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성모·여의도성모병원 신임 원장에 김용식 교수
- 이정환
- 2017-08-28 12:33:3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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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관절 치료 권위자…2019년 8월까지 2년간 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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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원장은 여의도성모병원 제33대 병원장도 겸직한다.
임기는 내달 1일부터 2019년 8월 31일까지 2년이다.
김 신임 원장은 1980년 가톨릭의대를 졸업하고 가톨릭대학교 정형외과학교실 교수로 재직했다.
정형외과과장, 정형외과학교실 주임교수를 맡았다. 대외적으로는 대한고관절학회 회장, 대한정형외과연구학회 회장, 대한정형외과학회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2007년부터는 전 세계 회원이 60여명 뿐인 국제고관절학회 회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김 원장은 엉덩이관절 질환 치료의 권위자로 2003년 세계 최초로 근육을 절제하지 않는 인공 고관절 수술법을 개발해 현재까지 1000건 이상 수술을 도맡았다.
취임식은 내달 13일 오후 4시 서울성모병원 단지 내 성의회관 마리아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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