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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 소리나는 월세…강남역 11개 출구 주변 약국 23곳서울 강남역은 하루 평균 100만여명 유동인구가 오간다. 강남 전철역 일평균 이용객은 약 20만명으로 20년째 압도적 1위를 놓치지 않고 있다. 2호선과 신분당선 환승역인데다 쇼핑·오락, 미용·성형, 업무·상업지구가 복합된 강남역은 고층 빌딩숲 속 20곳이 넘는 약국이 생존경쟁중이다. 11개 출구마다 평균 2곳 이상 약국이 빽빽히 들어찬 강남역 약국밀집 생태계를 살폈다. 강남역은 초고층 건물들이 빌딩숲을 형성하고 있다. 각 건물은 의류·화장품·영화관·커피숍·레스토랑·술집 등 다양한 업종의 업장으로 채워졌다. 미용·성형외과, 치과를 중심으로 한 클리닉 1차의료기관 밀집 메디컬 빌딩이 도미노처럼 밀집한 지역이기도 하다. 성업중인 23곳 약국은 주로 클리닉 의원에서 나오는 처방전 환자를 소화하며 경영을 이어가고 있었다. 전철역사 내 유동인구도 20만명에 달해 역사 안에도 약국이 영업중인 모습도 살필 수 있다. 수 백여곳에 달하는 의원 수 탓에 약국으로 유입되는 처방전 역시 풍부한 편이지만 살인적인 임대료는 십 수년째 이어지고 있다고 약사들과 부동산 전문가들은 입을 모았다. 강남역 주변 건물 1층의 50평형대 평균 월세는 1억원에 달했다. 10평 기준 약국 월 임대료도 월세 1000만원, 보증금 1억원 이상이었다. 황금상권으로 분류된 탓에 지불해야 할 권리금도 1억원에 달하는 상황이다. 또 메디컬 빌딩 신축과 기존 점포 개·폐점률이 높아 신규 약국이 들어올 가능성도 적지 않았다. 물론 높은 임대료를 감수할 자신이 있는 경우에 한정해서다. 현지에서 약국을 경영중인 약사들은 "다양한 연령대 소비자들이 늦게까지 약국을 찾는 만큼 각자 약국 주변 상권과 주요 연령층을 면밀히 살펴 약국경영에 활용하려 노력한다"고 설명했다. 강남역 자체가 워낙 부지가 넓고 11개 출구 간 거리차가 큰 탓에 출구 별 소비자군에 맞춘 약국을 구성하는 게 생존전략이라는 것이다. 실제 온누리약국체인은 지난해 개국약사와 함께 강남역 11번 출구에 뷰티 스튜디오, 헬스케어 라운지, 힐링카페 등으로 구성된 플래그쉽 매장 성격의 대형 드럭스토어를 여는 시도를 한 바 있다. 소비자 눈높이에 맞춘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약국이 젊은층 눈길을 끌 수 있을 것이란 예측에서다. 강남역 인근 A약국장은 "기본적으로 클리닉이 밀집됐기 때문에 처방전 중심의 경영이 기본이다. 하지만 많은 의원 만큼이나 약국도 많다"며 "기본적으로 강남은 초고가 임대료로 유명해 이를 감당할 수 있는 경영센스가 기본이다. 강남 임대료가 요즘 주춤하다곤 하지만 월세 1000만원이 우스운 곳이 강남"이라고 했다. B약국장은 "나는 강남역 메인상권과는 좀 떨어진 지역에 10년 전 개국했다. 강남역은 모든 출구에 성형외과 등 의원이 많아 굳이 메인상권에 들어가야 겠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다"며 "메인상권과 가까울 수록 임대료가 천정부지 솟는데다 주변 상권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해야 하는 단점이 있다. 현재 자리에서 그나마 안정적으로 약국을 운영중"이라고 설명했다. C약국장은 "지난해 개국했다. 막연히 옆 약국과 똑같은 경영으로는 성공하기 어렵다는 생각에 복약지도, 건기식·비만약 상담 등을 강화해 환자 유입률을 높여야 겠다고 마음을 먹고 약국 인테리어를 그에 맞춰 짰다"고 말했다. 이 약사는 "아직까지 해당 아이디어가 유효한 것 같다. 다수 소비자들이 약국을 찾아 상담을 요청하고 일반약과 건기식을 구매하는 경우가 높다"며 "환자 니즈에 민감해야 하는 게 강남역 특성"이라고 덧붙였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강남역 상권이 여전히 황금상권으로 평가돼 초고가 임대료는 여전하다며 넓은 부지에 클리닉과 약국이 이미 자리를 잡았지만 추가 약국이 생길 여지는 있다고 분석했다. 현지 부동산 전문가는 "가장 많은 유동인구가 오가는 지역인 만큼 마케팅 전쟁이 뒤따를 수 밖에 없고, 이는 결국 임대료에 즉각 반영된다"며 "10평짜리 약국을 하려면 위치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적어도 1억원에 가까운 월세를 염두해야 한다. 개·폐업이 활발하 지역이라 공실도 종종 생기는 편이다 약국이 새로 비집고 들어올 가능성도 충분하다"고 말했다.2018-05-05 06:30:07이정환 -
"마약통합시스템 약국 재고등록 이렇게 하세요"마약류통합시스템에 약국에서 보유하고 있는 재고를 등록하면 마약류 구입, 조제보고가 바로 시작되는 만큼 청구 프로그램 연계보고 서비스 제공 시점을 확인해야 한다. 마약류 재고 등록은 5월 18일 제도가 시행된 이후에도 가능하기 때문에 서두를 필요는 없다. 5일 대한약사회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보고제도 시행 전 안내사항을 지역약사회에 배포했다. 마약류취급보고제도가 5월 18일부터 시행되는 만큼 원활한 제도시행을 위해 약국 보유재고를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에 미리 등록해(기재고 등록) 취급내역을 보고할 수 있다. 다만 약국에서는 약국 청구프로그램을 통한 연계보고를 준비하고 있는 만큼, 약국 청구 프로그램 업체의 연계보고 서비스 제공 시점을 확인해 기재고 등록 등 취급보고 업무를 준비하면 된다. 팜IT3000은 8일부터, 유팜도 8일부터 마약류 통합시스템과 연동된 연계보고 테스트와 기재고 등록이 예정돼 있다. 현재 약국이 기재고를 등록하지 않는 경우 기존과 동일하게 마약류 관리대장에 기록 관리하면 되고 기재고를 등록하면 사용보고 등 마약류 취급 보고 업무가 정식으로 시작된다. 예를 들어보면 마약류 100정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 ▲기재고 등록 시 기재고 100정을 등록한 순간부터 마약류 구입·조제 등의 취급내역을 시스템을 통해 보고해야 하며 ▲기재고 미등록 시 기존과 같이 처방이 나오면 기재고 100정을 사용하고 사용내역을 마약류관리대장에 기재해 2년 간 보관해야 한다. 기재고 등록+신규입고 병행시 5월 18일 이후에 기재고가 소진돼 처방 나온 양 보다 기재고가 적어지면 남은 양을 기재고로 등록하고 신규입고 분은 입고보고해 함께 사용하면 된다. 기재고 등록은 5월 18일 이후에도 가능하며 약국의 재고상황에 따라 유기적으로 기재고 등록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기재고를 등록하지 않는 경우 5월 18일 이후 구입한 마약류는 약국 청구프로그램에 구입 및 조제보고를 관계법령에서 정한 기한에 따라 보고해야 한다. 아울러 식약처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을 사용하다가 보고 단순 실수나 착오 등으로 인해 마약류 위반 처벌자가 양산되는 것을 방지하고 마약류 취급 현장에서 해당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행정처분을 유예하는 계도기간도 운영한다.2018-05-05 06:29:27강신국 -
"혹시 전단지?"…병원 홍보로 가득한 '황당 처방전''정확하게 진단하고 근본적으로 치료합니다. 수술도 잘합니다' 지역의 한 약사는 최근 인근 병원에서 발행한 처방전을 환자로부터 받아들고 당황했다. 처방전에 필수로 기재돼야 할 처방약 명칭, 투약량보다 오히려 글씨가 더 크고 다양한 컬러로 된 병원 홍보 문구가 눈에 더 들어왔기 때문이다. 이 병원은 별다른 기재 사안이 없는 처방전 용법란, 주사제 처방내역란 가득 병원을 홍보하는 글귀와 더불어 대상포진 예방접종 필요성을 강조하는 내용을 채워 넣었다. 주사제 처방 내역 란에는 ‘극심한 통증, 고통으로 괴롭게 하는 대상포진, 이제는 예방할 수 있습니다. 단 1회 예방접종만으로 끝납니다’라고 기재해 놓기도 했다. 약사들은 그간 처방전에 필수 기재 사안 이외 ‘대체조제 불가’ 문구 등을 추가 기재해 논란이 된 경우는 있었지만, 노골적으로 병원 홍보 문구를 기재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는 반응이다. 일각에서는 처방전 기재사항 이외 내용을 작성한 만큼 불법에 해당되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제기됐다. 지역 약국 약사는 "이번 처방전을 받고 처음 보는 케이스고 너무 특이해 황당했다"며 "게다가 약에 대한 내용보다 병원 홍보 문구가 더 눈에 띄게 글씨에 컬러를 넣고 크기도 크게 해 더 놀라웠다. 추가로 기재해도 최소 약에 관련한 주의사항이나 대체조제 등이었지 이런 경우는 거의 없었다"고 말했다. 보건소는 이 같은 처방전에 대해 표면적으로는 필수 기재 내용은 모두 포함돼 있는 만큼 법에 저촉된다고는 볼 수 없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의료법 시행규칙 제12조 처방전 기재 사항은 ▲환자의 성명 및 주민등록번호 ▲의료기관의 명칭, 전화번호 및 팩스번호 ▲질병분류기호 ▲의료인의 성명·면허종류 및 번호 ▲처방 의약품의 명칭(일반명칭, 제품명이나「약사법」제51조에 따른 대한민국약전에서 정한 명칭을 말한다)·분량·용법 및 용량 ▲처방전 발급 연월일 및 사용기간 ▲의약품 조제 시 참고 사항이다. 하지만 해당 처방전을 전달받은 환자, 또는 조제할 약사가 과도한 문구 등으로 필수로 참고해야 할 내용을 오인할 가능성이 있다면 행정지도는 가능하다고 밝혔다. 지역 보건소 관계자는 "처방전, 진료 기록에 필수 기재 사항을 기재하지 않았을 시 법적으로 문제 소지가 있지만, 기재 사항 이외 것을 포함했을 때 처벌 근거는 없다"면서 "단, 그런 문구들이 과도하게 들어가 환자나 약사를 오인시킬 가능성이 있다면 행정지도는 가능하다. 이런 문제가 민원으로 제기되면 복지부 유권해석이 필요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2018-05-05 06:24:51김지은 -
성북구약, 분회 역사 되돌아보는 '60년사' 발간서울 성북구약사회(회장 전영옥)는 3일 구약사회관 5층 대강당에서 ‘60년사 출판회’를 진행했다. 전영옥 회장은 "뜻 깊은 60년사를 발간하며 미래 후배들에게 귀감이 될 선배들의 거울을 보여줄 수 있는 귀중한 재산을 갖게 돼 기쁘다"며 "전국 분회 중 제일 큰 회관 소유로 회원들의 회비 부담을 덜어주게 된 것은 선배들의 후배사랑이라고 생각하고 항상 감사하다"고 말했다. 전 회장은 "이번 60년사가 선배와 후배를 이어주는 징검다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60년사 발간을 계기로 분회도 더 큰 도약을 위해 큰 걸음으로 발전해 앞으로 힘차게 나아갈 것을 다짐해 본다"고 덧붙였다. 이번 성북구약사회 60년사는 분회 활동 사진들을 정리하고 창립 이전 역사와 분회 모태가 됐던 자영약사약국위원회 설립, 초대분회장인 김선배 분회장 체제부터 직전 분회장인 문경철 회장까지 분회장들의 선출 과정과 회무 활동 등이 기록돼 있다. 또 현 집행부인 전영옥 회장 임원단의 회무와 각 위원회별 활동 내역도 수록돼 있다. 이번 행사에는 구약사회 자문위원과 지도위원, 젊은 약사들을 비롯해 약업계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내빈으로는 조찬휘 대한약사회장,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 최귀옥 도봉강북구약사회장, 안혜란 마포구약사회장, 정영숙 중구약사회장, 김위학 중랑구약사회장, 우경아 은평구약사회장, 김성순 한국여약사회장, 문희 전 국회의원, 이순훈 동덕약대회장, 이시영 이대 개국동문회장, 최귀옥 동북회 분회장, 김영배 성북구청장, 더불어민주당 유승희 국회의원, 박종훈 고대병원장 등이 참석했다.2018-05-04 15:36:23김지은 -
서울마퇴본부, 14일 국회서 '한국 마약 정책' 공청회서울시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김종환)는 오는 14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2018 마약퇴치 정책토론회'를 진행한다. 더붙어민주당 서영교 의원이 주최하고 서울마약퇴치운동본부가 주관하는 이번 토론회는 '한국마약정책, 사람 중심으로 바뀌어야 한다'를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성대학교 조성권 교수가 좌장을, 인천참사랑병원 천영훈 원장이 '마약중독의 예방 및 재활을 위한 뇌과학적 접근', 박진실 변호사(법률사무소진실 대표변호사)가 '마약류사범에 대한 법적 처우의 문제점', 이범진 학장(아주대학교 약학대학, 마약퇴치연구소장)이 '한국마약정책의 패러다임 변화 필요성'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패널토의에서는 김명호 과장(식물의약품안전처 마약정책과)과 권대익 부장(한국일보 정책사회부헬스뉴스팀), 신종목 팀장(대구마약퇴치운동본부), 서울시마약퇴치운동본부 박귀례 부본부장이 패널로 참여할 예정이다. 김종환 본부장은 "이번 정책토론회에서 마약 관련 정책과 인력, 처우개선 등 여러 부분의 개선점을 되짚어볼 예정"이라며 "각 분야 전문가들과 약물, 마약퇴치 운동에 대한 범정부적, 범국민적 관심 증대, 마약류중독자에 대한 재활정책의 미비점이 보완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2018-05-04 15:25:56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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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약,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회원약사 교육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신용종) 약학위원회(부회장 오시영, 위원장 정현희)는 2일 약사회관에서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교육을 개최했다. 5월 18일부터 마약류관리제도가 변경됨에 따라 제도 시행 전 회원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개최된 교육에는 5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했다. 대한약사회 약무팀 조광방 팀장, 이찬우 대리가 교육을 진행했고 1시간 교육 후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됐다.2018-05-04 15:16:10강신국 -
용인시약, 자선다과회 열고 이웃사랑 전해경기 용인시약사회 사회참여위원회(부회장 구자영, 사회참여위원장 최윤정)는 지난 2일 약사회관에서 '사랑 플러스 자선다과회'를 열고 사회 공헌사업을 위한 성금을 모금했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자선다과회는 불우 이웃돕기와 장학금 후원을 목적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고 시약사회는 지난해까지 총 74명의 관내 중고교생에게 505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또한 시약사회는 강남학교, 해오름의 집, 효정비전타운 등 중증 장애인 요양시설 및 학교에 매년 구급의약품 후원 사업을 진행해 왔다. 연제덕 회장은 "불우한 이웃에 경제적인 지원도 중요하지만 약사가 가진 재능 기부도 중요하다"며 "취약계층에 대한 약물상담과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약물 오남용 교육에 필요한 강사를 더욱 양성하고 유관 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다과회에는 최광훈 경기도약사회장, 지부 임원, 분회장들, 분회 임원, 김민기·정춘숙 국회의원, 백군기 용인시장 후보, 박남숙 시의원, 치과의사회 김용욱 회장, 한의사회 황재형 회장, 보건소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성금 모금에 힘을 보탰다.2018-05-04 15:09:20강신국 -
고양시약, 병원약사들과 주요 정보공유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김은진)는 최근 중소병원 근무약사 또는 약제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2차 병원약사간담회를 열고 상호 애로사항을 논의하고 각종 정보를 교환했다. 간담회에서는 ▲5월 18일 마약류 통합시스템 시행에 따른 병원 준비상태 및 문의사항 ▲보고시점, 조제보고 vs 투약보고 ▲리더기 필요 유무 ▲마약잔량 폐기 보고 ▲나홀로 병원약사의 지위 확보 방안 ▲각 병원의 운영회의 등에 적극 참석 ▲비슷한 규모의 타병원 약제부 시스템에 대한 벤치마킹 기회 갖기 ▲고양시 약사회 내 약사활동 공유 ▲의약품 안전사용교육 안내 및 참여 ▲약사인력풀제 안내 및 참여 ▲각 동아리 활동 소개 ▲고양시약사회 행사 참여 독려 ▲병원약사 연락처 공유 및 회원 증대 등이 논의됐다. 김은진 회장은 "병원약국에서 근무하며 약사 직능을 펼치는 회원들이 온오프라인으로 소통하며 업무에서의 어려움도 나누고 약사회 여러 활동에도 능동적으로 참여해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간담회에는 김은진 고양시약사회장, 김미경 병원약사이사(국립암센터), 김윤희(21세기병원), 박성희(행복한요양병원), 박언영(건누리병원) 범정은(로하스요양병원), 신유숙(무지개요양병원), 윤태정(일산복음병원), 이혜경(든든한병원), 임현미(일산백병원), 정은미(헤븐리병원) 조정미(원당연세병원), 최혜경(소망요양병원), 홍유경(카프성모병원) 약사가 참석했다.2018-05-04 15:00:02강신국 -
화성시약 상반기 연수교육에 약사 210명 참석경기 화성시약사회(회장 공영애)는 최근 푸르미르호텔 그랜드볼륨에서 개설약사, 근무약사, 병원약사 2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약사연수교육을 개최했다. 교육은 김이항 강사의 '마약류 취급자 교육', 공문선 강사의 '통쾌한 커뮤니케이션 인문학', 김명철 강사의 '기능성 소화불량증과 GERD의 이해와 약물' 순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마약류 취급자 교육에서는 5월 18일부터 마약류 의약품 취급 의무 보고 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회원들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약류 통합 관리시스템 회원가입 절차부터 프로그램 사용방법에 관한 설명회도 마련됐다. 또한 교육이 진행되는 동안 10여 곳의 약업관련 업체가 홍보부스 운영하며 다양한 약국관련 제품과 정보를 제공했다. 여약사위원회는 매시간 강의마다 회원들 명찰에 확인도장을 확인하며 철저한 연수교육 관리에 나섰다. 시약사회는 시간이 여의치 않아 반회를 개최해도 참석이 힘든 회원들을 위해 교육장을 반회별로 자리를 배정, 반회원 인사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했다.2018-05-04 14:42:36강신국 -
금천구약, 전지 상임이사회 열고 사업계획 확정서울 금천구약사회(회장 이명희)는 최근 충남 예산에서 전지 상임이사회를 열고 상반기 사업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서버 문제로 인증에 에러가 생기기도 하고 입력에도 문제가 있는 만큼 우선 회원가입만 해두고 기다려 보자며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대책에 대해 설명했다. 구약사회는 3일 가정을 달을 맞아 65세 이상 약사회원을 초청, 선배의 날을 개최하고 5일 상암 월드컵 공원에서 열리는 18차 여성 마라톤대회에 박규동감사, 이명희 회장, 오경여 부회장이 참가하기로 했다. 또한 구약사회는 10일 보건소와 협의해 유효기간 경과 향정약 폐기 사업을 약사회관에서 진행하기로 했다. 구약사회는 12일 산돌중앙교회 문화센터에서 오후 6시부터 상반기 연수교육을 개최하고 26~27일 대전에서 열리는 전국여약사대회에 이명희 회장, 오경여 부회장 등 7명이 참가하기로 결정했다. 이명희 회장은 "바쁘신 데도 참석해 준 이사진과 약우회원사에 감사하다"며 "좋은 시간, 좋은 추억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이사회를 마친 후 추사 김정희 선생의 고택과 수덕사를 관람하고 사과파이 만들기 체험도 진행했다.2018-05-04 14:29:4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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