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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품목추가 초점 맞춘 상비약 회의 중단하라"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도 편의점 안전상비약 확대 움직임에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도약사회는 1일 성명을 내어 "복지부의 편의점 상비약 품목 조정 회의는 오직 신규 품목 추가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헌법이 보장하고 있는 국민의 안전과 건강권은 뒷전으로 미뤄두고 편의성이라는 미명 아래 유통대기업의 이윤을 위한 회의는 즉각 중단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도약사회는 "국민이 정부에 바라는 것은 누구나 제재 없이 약을 사고파는 편리함이 아니라 안전하고 건강하게 의약품을 이용하도록 법과 제도를 맞춰나가고 이를 위한 행정을 하라는 것"이라며 "도약사회는 심야시간에도 의약품 전문가인 약사의 복약지도, 투약, 판매가 이뤄지는 공공심야약국 사업을 6개 지역에서 시행하고 있다. 내년에는 지자체와 매칭사업으로 공공심야약국 시행 지역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에 도약사회는 "국민 안전을 해치는 편의점 상비약 제도를 철폐하고 심야시간 응급환자를 위한 공공심야약국 등 공공의약료제도를 확충하라"고 촉구했다.2017-12-01 10:32:0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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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약 "상비약 중단하고 심약공공약국 도입해야"경상남도약사회(회장 이원일)는 1일 성명을 내어 국민의 건강을 위한 심야공공의약제도 도입과 편리성을 앞세운 안전상비약 판매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도약사회는 "의약품은 국민건강에 큰 영향을 주고 사회적 파장이 커 편리성보다 안정성에 중점을 둬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지난 두 정부는 편리성, 경제성장, 규제개혁 철폐란 미명하에 몇몇 품목을 대자본의 먹거리로 던져줬다"고 주장했다. 약사회는 "진정으로 국민이 원하는 것은 건강 관리이지 약품 구매는 아니다"라며 "약의 무분별한 구매가 건강 악화를 초래할 수 있음에도 정부는 대자본 먹거리 확충만 신경쓰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약사회는 "건강이란 한번 부서지면 어떤 노력으로도 정상으로 되돌리기 어렵다"면서 "약의 편리성만을 적용해 무분별하게 공급하는 것은 언젠가 되돌릴 수 없는 문제를 초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약사회는 이번 성명에서 정부가 보건의료정책을 강력히 수정할 것을 요구하면서 국민의 건강을 위한 심야공공의약제도 도입과 편리성을 앞세운 안전상비약 판매의 즉각 중단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2017-12-01 10:29:15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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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약, 탈북민들과 함께하는 문화체험행사 진행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전웅철)는 지난 11월 28일 관악경찰서와 연계해 관내 거주 중인 탈북민 20명과 영화 '꾼'을 관람하는 문화체험행사를 진행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참석자들과 영화 관람 후 저녁식사 시간을 갖고 상품권을 전달했다. 전웅철 회장은 "탈북민들이 사회의 일원으로 정착하는데 조금이나마 마음의 휴식을 얻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관악경찰서 관계자도 "탈북민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준 약사회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문화체험에는 관악경찰서 관계자들과 전웅철 회장, 오세은 부회장, 함송원, 홍정자 이사 등이 참석했다.2017-12-01 09:24:47김지은 -
강동구약, '선구자모심의 날' 맞아 원로약사 8명 방문강동구약사회(회장 전경준)는 매년 실시하고 있는 강동구약사회 "선구자모심의 날" 행사를 올해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선구자모심의 날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약사회 회장을 포함한 임원단이 강동구에서 개설 10년 이상, 당해년도 회갑인 원로회원의 약국을 직접 방문해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행사다. 올해는 약사회 사정으로 11월에 시행했다. 전경준 회장, 신민경 여약사담당부회장, 유영주 대리는 회원 김창희(동서온누리약국), 김은희(새지선약국), 오경호(예일약국), 신윤희(온누리삼일약국), 한청수(대자연약국), 정선진(암사현대약국), 이승희(경희온누리약국), 방명신(새가정약국) 등 8명 약사를 방문해 포장한 포인세티아화분과 소정의 상품권을 전달했다. 포인세티아 꽃은 겨울 크리스마스 대표 식물로 꽃말은 '뜨거운 마음으로 축하한다'이다.2017-12-01 09:13:08이정환 -
'소화제 2개↔겔포스·스맥타' 소문에 약사들 놀라기존 안전상비약으로 분류된 소화제 2품이 약국으로 돌아오고 대신 겔포스와 스맥타가 편의점으로 나간다는 소문이 나돌면서 약사사회가 발칵 뒤집혔다. 소화제 중에서는 '훼스탈골드'와 '훼스탈플러스', '베아제정'과 '닥터베아제'가 안전상비약으로 분류돼 있다. 총 4개 품목 중 2개를 약국으로 돌리고 제산제와 지산제 1품목씩을 편의점약으로 지정하겠다는 것이다. 결국 13품목은 그대로 유지되지만 효능군이 늘어나는 상황이 된다. 약사 입장에서는 조삼모사다. 특히 편의점에서도 잘 팔리지 않는 제품이 빠질 가능성이 커 사실상의 안전상비약 확대라는 것이다. 이같은 내용이 지역약사회 임원 단톡방에 퍼지면서 강경 대응을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터져 나오는 등 상황이 심각하게 돌아가자 대한약사회가 근거 없는 루머라며 진화에 나섰다. 강봉윤 대한약사회 정책위원장은 29일 오후 5시30분 기자간담회를 자청해 "안전상비약 품목에 대한 루머들이 나돌고 있는데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강조했다. 강 위원장은 "지금 겔포스, 스맥타가 안전상비약으로 들어가고 2개 품목이 빠진다는 내용이 마치 확정적인 것처럼 소문이 떠돌고 있다"며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고 말했다. 그는 "품목 확대를 원하는 측에서는 희망사항 이겠지만 이런 소문들이 기정사실인 것 처럼 떠돌고 있다"며 "약사회는 효능군 확대를 통한 2대2 스위치는 받아들일 수 없고 받아들여지지도 않을 것"이라고 장담했다. 그는 "일부 약사회 임원들 사이에서 물리적인 힘을 동원해 회의 자체를 무산시켜야 한다는 논의가 진행 중이라는 정보가 있다"며 "합법적이지 않은 불법적인 행동을 하면 역풍을 맞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덧붙여 "12월 4일 복지부 주관 회의를 무산시키는 것은 부작용이 클 것"이라며 "12월 4일까지는 공식적인 언급을 자제하려 했는데 더 이상 방치하면 약사사회의 분열로 이어질 것 같은 우려가 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 분위기는 비관적이지 않다. 4개 효능군 중 두개 효능군을 제외했고 나머지 두개가 남았있다"며 "상대방도 초조해졌고 두 가지(제산제, 지사제)는 관철시키려고 하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그러나 약사사회는 올것이 왔다는 반응이다. 구체적인 품목까지 언급되는 상황에서 더 이상 버티지 못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이미 서울시약사회는 구체적인 행동 계획을 수립했다. 시약사회는 1일 복지부를 항의방문해 장관 면담을 요청할 계획이다. 시약사회는 2일 오후 6시 청와대 앞에서 촛불시위를 진행하고 상비약 품목조정 회의가 열리는 4일 심평원 서울사무소에서도 피켓시위를 진행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30일 저녁 9시 긴급 분회장 회의를 소집하고 안전상비약 품목 확대에 대한 대응책을 논의했다. 지역의 한 분회장은 "상황이 심각하게 돌아가는데 지금 상급회는 같은 내용의 성명서만 발표하고 있다"며 "약사출신 국회의원, 식약처장 등 인맥을 총동원해 반드시 상비약 품목확대를 저지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2017-12-01 06:14:59강신국 -
한약사·교수들 "한약학과 6년제+한방분업 시행하자"현장 | 한의약 분업을 위한 한약교육 전문성 강화 토론회 한약사의 직능 발전을 위해 한의약분업 시행과 더불어 한약학과도 6년제로의 학제개편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미래한약포럼은 30일 국회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한의약 분업을 위한 한약교육 전문성 강화’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한약사의 직능 개선안과 더불어 향후 대학 내 한약학과도 6년제 도입이 필요하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이 자리에서 한약학 관련 학자들과 한약사들은 현재 한의사와 약사 그 사이에서 전문성을 제대로 펼치지 못하고 있는 한약사 직능 강화를 위한 제도적 뒷받침이 절실하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한의사 약사 사이에 낀 한약사…"직능 개선 위한 정책 시급" 한약사는 2000년도 도입 이후 매년 120명이 배출되고 있고 현재 총 2500명, 전국의 한약국은 600여개가 포진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약학과가 개설된 대학은 우석대와 경희대, 원광대 총 3곳이다. 매년 배출되는 한약사 중 약 60% 한약국을 개설하거나 취업하고 있고, 나머지 40%는 보건의료기관이나 제조유통기한, 기타 기관들에 포진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한방의약분업의 미시행과 100처방 제한 등의 제도가 한약사 직능 범위 확대를 제도적으로 막고 있다는 게 한약학과 교수들과 한약사들의 주장이다. 한약사가 전문가로서의 직능을 제대로 발휘하기 위해선 제도적 뒷받침 마련이 시급한데 그중 하나가 한방의약분업 시행이라는 것. 양의학의 의약분업과 더불어 한방에서도 한의약분업이 시급히 도입돼야 한다는 주장이다. 대한한약사회 이기백 부회장은 "양의학은 의약분업 제도로 의사는 진료와 처방, 약사는 약을 조제 판매하며 시스템이 안착돼 국민들이 의료 혜택을 누리고 있다"면서 "하지만 1993년 한약분쟁 당시 중재안으로 3년이내 한방의약분업 도입 실시를 약속하며 한약사가 탄생했지만 현재가지 지켜지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한약사들은 한약의 안전성과 투명성 확보, 한의약 학문적 연구개발 강화, 한의약 시장의 확대, 체계적 의료서비스 정립을 위해 한방의약분업은 도입돼야 하고 정부는 한약분쟁 당시의 약속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부회장은 "의사가 처방하면 약사가 조제를 하고 약사가 약을 받는 시스템처럼 한의사가 처방을 하면 한약 전문가인 한약사가 조제하면 더 질좋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법제처 유권해석에서도 약사법에서 한약사제도를 신설한 취지는 한약사 양성으로 한약의 전문화를 촉진하고, 양약과 한약의 균형있는 발전을 이루려는 것이라 돼 있다"고 설명했다. 시행 방안으로 단기적으로는 한의약분업 시행 전까지 한약의 전문가인 한약사의 제한된 조제권 범위 확대와 한약사 개설 약국의 한약제제 보험급여 기관 포함을 제시했다. 장기적으로는 한의약분업 타임테이블을 제시해 정부, 관련단체가 분업 준비 사항을 검토하고, 기존 한약학과 증원, 추가 증설과 전문성 증진을 위한 6년제 학제개편이 필요하다는 게 이 부회장의 지적이다. 원광대 권동렬 교수도 "한방의약분업을 조속히 실시돼야 하고, 한의의 진단과 한약사의 조제 분업 관련 전공이 심화돼야 한다"면서 "더불어 한방의료보험이 도입되면 한방 환자가 증대하고, 한약제제의 활성화와 편리성, 한방 산업 극대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더불어 한약사 직능이 확대되기 위해서는 약사법의 한약조제지침서 상 한약사가 100처방 내에서만 임의조제가 가능하도록 한 부분도 개정돼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경희대 약대 한약학과 류종훈 교수는 "약사법 단서조항 중 한약사 조제 부분에서 한의사의 처방이 없더라도 한약사가 조제할 수 있다고 돼 있는데 이것이 소위 말하는 100처방을 규정하고 있는 부분"이라며 "1990년 후반에 규정된 이후 20년 넘게 계속되고 있고 변화가 없었다"고 했다. 류 교수는 "한약조제지침서 운영위원회가 복지부 차원에서 설치돼 운영되고 있지만 아직도 논의에 대한 결말이 나지 않고 있다”면서 “한약조제지침서 개정이 시급하다"고 덧붙였다. 한약사 직능 발전은 학제개편부터…"6년제 도입돼야" 한약과 양약의 차이일뿐 조제 권한에서 약사와 한약사는 큰 차이가 없다는 게 한약학 관계자들의 주장이다. 따라서 임상실무 능력 향상을위해 약대 학제가 6년제로 개편됐듯 한약학과도 6년제 도입이 시급하다는 것이다. 우석대 약대 한약학과 차동석 교수는 "약대 학제개편 논의가 처음 시작될때만 해도 한약학과가 포함됐었지만 중반기에 들어 배제됐다"며 "이후 한약학과가 배제된 약대 학제개편이 시행되고, 최근 교육부의 약대 통합 6년제 도입 논의에서도 학약학과는 빠져있다. 빠른 시일 내 포함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한약학과가 6년제로 학제가 개편돼야 할 이유로 사회적 필요성에 있다고 주장했다. 더불어 한약사 국가고시 교과목과 분야를 확인해도 약사와 한약사는 조제범위만 다를 뿐 직무에는 큰 차이가 없어 학제도 같은 수준으로 가야 한다는 게 차 교수의 주장이다. 차 교수는 "4년의 교육과정으로는 임상과 관련된 실무능력 함양에 한계가 있다"면서 "신뢰도 높은 양질의 한약 서비스 제공을 위해 임상 능력을 향상시킬 6년제 개편이 필요하고, 한방의약분업 대비 차원에서도 보다 전문적인 교육이 필요해졌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한의약 학제는 기초과학 교과목과 직무에 따른 개설 학점과 시간이 한의학과, 약학과에 비해 부족한 실정"이라며 "약사와 한약사는 조제범위가 다를 뿐 직무 차이가 크지 않아 동일 학제를 갖는게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류종훈 교수도 "한약사 고시와 약사 고시 과목을 살펴보면 약 70%가 겹쳐지고 큰 차이는 임상실무약학에 있다"면서 "실무 능력을 갖추기 위해 약대 6년제가 도입됐듯이 한약학과도 6년제로 가야 한약 치료를 받는 국민들에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2017-12-01 06:14:55김지은 -
서울시약 "편의점약 정책은 과거정부의 적폐"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가 의약품의 가치를 훼손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포기하는 복지부의 안전상비약 품목수 확대 심의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시약사회는 30일 성명을 내어 "안전상비약은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고 있는 이명박·박근혜 정부의 대표적인 적폐"라며 "그럼에도 복지부가 과거 적폐 정책을 이어받아 편의점약을 확대하려는 시도는 역사의 수레바퀴를 거꾸로 돌리려는 것과 다름없다"고 밝혔다. 시약사회는 "현재 안전상비약을 확대할 어떠한 이유도 없다"며 "안전상비약 성분의 부작용 관리와 편의점의 부실한 안전상비약 판매·관리 실태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시약사회는 "지금은 안전상비약의 확대를 심의할 때가 아니라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판매·관리 실태에 대한 체계적인 모니터링과 부작용 보상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복지부가 먼저 해야 할 일"이라며 "12월 4일 제5차 회의에 참석한 심의위원들은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올바른 판단을 내려야 한다"고 주장했다.2017-11-30 22:45:1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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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약 "편의점약 확대, 누구를 위한 정책인가?"전북약사회(회장 서용훈)는 30일 성명을 내어 국민의 안전을 무시한 채 추진된 편의점 상비약 제도를 전면 철폐하고 안전성과 편의성을 고려한 심야공공의원, 공공약국제도를 도입하라고 촉구했다. 도약사회는 "최근 4년 동안 상대적으로 안전하다며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어린이용 타이레놀 시럽, 부루펜 시럽 등에서 400여건의 부작용 신고가 접수됐다는 보고는 의약품 안전성에 대해 더욱 경각심을 갖게 하고 있다"며 "의약품 판매의 부작용 보고가 급증하고 편의점 판매 의약품의 관리 문제의 심각성은 커져가고 있음에도 편의성의 측면에서만 바라보려 하고 안전성은 무시한 채 품목을 확대하려고 하는 것은 누구를 위한 정책인지 묻고 싶다"고 말했다. 도약사회는 "국민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서 필요한 것은 편의점 품목 확대가 아니라 전문가인 약사에 의한 복약지도, 투약, 판매가 이뤄지는 심야약국 등의 공공의료제도의 확충"이라며 "국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의약품을 공급받을 수 있는 체계 마련이 편의점을 앞세운 대기업의 이윤보다 훨씬 중요하고 최우선적인 일"이라고 주장했다.2017-11-30 22:32:0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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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약 "편의점 상비약 판매 원점 재검토해야"충북약사회(회장 최재원)는 국민 생명 안전과 건강권을 위협하는 편의점 상비의약품 품목 확대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도약사회는 30일 성명을 내어 "복지부는 현행 편의점 상비약 품목에 대한 안정성 재평가와 사후 관리를 강화하는데 역량을 기울여야 함에도 대기업의 꼭두각시가 돼 품목 대에만 혈안이 돼 있다"고 지적했다. 도약사회는 "국민이 원하는 공공심야약국 활성화를 법제화하고 정부의 재정지원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며 "편의점 상비의약품 판매 정책은 한시적임을 명시하고, 조속한 기일 내에 회수해 약국 내에서 약사의 복약지도와 관리 하에 안전하게 투약되도록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2017-11-30 22:20:0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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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약 "편의점약 확대는 국민건강 외면하는 것"대전시약사회(회장 오진환)가 안전상비약 품목 확대에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시약사회는 30일 성명을 내어 "편의점 알바 판매약이 약국 밖으로 나간 뒤 많은 부작용으로 국민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며 "지난 정부가 의약품 일부를 법을 개정해 의약외품과 편의점 판매약이라는 미명 하에 슈퍼나 편의점에서 판매가 가능하도록 허용해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부메랑이 돼 돌아오고 있다"고 지적했다. 시약사회는 "안전상비약 대부분은 최소한의 안전 교육조차 받지 않은 알바생에 의해 판매되고 있고 1인당 판매제한규정을 어긴 무분별한 판매로 인해 오남용과 부작용 발생 사례 상당수 발생하고 있음이 부작용 보고 시스템의 통계로 나타나고 있다"며 "의약품 전문가인 약사들의 우려가 현실로 입증되고 있다"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이에 "진정으로 국민 건강을 생각한다면 문제 투성이인 편의점 판매약 제도를 폐지하고 심야 시간대에 국민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심야공공약국을 심야공공의원이나 보건소와 연계해 도입하고 전폭적인 예산 지원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2017-11-30 22:06:0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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