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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엘, 인도네시아 지진 구호비 지원바이엘은 최근 인도네시아 자바섬 지진지역에 의약품과 음식, 식수, 의류 등 총 50만 유로 상당의 원조를 제공했다고 1일 밝혔다. 바이엘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현지에는 900여명의 직원이 있으며 일부 주택 손상외에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바이엘 베르너 베닝 회장은 “우리는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와 부상자, 고아들에 대한 보도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세계적으로 활동하는 다국적기업으로써 이런 상황에서 신속한 지원조치를 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말했다.2006-06-01 11:45:12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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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의료급여 특별실사 만전 기해달라"복지부가 의료급여 특별실사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약사회가 실사 가능성이 높은 약국들에게 만반의 준비를 당부하고 나섰다. 1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저소득층, 차상위계층 등이 상대적으로 집중되어 있는 지역에 개설된 약국에 대해 "서류 미비로 인한 선의의 피해가 없도록 준비해 달라"고 밝혔다. 약사회는 "의료급여 특별실사시 건강보험에 대한 실사를 병행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라며 "조제내역 뿐만아니라 1000일 이상 장기 의료이용자, 여러 의료기관 이용자의 수급권 조회 등 수급권자 관리부분에 대해서도 집중 조사가 실시된다"고 설명했다. 약사회는 또한 "약국에 대하여는 건강보험을 포함한 의료급여환자의 처방전을 비롯하여 조제기록부, 의약품구입내역서류 등 요양급여관련 서류 미비로 인한 불필요한 오해를 받아 선의의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해달라"고 덧붙였다.2006-06-01 11:31:42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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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아 "아토피 스테로이드제 인식 바꾼다"삼아약품(대표이사 허준)은 대한소아알레르기호흡기학회(이사장 김규언)와 손잡고 소아과 개원의 대상 '아토피 질환 최신지견'을 주제로 릴레이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첫번째 심포지엄은 아토피 피부염 1차 치료제인 ' 리도멕스 로션 60ml' 출시기념으로 지난달 24일 서울 강북과 25일 강남에서 각각 열렸다. 릴레이 심포지엄은 대전(6/7), 광주(6/8), 부산(6/20), 대구(6/21), 전주(6/22)를 순회하며 열릴 예정이며 아토피 피부염환자 발굴과 치료에 관련된 최신정보 전달에 집중될 예정이다. 소아알레르기호흡기학회가 강사와 좌장을 전담하고 삼아약품은 개원의 대상 홍보를 맡고 있다. 회사측은 "릴레이 심포지엄을 통해 스테로이드 외용제의 올바른 사용법과 인식변화를 기대한다"며 "리도멕스가 아토피 스테로이드 시장에서 1등 제품으로 성장하도록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2006-06-01 11:26:02박찬하 -
인슐린 분비촉진 당뇨병치료제 개발 올인인슐린 분비를 촉진하는 ‘신개념 당뇨병치료제’ 개발이 본격 착수됐다. 종근당(대표 김정우)은 지난달 25일 스코틀랜드 신약개발 전문기업인 스코티쉬 바이오메디칼(Scottish Biomedical)사와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는 신개념의 당뇨병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계약’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서 체결했다고 진흥원이 1일 밝혔다. 종근당은 지난 2005년 11월 보건산업진흥원의 국제협력연구 지원과제에 선정된 ‘새로운 작용기전의 당뇨병 치료제 개발’의 주관 연구기관이기도 하다. 진흥원과 종근당은 이번 공동연구에 각각 60억원씩을 투입, 오는 2011년까지 총 120억원의 연구비를 투자할 예정이다. 종근당은 이번 연구에서 당뇨병치료제 개발에 있어 합성, 약리, 제제 등 개발부문을 담당하고, 스코티쉬 바이오메디칼은 치료제 개발에 필요한 원천기술을 제공하게 된다. 이를 위해 종근당은 자체 연구인력을 직접 스코틀랜드에 파견, 치료제 개발을 위한 기반기술과 노하우를 이전 받아 세계적인 당뇨병치료제 개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또, 이를 기반으로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업체와 지속적인 공동연구를 수행, 국제경쟁력을 갖춘 치료제를 추가로 개발해 유럽, 미국 등 선진시장 진출을 더욱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종근당 종합연구소 안순길 상무는 “이번 계약으로 종근당은 현재 임상 2상 시험이 진행예정인 자체개& 48212; 당뇨병 치료제인 CKD-501과 더불어 당뇨병 치료에 대한 독자적인 기술을 획들할 수 있게 됐다”면서 “이번 공동연구를 영국과 유럽의 진출도 가시하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현재 국내 당뇨병치료제 시장은 연간 1,000억원 규모이며, 세계시장은 연간 110억 달러(11조원)에 달하고 있어 시장성이 매우 큰 분야이다.2006-06-01 11:14:03홍대업 -
한국콜마, 월300만개 규모 화장품공장 인수한국콜마(대표이사 윤동한)가 인천 가좌동 소재 '믹스앤매치'의 화장품 공장을 인수했다. 콜마는 건물과 토지, 연건평 2000평 규모 공장을 70억원에 인수하는 계약체결을 마쳤다고 1일 밝혔다. 믹스앤매치 공장은 월 200~300만개 생산규모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수공장 운영은 별도법인(가칭 내츄럴스토리)이 맡으며 콜마를 이 법인에 공장을 임대해 주고 생산기술 및 생산관련 사항을 지원하는 제휴형식을 취할 계획이다. 콜마 관계자는 "시설확대를 통해 사업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관련 기업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공장을 인수했다"며 "사업운영의 유연성을 높여 성장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콜마는 최근 더페이스샵(대표이사 정운호)과 '생산공정 개발협력 제휴' 관계를 체결했다.2006-06-01 11:13:48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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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진천지역 최고땅값 '신명약국' 자리충북 진천지역에서 가장 땅값이 비싼 곳은 진천읍 소재 약국자리로 평당 538만원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진천군이 올해 표준지 공시지가를 분석한 결과 군내 가장 비싼 땅은 진천읍 읍내리 132-2 (신명약국 인근)의 상업용지로 평당 가격이 538만4천500원으로 조사됐다.2006-06-01 11:12:56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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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재경본부장에 윤보영 이사 영입휴온스(대표 윤성태)는 1일 재경본부장에 윤보영 이사를 영입했다. 윤 이사는 89년 5월부터 2006년 5월까지 제일약품에서 근무했다.2006-06-01 11:02:13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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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모나D 병뚜껑 따면 '진주'가 쏟아진다"일양약품(대표이사 유태숙)은 창립 60주년 기념 ' 레모나D 진주 펄펄(Pearl Pearl) 페스티발'을 1일부터 6개월간 총 3차례에 걸쳐 대대적으로 진행한다. 레모나D 페스티발은 8~10mm 크기의 진주 1만개를 레모나D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증정하는 행사로 병뚜껑 안쪽에서 당첨여부를 확인한 후 각 지점에서 진주와 교환하거나 10병 카톤의 바코드를 우편 접수해 추첨하는 2가지 방법으로 진행된다.2006-06-01 10:59:06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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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아모디핀 임상집 'Core & More' 발간한미약품(대표이사 민경윤)이 고혈압치료제 아모디핀의 임상사례집 'Core & More'를 발간했다. 아모디핀은 고혈압 치료성분인 암로디핀에 캄실산염을 붙여 개발한 제품으로 2004년 9월 첫 발매됐다. 현재 30개 병원에서 440례의 임상을 완료했으며 8개병원에서 240례를 추가로 진행중인데 이는 국내사가 직접 개발한 처방의약품 중 최대 규모의 임상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아모디핀은 지난해 400억원대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필리핀, 멕시코, 인도네시아 등 해외에도 수출되고 있다. 회사측은 "아모디핀의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하는 자료를 모아 임상집을 발간했다"며 "발매 직후부터 실시한 PMS 결과를 비롯해 국내 최다 임상기관에서 실시한 임상시험 결과도 수록돼 있다"고 말했다.2006-06-01 10:47:35박찬하 -
"고혈압 등 심혈관 위험인자 통합관리 필요"한국화이자제약(대표 아멧 괵선)은 최근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열린 대한고혈압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Global CV Risk 관리의 관문’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고혈압치료제 노바스크와 고지혈증치료제 리피토의 심혈관계 혜택을 분석한 ASCOT 연구와 죽상동맥경화증 예방의 중요성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해외 연자로 초청된 스웨덴 살그렌스카의대 비욘 달로프(Bjorn Dahlof) 교수는 ASCOT 연구의 임상 적용효과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달로프 교수는 “혈압뿐만 아니라 콜레스테롤을 포함한 심혈관계 위험인자를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단순 혈압 강하 보다 심혈관 질환발생 위험을 50% 이상 감소 시킬 수 있다”며 고혈압 환자의 심혈관 질환 관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고대구로병원 서홍석 교수(심혈관센터)는 ‘동맥경화 발생 메커니즘에 대한 다중적 접근’(Multifactorial Approach to Mechanisms of Atherogenesis)을 주제로 최신 지견을 발표해 관심을 모았다. 서홍석 교수는 “고혈압, 고지혈증, 흡연 등 여러 위험인자를 가진 경우 위험인자 자체의 관점보다는 죽상경화의 관점에서 전체 심혈관 사고 위험도를 평가해야 한다”며 “죽상경화 위험이 높을 경우 위험인자가 없더라도 죽상경화 자체를 없애거나 줄이는 치료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06-06-01 10:44:17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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