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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부 "FTA, 제약산업 경쟁력 강화 기여"재정경제부는 한미FTA 타결과 관련 2일 '한·미 FTA 타결에 따른 영향 및 기대효과'라는 제목의 자료를 발표하고 "장기적으로 제약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재경부는 "의약품 약제비 적정화 방안을 이미 지난해 12월 시행했기 때문에 기존 건강보험제도의 틀을 유지하면서 의료비용을 합리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재경부는 "다만 의약품 지재권 강화로 인해 특허기간이 사실상 연장돼 국산 제네릭의약품의 시장진입이 지연될 가능성이 있다"며 "그러나 장기적으로는 구조조정 및 국내기업의 혁신신약 개발을 촉진시켜 제약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2007-04-02 17:47:09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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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협 "FTA로 제네릭 출시 5년 늦춰졌다"제약협회는 2일 발표한 한미FTA 관련 입장문에서 허가-특허연계와 유사의약품의 자료독점권을 인정함으로써 국내 제약기업이 제네릭의약품 및 개량신약을 개발할 통로가 가로막히게 됐다고 비판했다. 협회는 "이번 협상으로 미국은 우리나라에서 기존 특허기간보다 5년 정도 늘어나는 특허보호 혜택을 누리게 됐다"며 "향후 5년간 지속적인 투자를 하면 신약개발국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중요한 순간을 잃어버리게 됐다"고 평가했다. 협회는 또 제네릭이나 개량신약의 진입이 5년 더 늦춰지게 될 경우 ▲미국에 기반을 둔 다국적제약사들의 시장 점유율이 크게 높아지고 ▲오리지널 의약품 사용으로 인한 국민 약값부담 증가와 ▲국내 제약기업들의 인력구조조정이 불가피하게 된다고 적시했다. 협회는 이같은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연구개발 투자비에 대한 과감한 세제혜택 ▲성공불융자제도를 도입, 신약개발 리스트를 정부가 일정부분 수용 ▲인수합병 등 기업구조조정을 돕는 제도 도입 ▲cGMP 투자금에 대한 세금감면조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2007-04-02 17:23:16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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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의료4단체, 구강보건팀 해체 공동대응서울시의사회, 서울시치과의사회, 서울시한의사회, 서울시간호조무사회 등 4개 범의료인 단체는 2일 공동성명을 내고 보건복지부 구강보건팀 해체 결정 철회를 촉구했다. 서울시의사회 등 4개 단체는 의사회 정기총회를 마친 뒤 곧바로 공동성명서에 서명하고 향후 긴밀히 협조해 나가기로 결정했다. 이들 단체는 "복지부는 지난 97년 구강보건과를 신설했고 치과계와 협력해 노인틀니사업, 영유아 구강보건사업, 치아홈헤우기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해왔다"며 "그런 복지부가 정부부처 내에 유일한 국민구강보건 부서를 해체할 계획을 꾸미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국강보건팀이 생긴지 이제 막 10년이 돼 가시적으로 성과가 나타날 시점에서 구강보건팀을 해체한다는 것은 원칙없는 행정조치로 밖에 생각할 수 없다"며 "더욱이 의료법 개악저지 투쟁이 전개되고 있는 시점에서 이러한 조치는 보복성 행정조치라고 밖에 볼 수 없다"고 비난했다. 서울시의사회 경만호 회장은 성명서 발표와 관련 "이번 구강보건팀 해체 추진은 국민건강권과 직결되는 사항으로 치과의사에 한정된 것으로만 볼 수 없다"며 회원들의 관심을 촉구했다.2007-04-02 17:13:12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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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성은 제고, 신약 약가는 인정않기로"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은 2일 오후 한미FTA 협상 타결과 관련 “의약품의 투명성은 제고하되, 혁신적 신약의 약가는 인정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 본부장은 이날 오후 4시 서울 하얏트호텔 협상장에서 캐런 바티아 미 무역대표부(USTR) 부대표와 공동으로 협상결과를 발표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시간을 연장하면서까지 협상한 것은 국익을 최대한 보호하자는 것”이라며 “오늘 오후 1시에 한미 통상관계에 새로운 지평을 열어갈 한미FTA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그는 “지난 14개월간 8차례의 회의와 수차례의 고위급회담을 통해 17개 분과와 2개 작업반에 대한 논의를 진행해 왔고, 막상 타결하고 보니 헛된 시간은 아니었다”면서 “오늘 한미 양국이 서로 합의할 수 있는 윈원의 협상결과를 얻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김 본부장은 끝으로 “정부가 협상진행 과정에서 세세하게 말씀드릴 수 없었던 것은 죄송하다”면서 “앞으로 국회에 상세히 보고하고 TV토론회 등을 통해 국민에게 알려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2007-04-02 16:50:04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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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치료제 '젤막', 국내시장서 퇴출허혈성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이 제기된 장증후군 및 변비 치료제 ' 젤막정'(성분명 말레인산수소테가세로드)이 결국 시장에서 퇴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2일 젤막정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심장발작, 심장흉통, 뇌졸중 등의 허혈성 심혈관질환 위험이 제기됨에 따라 한국노바티스와 협의해 시중 유통품을 회수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노바티스가 FDA에 전달한 새로운 안전성 분석결과에 따르면 위약투여군 중 허혈성심혈관질환 위험이 7,031명 중 1건(0.01%) 발생한데 반해, 젤막투여군은 1만1,614명 중 13건(0.1%)에서 발생함으로서 심혈관에 미치는 유해사례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FDA는 한국보다 앞서 미국내 젤놈정(미국명) 시판중단을 결정했으며 다른 처방대안이 없는 환자에 한해 특별 프로그램을 통해 제품을 공급하도록 허용한 바 있다. 식약청은 의료인에게 FDA의 후속조치 결과를 발송하고 "국민보건 위해를 사전 방지하기 위해 처방·투약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노바티스측은 제품회수 등 구체적인 시장조치에 대해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노바티스 관계자는 "제품회수 같은 디테일한 부분에 대해서는 내부적으로 절차를 논의중"이라며 "결정되는대로 발표하겠다"고 말했다.2007-04-02 16:37:47정현용 -
서울시의사회 "의료법개정 강행시 휴·폐업"서울시의사회(회장 경만호)가 지난 12일 범의료인단체 실무대책위원회에서 결정한대로 의료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할 경우 면허증 반납 및 휴·폐업 투쟁을 전개키로 결의했다. 의사회는 지난 31일 서울시의사회관 5층 동아홀에서 제61차 정기대의원총회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또 이날 정총에서 노원구 의사회(회장 우봉식)가 1,380만원, 양천구의사회(회장 조종하)가 1,000만원을 각각 의료법개악저지 및 의료발전성금으로 기부했다. 경만호 회장은 "최근 복지부의 구강보건팀 해체 추진은 의료법 개악저지 투쟁에 대한 보복성 정책"이라며 "서울시 4개 범의료단체장 명의로 해체 철회를 요구하는 공동성명 발표 후 대응전략을 마련해 공조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 회장은 "이번 성금전달은 광진구, 동대문구, 강서구, 송파구에 이어 계속 답지되고 있는 것으로 "집행부가 최선을 대하 의료법 개악 저지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2007-04-02 15:59:51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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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약, 도청 보건한방과 협력관계 모색전남약사회(회장 한훈섭)는 지난달 30일 전남도청 보건한방과와 간담회를 열고 약계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양 단체는 지역사회 및 약사회 발전을 위해 상호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훈섭 회장을 비롯해 정창주 부회장, 김채수 총무위원장, 오정록 약국위원장이 참석했다.2007-04-02 15:21:03강신국 -
명문, 김홍년 이사 등 79명 승진인사 단행명문제약 4월 1일자 정기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김홍년 경영지원본부 부장이 이사로 승진하는 등 총 79명에 대한 승진이 이루어졌다. |인사명단| ▲이사 : 김홍년(경영지원본부) ▲부장 : 김미란(개발학술부), 배인규(부산지점) ▲부장대우 : 정준일(영업관리팀) ▲차장 : 정기윤(광주지점), 박종명(대전지점), 이계희(대전지점), 장종우(공무팀), 홍석태(생산기획실) ▲차장대우 : 이상영(인천지점), 이혜원(인천지점), 하성영(부산지점), 김정원(대구지점), 황준영(중앙연구소), 이호일(재경부), 김진호(경영지원부) ▲과장 : 정영석(마케팅부), 임영혁(병원2지점), 이상국(광주지점), 최준광(대구지점), 송웅수(생산부), 김상기(개발학술부) ▲과장대리 : 이정훈(병원1지점), 박경섭(원주지점), 주정한(대전지점), 박종범(전주지점), 황재성(대구지점), 이병문(부산지점), 박종일(경남지점), 이경환(생산부), 배상윤(재경부) ▲주임 : 유은정(마케팅부), 권도훈(병원3지점), 이종만(생산기획실), 차민국(품질관리부), 신경희(개발학술부)외 16명 ▲기타 : 6명2007-04-02 15:13:04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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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양 최재준 사장 '경쟁력·효율경영' 강조진양제약(회장 최윤환)은 2일 신임 최재준 사장 취임식을 거행했다. 최재준 사장은 취임사에서 "회사의 경쟁력 극대화, 전사적인 효율적 경영 시스템 구축을 통해 경쟁력 높은 진양 문화를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또 "임직원 개개인의 능력 향상이 곧 회사의 경쟁력인 만큼 목표의식과 높은 책임의식으로 진양을 일등기업으로 키워 나가자"고 강조했다. 신임 최 사장은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나와 대우증권 차장으로 근무했으며 2003년 5월 진양제약 기획실장으로 입사, 최근까지 부사장직을 역임했다. 최 사장 취임에 따라 대표이사직을 맡았던 이종성 사장은 재무를 전담하고, 이용화 부회장은 GMP 프로젝트 및 신제품 연구개발 부문에 전념할 예정이다. 진양은 이와함께 염동선 영업관리부 부장 등 임직원에 대한 승진인사도 단행했다. |인사명단| ▲부장대우→부장 : 영업관리부 염동선, 품질보증부 김욱 ▲차장 → 부장대우 : 강북1팀 김재호, 강남1팀 고기선 영업관리부 최장학 ▲차장대우 → 차장 : 전주지점 전청진, 유형준, 강북2팀 이준호 ▲과장→차장대우 : 종합병원부 신형섭, 마산지점 엄승진, 경기2팀 김민현, 부산지점 박한식, 광주지점 장승현, 전주지점 양현식, 청주지점 조기훈, 학술개발부 정재호 ▲과장대리 → 과장 : 종합병원부 문정홍, 총무부 김용태, 학술개발부 한철호, 마케팅부 권순철, 생산부 박종국, 이창근 ▲주임→과장대리 : 강북2팀 이진표, 마케팅부 허성, 전산실 박성준 총무부 민순기, 총무부 임재홍, 생산부 정수용, 품질보증부 임재탁 ▲사원→주임 : 강북1팀 이상훈, 경기1팀 최정길, 대구지점 박병준, 광주지점 용환성, 대전지점 김태운, 전주지점 최현태, 품질관리부 김인섭, 안태웅, 원기섭, 생산부 권혁상, 김재욱, 김청유, 윤재경, 지선구, 영업관리부 차순미, 총무부 정공주, 채현숙, 황윤미2007-04-02 15:07:36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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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윤평준 전무 등 102명 승진인사 단행동화약품(사장 윤길준)은 지난달 30일 열린 이사회에서 윤평준 상무를 전무로 승진 임명했다. 윤 전무는 성균관대 약학과를 졸업했으며 1974년 동화약품 입사 후 품질관리실, 생산부를 거쳐 현재 품질보증 담당임원으로 재직중에 있다. 동화는 또 4월 1일자로 2007년 정기 승진인사도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특판부 김선환 차장이 부장으로 승진하는 등 총 101명에 대한 승진이 이루어졌다. |인사명단| ▲부장: 특판부 김선환, 병원판촉실 유준하, 홍보실 양규식, 중앙연구소 이덕근 ▲차장: 광주지점 진주환, 인사부 장원수, 무역부 이명일, 생산2부 정택기, 특판부 김형진, 합성팀 고태봉 ▲과장: 개발부 임철희 외 17명. ▲대리: 생산1부 홍기현 외 31명 ▲주임: 중부지점 김래유 외 38명.2007-04-02 14:59:58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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