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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사회공헌협의회 한센병 어르신 봉사활동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지난 25일 보건복지부와 14개 보건의약단체로 구성된 사회공헌협의회 2017년도 제2차 사회공헌활동을 경북 안동에 위치한 안동성좌원에서 진행했다. 사회공헌협의회는 이날 한센병 후유장애를 가진 어르신 160여명을 대상으로 의료진료(내과, 안과, 비뇨기과, 치과, 한의과 등)를 전문 과목별로 실시했으며, ‘약손사랑 사랑나눔 활동’도 펼쳤다. 특히 평균연령이 81세로 고령인 한센인들은 눈 건강이 좋지 않아 안과 진료에 대한 처방 및 조제, 복약지도가 활발하게 이뤄졌으며, 어르신들이 평소 사용할 수 있도록 파스 등을 함께 제공했다. 안동성좌원 관계자는 "정성으로 진료하는 의사, 약사의 봉사활동을 통해 그동안 어르신들의 마음속 상처가 아무는 것 같다"며 감사를 표했다. 봉사활동에는 약사(대한약사회 이경숙·김종희 여성보건위원장)를 비롯해 의사, 간호사, 한의사 등 사회공헌협의회 임직원 등 50여명이 참여했으며, 성좌원 입소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후원품으로 자동약포장기와 자동신장체중계, 환자용 무선호출벨 등 500만원 상당의 후원품도 함께 전달했다. 안동성좌원은 1959년 재단법인으로 발족, 6동의 아파트와 생활관의 시설을 갖추고 한센병 후유장애를 가진 160여명의 어르신이 생활하고 있으며, 이들의 평균 연령은 81세 이상의 고령이다. 대부분 지체, 시각, 청각장애 등 복합 장애를 갖고 있다. 한편 보건의약단체 사회공헌협의회는 지난 2006년부터 보건복지부와 13개 보건의약단체가 사회공헌 공동노력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사회분위기 조성과 보건의약단체 직역 간 상호 신뢰 및 협력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의 건강한 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발족했다. 회원단체로는 보건복지부,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간호협회, 대한한방병원협회, 대한약사회,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한국건강관리협회, 한국바이오제약협회,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이 참여하고 있다.2017-08-29 06:00:48강신국 -
경기마퇴 후원회장에 최광훈 경기도약사회장 선임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김이항)는 최근 2차 이사회를 열고 사업계획 등을 심의했다. 경기마퇴본부는 이날 ▲이사회 구성 변경 ▲2017년도 사업비 전용 ▲기관연계 MOU협약 체결 보고 ▲유아 및 지역아동센터 대상 유료 교육확대 실시 ▲경기도교육청사업 진행 보고 등의 안건을 심의했다. 특히 경기마퇴본부는 그동안 공석이던 후원회장에 최광훈 경기도약사회장을 위촉해 앞으로 폭넓은 활동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총 4개의 위원회로 조직을 정비하고 김성남, 한덕희, 곽은호, 박지영 이사를 각각 예방교육위원장, 치료재활위원회장, 컨텐츠개발위원회장, 홍보위원장으로 임명했다. 최광훈 후원회장(경기도약사회장)은 "마약퇴치운동본부 설립의 당위성과 약사의 역할에 대하여 충분히 공감하고 있으며 앞으로 마퇴본부 후원회장으로써 최대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김이항 본부장은 국내 마약투약 사범의 실태 및 상황을 설명하며 마약퇴치운동본부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2017-08-28 20:55:14강신국 -
경기도약 자선골프대회서 수원시약 단체전 우승경기도약사회장배 자선골프대에서 수원시약사회가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도약사회(회장 최광훈)는 27일 경기 여주 신라CC에서 ‘2017년 도약사회장배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사회공헌기금 및 마약퇴치기금 모금을 목적으로 열린 대회에는 참가선수 40팀 160여명과 내빈 등 총 170여명이 참가했다. 대회 결과 단체전은 수원시약사회(회장 한일권)가 개인전에서는 수원시약 정창인 약사가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최광훈 회장은 100만원의 성금을 쾌척했고 분회와 참가회원, 내빈, 유관단체 등에서 성금이 답지했다. 도약사회는 이날 모금된 성금을 경기마약퇴치운동본부에 전달하고 일부는 사회공헌과 재난구호사업을 위해 사용하기로 했다. 최 회장은 "사회공헌과 마약퇴치를 위한 좋은 취지를 이해하고 많은 관심과 도움을 주신 분들 덕분으로 오늘 성공적으로 대회를 열 수 있었다"고 말했다. 손병로 대회준비위원장도 "오늘만큼은 일상에서 벗어나 회원들이 서로 교감하고 소통하는 즐거운 시간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행사에는 대한약사회 심숙보, 임준석 부회장, 최두주 실장, 서울시약사회 김정란 부회장, 정영기 부회장, 정명진 감사, 이은동 감사, 경기도치과의사회 하상윤 부회장, 약사공론 정찬헌 전무, 경기지부 분회장협의회 이현수 회장 및 분회장 등 내빈들이 참석했다. [대회결과] ◆단체전 우승 - 수원시약(정혜정, 김현태, 정창인, 나레연) 준우승 - 부천시약(송종영, 김수현, 서정국, 김혜란) 3위 - 고양시약(한용문, 김미자, 김계성, 함삼균) ◆개인전 우승 - 정창인(수원) ◆메달리스트 - 김수현(부천)2017-08-28 20:43:21강신국 -
성북구약, 성북구청 을지연습 현장 방문해 격려서울 성북구약사회(회장 전영옥)는 지난 지난 21일 오후 2시 30분 성북구청(구청장 김영배) 상황실에서 을지연습 현황 브리핑을 받았다. 구약사회는 이날 관계기관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구청장과 간담회를 갖고 약업계 현안을 설명했다.2017-08-28 18:33:07김지은 -
약사교육 전문 팜투게더, 실용 약학 아카데미 오픈약사교육, 제약컨설팅 전문기업 팜투게더는 오는 9월 12일부터 8주간 인덕원 소재 강의장에서 서울경기 지역 약사 대상 학술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아카데미는 오성곤 박사(면역의 이해)를 비롯해 이지향(단백질의 새로운 접근), 김현정(약국과 면역), 민재원(독소와 인체방어기전), 김현주(소화기계 영양요법&내분비 및 호르몬), 이현선(근골격계 영양요법) 등 각 분야별 전문 약사들이 강의에 나설 예정이다. 각 분야별로 약국 상담판매를 위한 학술과 실전 응용 노하우는 물론 후원사인 약국전용 건강식품 브랜드 뉴트리파마 부스를 통해 활용 가능한 제품군이 소개될 예정이다. 아카데미에 참여하는 뉴트리파마는 약국가에 유기농 바이오타쥬스로 알려진 힐밸런스가 면역, 대사성질환, 해독 등 분야별 프로그램으로 약국에서 상담으로 판매할 수 있도록 개발한 제품 브랜드다. 이번 강의는 매주 화요일 저녁 9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며, 문의 및 접수는 팜투게더(1566-2575)로 하면된다. 한편 팜투게더는 오는 9월 6일 부산시약사회, 9월 7일 거제·통영시약사회, 9월 13일 의정부시약사회를 시작으로 각 지역별 아카데미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17-08-28 17:50:33김지은 -
수원시약, 약사들과 캐주얼 토크 열고 소통의 장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일권)는 26일 회원들과의 소통을 위한 행사인 '마음이 젊은 약사들과 함께하는 캐주얼 토크'를 회원 및 약업인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젊음이란 시간적 제약이 아닌 열정과 호기심의 발로란 기치아래 선후배 약사들과 약업인들이 함께 어울리는 축제의 장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회원들은 시약사회가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추진했던 사업인 카톡방을 통한 학술정보제공, 문화탐방, 전산업무지원, 의약품부작용 모니터링 시상 등에 대한 선호도 평가와 약사회에 바라는 의견을 자유롭게 개진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무 선호도조사에서 1위는 문화탐방(27표), 2위는 전산업무지원(24표), 3위 학술정보제공(17표), 4위 삼계탕DAY와 의약품부작용 모니터링 시상(12표)이 차지했다. 한일권 회장은 "7월 선배와 함께한 삼계탕DAY에 이어 캐주얼토크를 열게 된 이유는 한층 더 내실 있는 약사회를 만들기 위해 뜻있는 선후배 약사들과 약업인들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 회장은 "회원들의 다양한 의견과 따끔한 충고를 겸허히 받아들여 회무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남은 기간 동안 초심으로 돌아가 회원을 위한 약사회가 되도록 더욱 정진하겠다"고 밝혔다.2017-08-28 13:36:33강신국 -
영등포구약, 자캣형 약사가운 약국에 배포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신용종)는 자켓형 약사가운을 제작해 약사회원 250여명에게 배포했다. 구약사회는 지난 연수교육에서 가운 사이즈를 사전에 신청 받아, 하계 휴가가 끝난 25일 각 반을 통해 배포를 완료했다. 신용종 회장은 직접 15개반 반장약국을 방문해 가운을 나눠주고 회원들의 화합과 조직 활성화를 위해 반회를 개최해 줄 것을 독려하고 약국관리도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신 회장은 반회를 위해 활동하는 반장약국에는 약학정보원에서 제작한 '한눈에 보는 약물치료 실전가이드북'을 선물했다.2017-08-28 13:30:11강신국 -
서울성모·여의도성모병원 신임 원장에 김용식 교수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제21대 병원장에 정형외과 김용식(63) 교수가 임명됐다고 밝혔다. 신임 원장은 여의도성모병원 제33대 병원장도 겸직한다. 임기는 내달 1일부터 2019년 8월 31일까지 2년이다. 김 신임 원장은 1980년 가톨릭의대를 졸업하고 가톨릭대학교 정형외과학교실 교수로 재직했다. 정형외과과장, 정형외과학교실 주임교수를 맡았다. 대외적으로는 대한고관절학회 회장, 대한정형외과연구학회 회장, 대한정형외과학회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2007년부터는 전 세계 회원이 60여명 뿐인 국제고관절학회 회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김 원장은 엉덩이관절 질환 치료의 권위자로 2003년 세계 최초로 근육을 절제하지 않는 인공 고관절 수술법을 개발해 현재까지 1000건 이상 수술을 도맡았다. 취임식은 내달 13일 오후 4시 서울성모병원 단지 내 성의회관 마리아홀에서 열린다.2017-08-28 12:33:34이정환 -
약교협, 약대 실무실습·약사국시 개선방안 논의한국약학교육협의회(이사장 정규혁)가 '2017년 약학교육협력단 워크숍'을 개최했다. 24일 숙명여대약대에서 열린 워크숍은 '약학대학 실무실습 현황과 개선, 협력방안, 약사국가시험 제도개선 방안'이 주제였다. 정규혁 이사장은 "약학교육협력단은 대학별 현안을 공유하고 약대 발전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분위기가 조성됐다"며 "이를 실현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도 진행돼 기대가 크다"고 했다. 1부 주제발표는 나영화(차의과학대 약대)교수의 진행으로 약사국가시험제도 개선방안에 대해서 논의를 진행했다. 국시원의 보건의료인 국가시험제도 개선연구 일환으로 수행중인 '약사국시제도 개선연구(연구책임자: 손동환 계명대 학장)'에서 방안 마련을 위해 약대차원의 의견을 수렴했다. 2부 주제발표는 이화정(이화여대 약대)교수의 진행으로 실무실습 현황과 개선,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약대 6년제가 시행된 이후 대학별로 수립한 약사양성 교육과정에 대해 공통성과 표준성을 점검하고 미래지향적인 교육을 추구할 것이 요구되고 있다고 했다. 약학실무실습 교육강화 방안은 의료기관, 약국, 제약산업, 약무행정을 비롯해 운영규정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마지막으로 조병국 보좌관(국회의원 전혜숙)이 전문의무병 제도에 대한 소개했다. 이 제도는 군대에 부족한 약사, 간호사, 의료기사 인력 확보를 위해 관련분야 면허·자격을 보유한 입영대상자를 의무병으로 우선 모집·선발한다. 4월부터 병무청에서 선발해 6월부터 사단급 이상 의무부대에 배치되어 첫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는 설명이 진행됐다.2017-08-28 12:28:00이정환 -
단독대전 A약국, 일평균 1060건 조제…전국 부동의 1위전국 조제건수 1등은 하루 평균 1060건을 조제한 대전 A약국으로 나타났다. 월간 평균 청구액은 3억7000만원대였다. 심사평가원이 집계한 올해 상반기(1~5월) 기준 조제건수 상위 100대 약국 현황자료에 따르면 1위에 오른 대전 A약국은 하루 평균 조제건수가 1000건을 넘었고 근무약사만 9명에, 처방당 평균 약제비는 1만4217원으로 메디컬빌딩 클리닉 문전약국으로 추정된다. 이어 광주 B약국이 756건으로 2위였고 ▲충북 C약국 744건 ▲제주 D약국 739건 ▲서울 E약국 734건 ▲대전 F약국 714건 ▲충남 G약국 713건 ▲전북 H약국 708건 ▲전남 I약국 707건 ▲충남 J약국 666건 등이 10위권에 포진했다. 청구액으로 추정해 보면 서울 E약국의 월 평균 청구액은 37억3000만원대로 처방전당 약제비는 20만3000원으로 나타나 10위권 내에 유일한 대형병원 문전약국으로 분석된다. 월간 38억7000만원을 청구하며 청구액 전국 1위인 서울 Y약국은 조제건수 659건으로 12위에 올랐다. 충청권에 조제건수 상위 약국들이 많은 점도 이채롭다. 상위 10위 권 중 충청-대전지역 약국이 5곳이나 됐다. 한편 하루 500건 이상 조제하는 약국은 전국 61곳이었고 100대 약국의 평균 조제건수는 546건, 근무약사수는 6.17명, 100위 약국의 조제건수는 446건으로 나타났다. 조제건수 상위 100대 약국의 지역별 분포를 보면 경기도에 22곳이 위치해 가장 많았고 ▲서울 16곳 ▲광주 9곳 ▲전남 8곳 ▲인천 8곳 ▲충남 7곳 ▲충북 5곳 ▲대전 5곳 ▲경남 4곳 ▲전북·경북·부산 각 3곳 ▲대구·제주·울산 각 2곳 ▲강원·세종 각 1곳 으로 고르게 분포했다.2017-08-28 12:14:5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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