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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의약품산업의학 고위과정 개설서울대학교 의과대학(학장 왕규창)과 서울대병원 임상시험센터(센터장 민경업)가 국내 제약산업의 글로벌 도약을 위해 오는 9월부터 '의약품산업의학 고위과정'을 개설한다. 한국제약의학회와 협력하에 개설되는 이번 과정은 제약사와 관련 산업분야에 근무하는 의사와 향후 이 분야 종사를 희망하는 의사, 대학·병원, 연구소, 정부 부처 등의 관련분야에 근무하는 관리자급 이상을 대상으로 9월 12일부터 13주간 매주 수요일 저녁 진행된다. 강의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삼성암연구동에서 이뤄지며, 미국 UCSF-CDDS (University of California, San Francisco &8211; Center for Drug Development Science)와 연계한 off-campus 교육도 예정돼 있다. 강사진은 국내외 대학, 연구소, 제약기업, 정부기관 등에서 관련 분야 전문가들을 선정했으며 주제는 신약개발 특히 임상개발의 핵심적인 과정에서부터 지적재산권, 연구윤리, 허가제도, 약물경제학 및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분야를 다룰 예정이다. 서울대병원 관계자는 "국내 제약산업이 점차 발전하고 국제화됨에 따라 적절한 자격요건을 갖춘 전문가가 필요하다"며 "그러나 현실은 아직 이들을 배출하는 전문적인 교육과정을 갖지 못한 형편"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본 고위과정이 국내 신약개발 및 임상시험 관련 산업 측면에서 큰 의의를 갖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현재 신청자를 접수중이며 접수기간은 7월 23일까지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대학교병원 임상의학연구소 홈페이지(http://cri.snuh.org)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홈페이지 (http://medicine.snu.ac.kr)에 나와있으며, 문의는 서울대학교병원 임상시험센터 행정실(Tel 02-2072-1675)로 하면 된다.2007-07-16 10:43:29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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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치료, 조기 인슐린 요법 적극 권장당화혈색소가 8.5% 이상인 고혈당 환자에게 조기부터 기저 인슐린 사용을 적극 권고하는 당뇨병 치료 가이드라인이 발표됐다. 사노피-아벤티스는 최근 태국 방콕에서 열린 ‘당뇨병 공동퇴치를 위한 컨퍼런스’에서 미국당뇨병학회와 유럽당뇨병학회가 이 같은 내용의 치료 권고안을 발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권고안은 제2형 당뇨병환자의 최적 치료를 위한 최초의 통합 알고리즘형태의 치료요법으로, 인슐린 치료의 시작시점을 명확히 제시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사노피-아벤티스에 따르면 과거 당뇨병 치료 권고안은 경구용혈당강하제로 혈당조절이 안된 경우 인슐린 치료를 시작하는 ‘단계적 치료법’이 사용돼 왔다. 하지만 이번에 발표된 알고리즘은 ‘메트포르민’을 2~3개월 투여한 후 당화혈색소 수치가 7%로 조절되지 못하면 인슐린 글라진 같은 기저 인슐린을 추가하거나 메트포르민 외에 SU(설포닌우레아)와 TZDs(치아졸리딘디온계열)의 약물을 추가하는 것을 권고하고 있다. 특히 당화혈색소 8.5% 이상인 고혈당 환자에게는 조기부터 기저 인슐린을 사용하고, 메트포르민 외 다른 경구용 혈당강하제를 추가하거나 기저 인슐린을 추가해도 2~3개월 후에 당화혈색소 수치가 7% 이상이면 인슐린 강화요법을 실시하도록 권장했다.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 내분비내과 존 뷰스 박사는 “이번 권고안은 의료전문가들에게 인슐린 치료의 시작시점에 대한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고 제2형 당뇨병 환자에게 대한 최선의 최료방법을 결정하게 함으로써 최적의 당뇨병 치료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밝혔다.2007-07-16 10:32:2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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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병원, 병원물류관련 심포지움 개최영남대학교병원이 오는 20일 오후 1시에 병원1층 대강당에서 ‘병원물류 최근 동향과 정보’를 주제로 2007 병원물류관리자 심포지움을 개최한다. 병원측에 따르면 올해 2회째를 맞는 이번 심포지움은 병원물류관리의 최근 동향과 최신정보를 습득해 보다 효율적인 병원물류관리를 하기위해 마련됐다. 이번 심포지움에서는 ▲병원물류의 재인식과 지향점 ▲병원물류관리 아웃소싱을 통한 업무 효율화 사례 ▲병원물류관리시스템체계구축과 사례 ▲국내 소득물류의 미래 ▲RFID를 적용한 의료기관의 물류 및 의무환경의 변화들 등의 강의가 진행된다. 병원 관계자는 “지금 병원경영현실에서 구조조정을 통한 인력절감과 효율적인 물류관리를 통한 지속적인 비용절감에 주력할 수밖에 없는 입장”이라며 “이를 위해서는 유통경비의 절감, 반입의 신속화, 재고량의 절감등을 통합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시스템 구축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이번 심포지움은 병원물류관리 시스템 구축과 운영에 새로운 계기를 마련함과 동시에 병원간의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찬가비는 3만원이며 (사전등록시 2만원), 16일까지 영남대의료원 자산운영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문의: 영남대의료원 자산운영팀(김창동) TEL : 053-626-3312 FAX : 053-627-4906, 623-80522007-07-16 10:21:25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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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경인본부, 농촌노인 대상 경로잔치건강보험공단 경인지역본부(본부장 조국현)은 최근 자매결연마을인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전곡2리 노인 100여명을 대상으로 경로잔치를 펼쳤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경인지역본부는 초복을 맞아 무더운 여름을 이겨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의미에서 지역 노인들에게 삼계탕으로 식사를 제공하고 오후에는 직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노래자랑 대회를 개최했다. 전곡2리 최종철 이장은 "공단이 농촌주민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자매결연을 맺어 위로잔치를 베풀어 준데 감사를 표한다"며 마을 주민이 키운 포도분재를 직원들에게 나눠주는 호의를 베풀었다. 이에 조국현 본부장은 "전곡2리는 바닷가와 인접해 있는 지리적 특성으로 일조량이 많아 포도작물 재배지로 최적지"이라며 "9월 포도 수확기에 공단 직원에게 직판사업을 실시해 농가소득 증대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공단은 농촌사랑 실천운동으로 시작한 '1사 1촌 자매결연' 사업을 전지사에 확대하고 지역본부 차원에서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2007-07-16 10:15:20박동준 -
의료기기 관련 국가기술자격증 신설내년부터 의공기사·의공산업기사·의료전자기능사 및 미용사(피부) 등 4종목의 국가기술자격이 신설된다. 노동부는 최근 이같은 내용으로 국가기술자격법 시행규칙을 개정했다고 밝혔다. 자격취득자는 ▲의료기기 제조·설치·수리업체의 기술책임자 ▲병원의 의료기기 관리책임자 ▲수입업체의 판매책임자 등으로 취업이 가능하다. 또 최근 미용 산업분야가 머리미용, 피부미용, 메이크업 등으로 전문화·세분화되는 추세를 반영하여 기존의 미용사 자격이 ‘미용사(일반)’과 ‘미용사(피부)’로 세분화된다. 이번에 신설되는 국가기술자격 4종목에 대한 자격증 취득을 준비하고자 하는 자는 시험장소 및 일정을 향후(오는 12월경) 노동부 홈페이지(www.molab.go.kr)나 한국산업인력공단 홈페이지(www.hrdkorea.or.kr)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2007-07-16 09:56:0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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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건보제도 만족도 조사 연구용역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재용)이 건강보험제도에 대한 대국민 만족도 조사를 시행한 기관을 공모한다. 16일 공단은 "오늘부터 18일까지 국민 2,000명을 대상으로 올해 건강보험제도에 대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할 연구용역 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는 ▲의료환경 만족도 ▲건강보험제도 만족도 ▲의료보장에 대한 인식 ▲기타 의료보장 관련 문항 등 건강보험제도 전반에 대한 일반 국민의 이해도 및 만족여부가 중점적으로 연구된다. 특히 의료환경 만족도에서는 의료비용과 접근성, 의료의 질 등에 대한 국민이 느끼는 의료환경의 적정성에 대한 조사가 함께 실시된다. 이번 공모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18일 11시까지 연구제안서, 실적증명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등을 공단 총무관리실(02 3270-9843~4)로 제출하면 된다.2007-07-16 09:43:23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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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건기식 부작용 주제 국제 워크숍식약청(청장 김명현)은 국제생명과학회 한국지부(ILSI KOREA)와 공동으로 19일 오후 1시 30분 그랜드힐튼호텔 플라밍고룸에서 '건강기능식품 부작용 추정사례 시그널 분석'을 주제로 국제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에는 유럽연합의 Jan Baegle 박사, Health Canada의 Derek Wade 박사, 일본 오카노미쯔 대학의 후미다케 후쿠토미 교수, 식약청의 박경식 박사등 연사 4명이 유럽, 캐나다, 일본, 한국에서의 건강기능식품 부작용 추정사례 수집체계와 시그널 분석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토론시간에는 국회, 언론사, 소비자단체, 학계 관계자가 참여하는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식약청 김명철 영양기능식품본부장은 "건강기능식품 부작용 추정사례의 인과관계 분석 체계를 알리고 외국의 부작용 분석체계의 장점을 타산지석으로 삼아 더욱 도약할 수 있는 기회로 삼기 위해 이번 워크숍을 마련했다"고 말했다.2007-07-16 09:33:31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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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CEO '신약강국 만들자'...릴레이칼럼제약사 CEO들이 '신약강국을 만들자'라는 주제로 일간지에 릴레이 칼럼을 게재하며 신약개발 붐 조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제약협회 이사장단은 '신약강국으로 가는 길'이란 대주제를 바탕으로 일간지에 릴레이 칼럼을 게재하며 제약산업에 대한 국민 관심과 정부 지원을 호소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어준선 이사장(안국약품 회장)은 '제약산의 글로벌 진출'이란 제목의 칼럼을 통해 제약산업 글로벌화의 원천은 제품력과 투명경영, 그리고 강력한 정부 지원이라고 강조했다. 차중근 부이사장(유한양행 사장)은 '존경받는 제약기업이 돼야한다'며 돈 버는 기업이 아닌 존경받는 기업을 향해 매진할 것을 제안했다. 김원배 부이사장(동아제약 사장)은 '제약의 미래 R&D 네트워크에 있다'며 세계를 향한 R&D 비전과 전략을 추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경하 부이사장(중외제약 사장)은 '제약시장의 개방과 보건주권'을 언급하며 의약품 프로모션 및 약값에 대한 인식 전환의 절박성을 피력했다. 정지석 부이사장(한미약품 부회장)은 '약사제도 선진화를 위한 제언'을 통해 규제는 공익성과 합리성을 겸비해야 하고 이를 위해 社-政간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허재회 부이사장(녹십자 사장)은 '제약사, 유통 투명화로 글로벌 경쟁력 갖추자'는 제안에서 투명성확보와 신약개발이 결코 이질적 요소가 아님을 강조했다. 이행명 부이사장(명인제약 사장)은 '제약산업의 가치와 미래'를 주제로 제약기술이 선진국을 가늠하는 척도가 되었다며 글로벌 신약개발에 정책지원을 집중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김상린 부이사장(보령제약 사장)은 '약, 팔기보다는 팔리도록'이란 제목을 통해 의약품에 대한 인식을 치료 영역에서 건강관리 영역으로 확대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정우 부이사장(종근당 사장)은 '우리도 글로벌 신약을'이란 제목의 칼럼에서 정부가 성공불융자제도로 기업부담을 덜어주고 연구성과 기업이전이 촉진되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제약협회는 이사장단의 칼럼 모음집 '제약기업 CEO들이 제시하는 신약강국으로 가는 길'을 정부, 국회, 오피니언 리더에게 무료 배포하고 있다. 한편 제약협회 김정수 회장과 문경태 부회장은 7월 10일 김영주 산업자원부 장관을 면담하고 성공불융자제도 법제화지원을 요청했다. 이와함께 지난 5월부터 재정경제부와 보건복지부를 상대로 GMP시설 및 R&D비용에 대한 조세감면을 요구해 오고 있는 등 신약개발 여건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2007-07-16 09:12:54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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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드라마TV' 인수...방송사업 진출온라인 경제신문 이데일리(대표 김봉국)는 최근 드라마 부문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 '드라마티브이'를 인수, 방송사업에 본격 진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데일리는 지난 12일 (주)드라마티브이의 발행 주식 총 5만3,000주를 전량 인수하는 주식양수도계약을 체결했다. 이어 주식양수도 절차 진행 및 방송위원회 신고 등을 거쳐 법인명을 변경, 8월 초 '이데일리 TV'를 개국할 계획이다. 지난 2004년 4월부터 이토마토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증권 전문 케이블 채널 토마토TV에 증권 시황 정보 및 재테크·부동산 프로그램 등을 공급해 온 이데일리는 이번 PP 인수를 통해 독자적인 방송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특히 기존 경제 뉴스 서비스 및 방송 프로그램 제작 경험을 기반으로 양질의 신속하고 정확한 경제 정보를 시청자들에게 직접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이데일리 김봉국 대표는 "이데일리TV 출범은 이데일리가 명실상부한 경제 정보 멀티미디어 라인업을 구축한다는 의미가 있다"며 "향후 이데일리의 정보 서비스 및 컨텐츠 제작 경험을 토대로 한 경제 전문 방송을 지향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2007-07-16 09:12:06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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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병원, 대표번호 '1599-1004' 개설연세의료원(원장 지훈상)은 16일부터 세브란스병원의 진료상담과 예약을 위한 대표번호를 SK텔링크(대표 조민래)의 전국대표번호 1599서비스로 통합, '1599-1004'를 사용한다고 밝혔다. 전국 어디서나 지역번호 없이 1599-1004 만 누르면 세브란스병원 고객센터를 통해 진료를 희망하는 모든 진료과의 상담과 예약이 가능해진다. 세브란스병원은 진료상담번호와 예약번호가 일반전화번호로 나누어져 있어 각각의 번호를 기억해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하고, 통화 대기시간을 단축시키기 위해 전국대표번호를 개설하기로 결정했다. 전국대표번호 1599-1004 도입을 통해 세브란스병원을 이용하는 외래환자 및 입원환자들에게 보다 빠르고 편리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연세의료원 지훈상 원장은 "번호자원이 풍부한 SK텔링크의 전국대표번호서비스를 채택해 고객들이 기억하기 쉬운 천사(1004) 번호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며 "1599-1004는 천사의 마음으로 고객들에게 최선을 다하고자 하는 연세의료원 전체 임직원의 마음을 담은 번호"라고 말했다.2007-07-16 09:09:52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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