 규모 특수병원이다. 최종 선발자는 임기제 고위공무원으로 임용된다. 희망자는 응시원서, 이력서 및 직무수행계획서 등 관련서류를 오는 24일까지 인사혁신처 나라일터(www.gojobs.go.kr)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거나, 인사혁신처 개방교류과(☎02-2100-6756, 6857, e-mail : jaeho-yang@korea.kr)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세부사항은 나라일터 및 인사혁신처 홈페이지(www.mpm.go.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2015-11-03 09:45:02최은택
-
100억 밑도는 제약산업 육성지원 예산 그마저도 축소보건복지부 보건산업진흥과 사업 중 '제약산업 육성지원' 예산안이 내년에도 100억원을 밑돌 것으로 보인다. 그마저 올해보다 2억원 이상 더 줄었다. 2일 복지부에 따르면 국회에 제출된 '제약산업 육성지원' 사업(계속)의 내년도 예산안은 90억9900만원이다. 올해 본예산 93억3500만원보다 2억3600만원(2.5%↓)이 더 적다. 복지부는 당초 128억5500만원을 기재부에 요구했지만 실제 확정된 금액은 91억원도 되지 않았다. 이 예산은 제약산업 육성기반 구축, 제약 전문인력 육성 및 전문가 활용, 제약산업 해외진출 지원 등의 사업에 쓰인다. 2002년부터 지속돼 왔는데, 복지부 직접수행 사업도 있지만 보건산업진흥원이나 한국임상시험사업본부에 위탁하는 보조사업이 더 많다. 세부적으로 보면,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 및 시행계획 수립'은 2억8000만원에서 2억9000만원으로 1000만원 늘었다. 또 '제약산업 정보포털 활용 및 서비스 제공'은 1억9500만원에서 2억4500만원으로 5000만원 증액됐다. 이와 함께 '파마 코리아 2020 포럼 구성 및 운영'(6500만원), '제약산업특성화 대학원 지원'(15억원), '국제보건의료 기술교류'(3억500만원), '제약산업 글로벌 컨설팅 지원'(3억원), '제약산업 글로벌 진출을 위한 정부간 협력'(1억원), '시장개척단 파견'(6000만원), '제약박람회(Pharm Fair) 개최'(1억원) 등은 올해와 동일하다. 반면 '제약산업 정보포털 활용 및 서비스 제공'(1억9500만원→2억4500만원), '임상시험 선진화 기반 조성'(17억1100만원→16억5100만원), '해외제약전문가 초빙 및 활용'(19억원→18억원), '한-싱가포르 국제공동연구협력센터 운영'(2억1500만원→1억9900만원), '글로벌 임상연구 혁신센터'(25억원→23억8000만원) 등은 축소됐다.2015-11-03 06:14:56최은택 -
갑상선암 카프렐사-전립선암 퍼마곤 단독요법 신설갑상선암과 전립선암 급여기준에 반데타닙(카프렐사정) 단독요법, 데가렐릭스(퍼마곤주) 단독요법이 각각 신설됐다. 또 항구토제 투여기준 중 파로노세트론(알록시주) 급여 인정기준이 변경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이 같은 내용의 암환자에게 처방·투여하는 약제에 대한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을 개정 공고하고 이달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2일 개정내용을 보면 2군 항암제 목록에 반데타닙과 데가렐릭스가 추가됐다. 구체적으로 반데타닙은 갑상선암에 단독요법(1차 이상, 고식적요법)으로 사용 가능하도록 했다. 또 데갈렐릭스는 전립선암에 역시 단독요법(1차, 고식적요법)으로 급여 투약하도록 기준이 새로 마련됐다. 아울러 항구토제 투여기준 중 인트라베누스 케모테라피 주2 사항 중 파로노세트론 급여기준은 '1주기 당 1바이알까지', 3일을 초과해 지속되는 항암요법에는 '1주기 당 2바이알(투여간격은 항암요법 및 환자 상태에 따라 조절 가능)까지' 급여를 인정하도록 확대·변경됐다.2015-11-03 06:14:53김정주 -
건보공단 인재개발원, 지역아동 대상 홍보 행사건강보험공단 인재개발원(이사장 성상철)은 지난달 30일 청풍초등학교 4~6학년 재학생 19명과 함께 인재개발원(제천시 청풍면)에서 '청풍 꿈나무들과 함께하는 별 헤는 밤'을 주제로 건강보험 제도 홍보를 위한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어린이들에게 건강보험제도와 의료서비스 보장, 건강검진, 장기요양보험 등 글로벌 건강보장 리더로서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역할을 알기 쉽게 소개하고, 건보공단 인재개발원 업무와 지역사회 내에서의 역할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애니메이션 관람, 전문 해설사의 별자리 강의와 천체 관측 등 아이들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김덕수 인재개발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아동들이 건강보험제도가 무엇이며 우리 생활 속에서 왜 중요한 것인지 알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관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2015-11-02 18:57:14김정주
-
건국대 호흡기질환 의심환자 50명 격리 치료 중질병관리본부(본부장 양병국)는 건국대학교 호흡기질환 집단발생과 관련, 2일 0시까지 총 76건(누적)의 신고를 접수받았고 밝혔다. 또 이 중 50명은 흉부방사선상 폐렴 소견이 확인돼 의심환자로 분류 7개 의료기관에서 격리치료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의심환자는 급성비정형폐렴(acute atypical pneumonia) 증상을 보이고 있으며, 중증사례는 없고 입원 이후 19명은 증상이 호전되고 있다고 했다.2015-11-02 15:54:09최은택
-
"경제부처 출신 차관·국장, 의료복지 파괴 사전포석"시민사회단체가 경제부처 출신 복지부 차관과 국장(보건산업정책국장)이 임명된 데 대해 우려를 표명하고 나섰다. 보건의료를 철저하게 산업생산의 도구나 하위 파트너로 만드려는 시도이며, 가뜩이나 허약한 한국의 의료복지를 파괴할 행위로 중단돼야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의료민영화저지와 무상의료실현을 위한 운동본부'는 2일 "복지부는 의료와 복지를 위한 부처여야 한다"는 제목의 성명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이 단체는 먼저 "경제관료 출신 복지부 차관은 보장성 강화와 감염대응을 결정하는 건정심 의장에 맞지 않다. 더구나 방문규 차관은 예산전문가라는 평가에 비춰 볼 때, 건강보험의 보장성 확대보다는 재정효율화에 집중할 인물"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정부는 올 초 입원료 본인부담금을 인상하려는 시도를 한 바 있고, 의료급여환자의 본인부담금을 지속적으로 올리는 상황"이라며 "우리는 향후 정부의 건정심 내 보장성 축소 및 재정긴축 시도를 주시할 것"이라고 했다. 2016년으로 만기 예정인 건강보험 국고지원법안 개악 시도 중단도 촉구했다. 이 단체는 "이미 언론 등을 통해 공개됐듯이 기재부는 건강보험 국고지원을 매년 지원하는 일반회계로 전환하려고 시도한 바 있다"며 "기재부가 건강보험 국고지원을 개악할 기회를 호시탐탐 노리는 상황에서 복지부는 건강보험 국고지원에 대한 입장을 명확히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복지부를 경제부서 하위파트너로 전락시키려는 시도도 철회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단체는 "보건의료를 기재부 통제 하에 두는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과 보험-병원 연계 및 알선을 합법화하는 국제의료사업지원법에 복지부는 반대의사를 명확히 해야 한다. 경제관료의 연이은 복지부 임명이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과 국제의료사업지원법의 빠른 통과를 위한 꼼수가 돼선 안된다"고 요구했다. 복지부의 보건산업정책국은 보건산업의 영리성을 견제하는 부서가 돼야 한다고 주문하기도 했다. 이 단체는 "마치 보건산업이 차세대 먹거리요, 돈벌이 산업인 양 일부에서 포장되고 있지만 OECD 국가 대부분에서 보건의료는 공공재와 사회안전망"이라며 "정부가 보건산업 육성을 무차별로 밀어붙일 때 한 나라의 의료제도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제한하는 일이 보건산업정책국의 역할이 돼야 복지부의 올바른 기능정립이라 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 단체는 결론적으로 "한국의 나아갈 바는 형편없는 건강보험 보장성과 의료복지 사각지대 해소, 재난적 의료비 구제 등에 맞춰져야 한다. 메르스 사태의 교훈은 의료산업화가 아니라 의료복지 확대"라고 촉구했다.2015-11-02 15:45:29최은택
-
로봇수술 건보적용 방안 모색...정부 토론회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박근혜정부 핵심 국정과제인 4대 중증질환 보장강화 일환으로 로봇 수술 건강보험 적용에 대해 논의하는 토론회를 3일 오후 2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서울시 서초구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로봇수술은 컴퓨터가 제공해주는 3차원 영상을 바탕으로 인간의 손을 대체한 로봇 팔을 활용해 실시하는 수술을 말한다. 개복 수술과 복강경 수술의 한계를 넘어 움직임에 제한이 없고 손떨림이 없어 비교적 정확하고 정교한 수술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로봇수술 건강보험 적용에 대해서는 그동안 의료계, 학계, 환자단체 등에서 매우 다양한 관점이 제기돼 왔다. 매우 고가(700만~1500만원) 수술이므로 건강보험이 적용될 경우 로봇 수술이 불가피한 일부 전립선암, 직장암 등 암환자의 의료비 부담을 크게 낮출 수 있는 반면, 일반적으로 실시되는 개복 수술 또는 복강경 수술에 비해 치료 효과가 있는지 명확히 입증된 단계는 아니다. 다만 수술 편의성이 개선되고 회복이 빠르다는 장점들이 알려져 있는 상황이다. 또 고가 장비를 사용하는 만큼 장비 구매와 특정 수술 건수 증가 등 의료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복지부는 이번 공개 토론회를 통해 로봇 수술의 급여화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로봇 수술 급여 적정성에 대해 보다 신중히 평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서는 심사평가원 정영애 수가등재부장이 '로봇수술 현황 및 임상적 유용성', 복지부 보험급여과 김한숙 사무관이 '로봇수술 급여화 방향' 등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이어 차의과대 전병율 교수를 좌장으로 복지부 손영래 보험급여과장, 의사협회 서인석 보험이사, 서울대 보건대학원 권순만 교수, 한림의대 비뇨기과 이영구 교수, 고대의대 외과 김선한 교수, 환자단체연합회 안기종 대표, 노동건강연대 이상윤 대표 등이 참여하는 지정토론이 이어진다.2015-11-02 12:00:50최은택
-
심평원 '2015 대한민국 블로그 어워드' 최고상 수상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은 한국블로그산업협회가 주관하는 '2015 대한민국 블로그 어워드'에서 전체 공공기관 중 가장 우수한 기관으로 선정돼 협회장상을 수상했다. 심평원은 네이버 블로그에 대해 국민 의료정보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건강·질병통계와 국민에게 유용한 보건의료정책 등을 상세히 소개해 알 권리와 국민 건강 증진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건강·질병통계는 시인·음악가등 '유명인들의 질병이야기'를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질병통계 그래프, 인포그래픽 포함해 이해하기 쉽게 구성했고, 국가기관이나 협회 등에서 검증 받은 건강정보를 바탕으로 보다 전문적이고 신뢰성이 높은 정보를 제공했다는 것이 심평원의 설명이다. 또한 심평원은 국민에게 도움이 되는 보건의료정책을 TV캠페인 송출시기와 각종 SNS 채널을 연계 진행해 다양한 채널의 사용자와 팬들을 블로그로 유입하는 효과를 거뒀다. 대한민국 블로그 어워드는 2009년부터 시작돼 올해 6회째다. 블로그를 활용해 브랜드와 콘텐츠를 유기적으로 연계시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콘텐츠 소비자와 공감& 8228;소통하는 활동에 가장 두각을 보인 기업 또는 공공 기관을 선정하는 시상이다. 송문홍 홍보실장은 "건강 콘텐츠는 넘쳐 나치만 보건의료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특정 질병의 진료인원 추이나 점유율, 계절·연령별 주의 질병 등 유익한 정보를 꾸준히 제공해 더욱 친숙하고 신뢰성 있는 기관으로 다가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2015-11-02 10:37:17김정주
-
심평원 '2015년 하반기 포괄수가제 아카데미' 개최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은 이달 12~13일 양 일 간 제1별관(서울 서초구 소재 평화빌딩 10층)에서 '2015년도 하반기 포괄수가제(DRG) 아카데미'를 실시한다. '포괄수가제 아카데미'는 심평원이 2013년부터 매년 실시해오고 있는 설명회로, 일반 국민과 의료기관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포괄수가제도 이해와 진료비 지불제도 등 전문 지식을 공유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아카데미는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입문·심화과정으로 이원화 진행된다. 12일 입문 과정은 일반국민과 제약·의료기기 산업계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진료비 지불제도 ▲환자분류체계 ▲7개 질병군 포괄수가제 및 신포괄지불제도의 이해 등 교육대상자 중심의 맞춤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13일 심화 과정은 의료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포괄수가제에서의 의무기록 및 진단코딩 관리 ▲포괄수가 산출방법 ▲포괄수가 진료비 청구 및 심사 현황 등 전문적인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지난 9월 7개 질병군 포괄수가제와 신포괄수가제 시범기관을 대상으로 CP 우수사례를 발굴·전파하기 위한 '포괄수가제 표준진료지침(CP)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병원의 CP 활동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표준진료지침(CP Critical Pathway)이란 병원에서 적정진료를 할 수 있도록 질환·수술별 진료의 순서와 치료 시점, 진료행위 등 미리 정해 둔 표준화 진료 과정을 말한다. 전혜영 포괄수가실장은 "아카데미 과정은 2013년을 시작으로 매년 포괄수가제도와 제외국의 지불제도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왔으며, 현재까지 800여명이 교육을 이수했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카데미 교육신청은 심평원 공식 홈페이지(http://www.hira.or.kr / 참여 / HIRA교육 / 심사평가교육 / 교육일정 및 신청)에서 오는 2일부터 과정별로 각각 70명씩 선착순으로 접수받아 진행한다.2015-11-02 09:50:27김정주
오늘의 TOP 10
- 1약사회-제약사 공동개발 건기식, 한약사 약국 판매 '논란'
- 212월 편의점약 20개 확대…무약촌 약 판매 규제 완화
- 368개사 몰리더니…트라젠타 제네릭 점유율 '고작 20%'
- 4정은경 "연말부터 의원급 '전국단위 비대면진료' 전면 시행"
- 5글로벌 의료 AI 쟁탈전 본격화…북미·유럽 규제 대응 능력 관건
- 6리보세라닙 원료 제조소, 'VAI' 분류…재신청 기반 마련
- 7무좀약·모기약 계절 품목 강세…감기·소화제 매출은 하락
- 8옵투스제약 '옵살로신점안액' 일부 시중품목 회수
- 9한약사회 "한약사 배제 약정협의체, 정당성 가질 수 없다"
- 10GSK 중증 천식 치료제 데페모키맙, 국내 희귀약 지정 불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