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혈압 등 심혈관 위험인자 통합관리 필요"
- 정현용
- 2006-06-01 10:4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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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이자, 고혈압학회 심포지엄...서홍석 교수 등 주제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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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제약(대표 아멧 괵선)은 최근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열린 대한고혈압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Global CV Risk 관리의 관문’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고혈압치료제 노바스크와 고지혈증치료제 리피토의 심혈관계 혜택을 분석한 ASCOT 연구와 죽상동맥경화증 예방의 중요성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해외 연자로 초청된 스웨덴 살그렌스카의대 비욘 달로프(Bjorn Dahlof) 교수는 ASCOT 연구의 임상 적용효과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달로프 교수는 “혈압뿐만 아니라 콜레스테롤을 포함한 심혈관계 위험인자를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단순 혈압 강하 보다 심혈관 질환발생 위험을 50% 이상 감소 시킬 수 있다”며 고혈압 환자의 심혈관 질환 관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고대구로병원 서홍석 교수(심혈관센터)는 ‘동맥경화 발생 메커니즘에 대한 다중적 접근’(Multifactorial Approach to Mechanisms of Atherogenesis)을 주제로 최신 지견을 발표해 관심을 모았다.
서홍석 교수는 “고혈압, 고지혈증, 흡연 등 여러 위험인자를 가진 경우 위험인자 자체의 관점보다는 죽상경화의 관점에서 전체 심혈관 사고 위험도를 평가해야 한다”며 “죽상경화 위험이 높을 경우 위험인자가 없더라도 죽상경화 자체를 없애거나 줄이는 치료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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