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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 직거래시 현재보다 경비 30% 부담"제약회사가 약국 직거래시 경비부담이 현재보다 30%이상 늘어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현재는 도매가 유통마진만 받고 전체 의약품의 68%를 취급하고 있으나 각 제약사가 직거래로 전환할 경우 배송경비와 판관비용 등 부수적인 비용발생으로 경비가 현재보다 30%이상 증가할 것이라는 설명. 지오영 이희구 회장은 17일 제33회 경기인천도매협회(회장 현소일) 정기총회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이는 거래 제약회사들부터 직접 들은 내용이라고 밝혔다. 이 회장은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는 유통일원화에 대해 업권수호 차원에서도 존속돼야할 문제며 도매의 단결된 힘을 보여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이 자리를 빌어 경인도협이 도매업계를 지키는 초석을 마련하는데 일조를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인도협 총회에 참석한 34개 회원사들은 이 회장의 발언에 공감을 표시하며 힘을 실어줄 것을 약속했고, 이에 대해 황치엽 회장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회원사들간의 단결’을 재차 강조했다. 황 회장은 이어 기타안건으로 상정된 경기·인천 지역 한미약품 의약품 직배송 사례 현황에 대해서도 회원사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위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경기인천도매협회는 17일 부천 고려호텔에서 제33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올해는 회원사 및 유관단체 유대강화에 중점을 두고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경인도협 현소일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올해는 포지티브리스트 시행 등으로 약업환경이 급변할 것”이라며 “우리 회원사들이 일치단결한다면 이 위기를 잘 극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총회에 참석한 황치엽 회장도 경인도협 회원사들의 지난해 노고를 치하하며 더욱 단합된 모습을 보여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경인도협은 ▲협회 발전을 위한 사업추진 및 발전기금 조성 ▲회원사 KGSP 사후관리, 지도계몽 ▲덤핑공급 근절과 회원사들간 과다 경쟁 방지 대책마련 ▲비회원사 입회 유도 ▲중앙회 사업계획에 대한 공조체제 확립 등을 올해 사업계획으로 발표했다. 한편, 이날 종근당 권영진 인천 지점장과 알리코팜 오윤택 영업부장, 일양약품 송노석 지점장이 경인도협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2007-01-17 23:12:45이현주 -
마포구약사회 신임회장에 이관하 씨 추대서울 마포구약사회장에 이관하 약사가 단독 입후보, 회원들의 만장일치 성원으로 신임 회장에 당선됐다. 마포구약사회는 17일 오후 7시 마포문화센터에서 제46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난 9년간 회장직을 맡았던 이기종 분회장 후임에 이관하(중앙약대, 이당약국) 약사가 선출됐다. 신임 이관하 회장은 "의약분업 후 약국들의 분위기가 각박하게 돌아섰지만, 회장 취임과 함께 온화한 분위기로 바꿔나가겠다"며 회원들의 지지를 당부했다. 전 이기종 회장도 이임사를 통해 "9년간 회장을 마무리하는 자리라 소회가 남다르다"며 "의약분업부터 같이했던 생각이 나며 성분명 처방, 약국간 빈익빈부익부 현상, 약국법인, 담합 등 산적한 과제들이 많아 마음이 무겁다"고 했다. 신임 감사에는 이기종, 정명숙 약사가 선임됐고, 의장에는 12년간 의장직을 무리없이 수행했던 현 정운삼 의장이 연임키로 했다. 부의장에는 하종대, 최순숙 약사가 맡게 됐다. 총회에서는 또 지난해 결산액 1억1,363만원과 올해 예산액 1억2,211만원도 통과됐고, 위원회 별 기획안도 받아들여졌다. 구약사회는 이와 함께 상급회 건의사항을 통해 향정약을 마약류에서 분리해 줄 것, 지역처방목록 제출요망, 성분명 처방, 대체조제 사후통보 폐지, 약국 복식부기 철폐 등을 제기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관내에서 10년 이상 약국을 하고있는 원로 약사들 7명을 선정해 '선구자상'을 제정에 회원 약사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선구자상에는 최성하, 이완우, 이종식, 김부자, 류기천, 안세민, 이원호 약사가 선덩돼 감사패와 황금복돼지를 선물로 받았다. 또 서울시약사회 표창에는 안혜란, 김수자 약사가, 마포분회장 표창에는 조현자 약사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2007-01-17 23:05:39정시욱 -
생산·수입실적 제출해도 미청구 품목 삭제미생산· 미청구 4,162품목 삭제공고와 관련 생산 및 수입실적이 있더라도 청구실적이 없으면 미청구 품목으로 급여목록에서 삭제된다. 복지부는 17일 ‘최근 2년간 보험급여 청구실적이 없는 약제 또는 약사법령에 따른 생산실적 또는 수입실적이 2년간 보고되지 않은 품목’을 급여목록에서 삭제하겠다는 공고와 관련 일부 제약사가 오해가 있다면 제약협회와 KRPIA에 공문을 발송했다. 복지부는 이 공문에서 미생산 품목의 경우 2년간 생산실적 또는 수입실적이 보고되지 않은 품목이면서 동시에 청구실적이 없는 품목으로, 이미 약제급여목록에 고시된 품목이라고 재확인했다. 복지부는 따라서 생산실적 또는 수입실적 자료를 제출하더라도 청구실적이 없는 경우 미청구 품목으로 급여목록에서 삭제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복지부는 현재 미생산 품목의 청구실적은 심평원의 청구실적 자료로 확인하고 있지만, 전산자료의 누락 등에 대비해 제약사에서도 청구실적 관련 근거자료가 있으면 이를 제출해달라고 당부했다. 청구실적 관련 근거자료로는 ‘청구한 요양기관명’, ‘청구일자’ 등이라고 복지부는 덧붙였다. 한편 복지부는 지난 10일 최근 2년간 미생산품목 3,495개와 미청구품목 667품목 등 총 4,162품목을 ‘약제급여목록 및 급여 상한금액표’에서 삭제하겠다고 공고한 바 있다.2007-01-17 22:30:20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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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미플루·리렌자, 노인·소아 등 제한 급여"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이 확인되지 않은 환자가 ‘타미플루’나 ‘리렌자’를 투여 받았다면 약값을 전액 본인부담해야 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은 유행성 독감이 유행하면서 ‘타미플루캅셀’과 흡입제 ‘리렌자로타디스크’에 대한 문의가 많다면서, 17일 약제투여기준을 안내했다. 심평원에 따르면 독감치료제인 두 약제는 고위험군환자에게 초기증상인 기침·두통·인후통 등 2개 이상의 증상이 발병하고, 고열이 발생한지 48시간 이내에 투여됐을 때 제한적으로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고위험군은 독감에 감염될 가능성이 높은 환자로 1세 이상 12세 이하 소아(리렌자는 7~12세 이하), 65세 이상 노인, 면역저하, 대사장애(metabolic disorder), 심장질환(cardiac disease) 등이 해당된다. 그러나 검사상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이 확인되지 않는 경우 ‘타미플루’는 정당 4,190원, ‘리렌자’는 통당 2만8,447원을 환자가 전액 부담해야 한다. 한편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12일자로 인플루엔자 주의보를 발령했다. 따라서 고위험군환자 중 복지부가 고시한 급여기준에 적합한 환자는 ‘타미플루’와 ‘리렌자’를 건강보험으로 투여 받을 수 있다.2007-01-17 19:48:5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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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는 탈모방지제 임상시험 참가자 모집고려대 안산병원 피부과(담당교수 손상욱)가 바르는 탈모방지제의 효과를 연구하기 위해 임상시험 참가자를 오는 31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18세 이상 남성 또는 여성 탈모증 환자로 모집 정원은 70명이다. 임상시험은 총 16주 동안 실시되며, 참가자는 2달 간격으로 2회 피부과를 방문해 피부과 전문의의 진료와 상담, 최신장비를 이용한 두피건강측정, 탈모방지제품 등을 무료로 제공받는다. (문의: 고려대 안산병원 피부과 031-412-5182, 5183)2007-01-17 19:10:5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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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 개발·해외사업 임원에 강석홍씨 영입청계제약은 15일 강석홍 전무를 개발 및 해외사업부문 임원으로 영입했다. 강 전무는 경희약대를 졸업했고 1979년 썰 마케팅부에 입사한 이후 보령제약, 한국베링거인겔하임, 메디카코리아에서 근무했다.2007-01-17 18:03:46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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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마 "경기지역 화장품 공장인수 등 추진"한국콜마(대표이사 윤동한)는 12·13일 충남 새마을금고연수원에서 4분기(1~3월) 중간관리자 워크숍을 갖고 사업목표 달성 결의를 다졌다. 화장품사업부와 제약사업부의 각 부문 팀장급을 비롯해 관리자급 80여명이 참여한 이번 워크숍은 3분기까지의 사업결산과 4분기 목표 및 진행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동한 대표이사는 총평에서 “매일매일 새롭게 변하는 시대와 함께 가기 위해서는 기업과 그 구성원들도 변화해야 한다"며 ▲경인지역 화장품공장 인수 ▲인플루엔자 백신사업 추진 ▲중국사업 본격화 등 신사업을 추진하는 만큼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2007-01-17 17:57:38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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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 우크라이나 등에 고덱스 수출허가한서제약(대표이사 권철)은 우크라이나, 우즈베키스탄에서 고덱스(간질환치료제) 수출허가를 획득했다. 한서는 이 두 지역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3년에 걸쳐 노력한 끝에 작년 12월 수출허가를 받았고 올해 약 50만불을 수출할 것으로 보인다. 한서는 또 수출 확대를 위해 러시아 시장도 상담 중에 있다.2007-01-17 17:48:25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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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대학병원, 새해 첫 수요음악회 가져을지대학병원(원장 박주승)이 대전시립교향악단 초청 수요음악회를 17일 정오께 병원로비에서 개최했다. 음악회에는 환자와 내원객 등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대전시립교향악단은 하이든의 ‘디베르티멘토 나장조’, 루터의 ‘아름다운 세상’, 퍼셀의 ‘트럼펫 발렌터리’, 모차르트의 모테트 ‘환호하라 기뻐하라’ 중 할렐루야, 헨델의 ‘미뉴엣’ 등을 관현악 협주로 선보였다. 특히 이날 생일을 맞은 환자를 위한 생일 축하곡을 다양한 버전으로 편곡해 선보여 환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2007-01-17 17:12:33최은택 -
영등포구약, 약사감시 중점 위반사례 공개유효기간 경과 의약품 및 무허가 의약품 취급 등 지난해 서울시에서 있었던 약사법 중점 위반사례가 공개됐다. 17일 서울 영등포구약사회는 2006년도 서울시 약사법 중점 위반사례를 공지하며 약국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주요 위반사례를 보면 ▲약국에서 허용된 광고사항 외 광고(시정 및 고발) ▲허가받지 않은 의약품을 판매 목적으로 저장·진열(업무정지15일 또는 3개월) ▲처방 없이 전문약 판매(업무정지15일) ▲유효기간 경과 의약품 취급(업무정지3일) 등이다. 또한 ▲의약품 개봉판매(업무정지 15일) ▲의사 동의 없는 변경 조제(자격정지15일) ▲마약류저장시설 점검부 미작성(경고) ▲무자격자 의약품 조제·판매(업무정지10일) ▲판매가격 미표시(업무정지3일) 등이 포함됐다.2007-01-17 17:08:5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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