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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파업 앞서 청구대행 투쟁…건정심 무기한 불참"대한의사협회가 전국의사총파업(집단휴진)에 앞서 의료급여 청구대행 거부 투쟁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수가협상 결렬에 대한 후속조치다. 청구대행 거부 투쟁 시점이나 방식은 이달 내 열릴 전국의사 온라인 비상토론회에서 정할 방침이다. 의협은 탈퇴한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역시 무기한 불참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5일 의협 정성균 대변인은 간담회를 열고 "불법적 투쟁(총파업) 보다는 일단 합법적 테두리 안해서 청구대행 거부 대정부 투쟁을 선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의협은 최근 건보공단이 제시한 2.7% 수가인상률을 거부하며 수가협상 결렬을 선언했다.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역시 수가협상에 앞서 탈퇴했다. 의료계는 공단이 수용할 수 없는 수가인상률을 제시해 수가협상 파행을 야기했다는 입장이다. 의협은 정부를 향해 수가협상 파행을 묻기 위해 의사 온라인 총회를 열고 청구대행 거부 투쟁 방향을 확정할 방침이다. 정성균 대변인은 "의학적 이유가 아닌 건보재정적 이유로 심평원 지침이나 복지부 고시에 의해 의사 급여진료비를 삭감하는 현실을 국민에게 인지시킬 것"이라며 방법론과 문제점을 파악하고 어떻게 진행할지 온라인 토론회에서 토론하겠다"고 설명했다. 정 대변인은 "합법적 투쟁에도 정부가 의료계와 정상적인 의사소통을 하지 않는다거나 공권력으로 의료시스템을 탄압한다면 총파업을 결정할 계획"이라며 "건정심은 무기한 불참한다. 건정심 구조가 너무 불합리하기 때문에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한 참여 가능성은 없다"고 했다. 의협은 문재인 케어 의정협의체에 대해서도 부정적 시각을 내비쳤다. 다만 회의에는 성실히 참여하겠다고 했다. 정 대변인은 "현실적으로 대화를 통해 문케어 합의안을 타결할 수 있을지는 부정적"이라며 "정부가 끝까지 대화를 한다면 의협도 성실히 응하겠다. MRI협의체에도 의협이 참여해 실무적 의견을 제시할 것"이라고 했다.2018-06-05 14:44:04이정환 -
"약국 못 하겠다"…고령약사들 전산업무 과부하 심화마약류 통합관리 시스템 도입 등 약국 전산업무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약국, 특히 고령 약사들의 약국 업무에 과부하가 걸리고 있다. 고령 약사들의 폐업 사례가 속속 늘어나고 있다. 서울의 70대 한 여약사는 최근 약국 폐업을 결정했다. 지금까지 청구, 노무, 세무 등 서류작업이 필요한 전산작업을 간신히 이어 왔으나 마약류 통합관리 시스템이 도입되면서 아예 약국 운영을 포기한 것이다. 이 약사는 "향정이 포함된 처방전이 간간이 나오는데, 그간 마약류 관리 장부를 수기로 작성하는 건 해왔으나, 제도가 바뀌면서 더 복잡해지고 강화된 마약류 관리를 보고 두 손을 들었다"며 "아쉽긴 하지만 복잡한 보고 업무를 안 하게 되어 차라리 잘 됐다는 생각도 든다"고 설명했다. 마약류 관리는 제도 초반인 현재 젊은 약사들도 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특히 제도 수용능력과 적응도가 떨어지는 고령 약사들이 아예 약국을 폐업하거나 처방전 수용을 포기하는 사례도 속속 늘어나고 있다. 한 약업계 관계자는 "차라리 대규모 약국이라면 몰라도, 크지 않은 규모의 약국을 운영하는 고령 약사들 중 업무가 부담스러워지면서 약국을 포기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고 설명했다. 한 유통업체 관계자는 "약국의 마약류 리더기 보급률이 5%도 채 되지 않는 듯 하다. 리더기 없이 도매에서 바로 데이터를 받아 활용하는 약국이 많은데, 이 과정에서 데이터 다운로드, 엑셀 작업, 입력 등 전산 작업을 많이 해야 한다"며 "전산에 익숙하지 않은 약사들의 부담이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유통업체들도 약국이 요구하는 자료 넘기기에 큰 부담을 느끼고 오류를 겪는 등 어려움이 많다"며 장기적으로 제도 성공을 위해 약국이 리더기를 갖추고 전산 간소화, 효율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2018-06-05 12:29:22정혜진 -
정부, 최저임금 개정법 의결…상여금·복리후생비 논란말도 말고 탈도 많은 최저임금 개편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노동계가 요구했던 대통령 거부권 행사는 없었다. 정부는 5일 오전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최저임금에 정기상여금·복리후생비의 일정 부분을 포함하는 최저임금법 개정법률 공포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낙연 총리는 "국회가 상여금과 복리후생비의 일부를 최저임금에 산입하는 내용의 최저임금법 개정안을 채택했다"며 "이것은 저임금 노동자의 임금을 보장하면서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어드리려고 여야가 오랜 기간을 논의한 끝에 도달한 결론인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 총리는 "다만 일부 저임금 노동자들께는 최저임금 인상의 효과가 줄어들 수 있다는 것이 현실"이라며 "이 또한 정부의 과제다. 고용노동부와 기획재정부 등 관계부처는 현장의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보완대책을 마련해 시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재계는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에 따른 부담이 줄어들게 됐다며 반겼지만, 민노총 등 노동계는 복리후생 수당까지 산입범위에 들어가면 최저임금이 유명무실해진다며 강하게 반발, 문재인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를 요구해왔다.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하는 경우 소관 부처가 국회의 재의를 요구하는 의견을 법제처에 제시하고 이를 안건으로 만들어 국무회의에 상정하는데, 최저임금법 개정법률에 대해서는 고용노동부의 재의 요구 의견이 없어 대통령 거부권 행사는 불가능해졌다. 국회는 지난달 28일 본회의에서 최저임금 대비 정기상여금 25% 초과분과 복리후생비 7% 초과분을 최저임금에 산입하는 내용을 핵심으로 하는 최저임금법 개정안을 처리했다. 최저임금 산입범위 개편 내용을 보면 내년 1월부터 매월 1회 이상 정기적으로 지급하는 임금은 최저임금에 산입하지만 아래와 같은 경우는 최저임금에 산입하지 않도록 했다. 즉 최저임금에 산입되지 않는 경우 ▲근로기준법의 소정근로시간 또는 소정의 근로일에 대해 지급하는 임금 외의 임금으로서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임금(초과근로수당 등) ▲상여금, 그 밖에 이에 준하는 것으로서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임금의 월 지급액 중 해당연도 시간급 최저임금액을 기준으로 산정된 월 환산액의 25%에 해당하는 부분이다. 아울러 ▲식비, 숙박비, 교통비 등 근로자의 생활보조 또는 복리후생을 위한 성질의 임금으로서 ⓐ통화 이외의 것(현물)으로 지급하는 임금 ⓑ통화로 지급하는 임금의 월 지급액 중 해당 연도 시간급 최저임금액을 기준으로 산정된 월 환산액의 7%에 해당하는 부분도 최저임금에 산입하지 않는다. 이에 매월 1회 이상 정기적으로 지급하는 상여금과 현금으로 지급하는 복리후생비의 경우 해당 연도 시간급 최저임금액을 기준으로 산정된 월 환산액의 25%(정기상여금 연 300%)와 7%를 초과하는 부분은 최저임금에 포함된다.2018-06-05 12:27:57강신국 -
네이버, AI빅데이터 헬스케어 사업 본격화국내 IT·포털 공룡기업 네이버가 인공지능(AI)의료 빅데이터 사업을 전담하는 신설법인을 연내 별도 설립한다. 법인 신설안은 이미 네이버 이사회를 통과한 상태로 회사는 구체적인 설립 시기를 조율중이다. 신설될 네이버 AI의료 빅데이터 법인은 맞춤형 진단·치료·예방 모델을 구축하는 정밀의료 플랫폼 구현에 무게중심을 두고 경영될 것으로 알려졌다. 특수목적법인으로 신설될 해당 법인은 지금껏 네이버가 꾸준히 확장해 온 의료서비스 사업도 이어 받아 전담 마크할지 여부는 정해지지 않았다. 4일 네이버 관계자는 데일리팜과 통화에서 "의료빅데이터 법인 신설안은 이사회를 통과한 상태다. 다만 구체적인 운영 방향이나 설립 취지 등은 아직 공개되지 않아 설명해드릴 부분이 없다"고 말했다. 이번 네이버 움직임은 구글, IBM, 마이크로소프트 등 세계 최정상급 IT기업들이 헬스케어 관련 산업을 미래 성장모델이자 핵심기술로 선정, 집중투자중인 글로벌 트렌드와 합치된다. 사업방향이 아직 구체화 단계에 도달하지 않았는데도 시선이 집중되는 이유다. 네이버가 손에 쥔 키워드는 AI와 빅데이터, 헬스케어, 클라우드 서비스 등이다. 모두 최신 IT기술이 접목된 것으로, 네이버가 가장 잘하고 잘아는 분야다. 이중 유일하게 헬스케어 분야만 전문성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네이버는 이를 국내 다수 상급종합병원과 협력하는 방법 등으로 해결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신설 법인 사업 뼈대가 될 환자 진료정보 등 빅데이터 활용을 위해서는 국내 의료기관과 MOU 등 협업이 필수적일 것이란 평가가 나온다. 네이버는 현재 다양한 헬스케어 서비스를 개발·제공중이다.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NBP)은 스마트 의료 클라우드 플랫폼 서비스를 구현하고 국내 의료기관과 접촉면 늘리기에 돌입했다. 네이버는 환자 의료정보가 일반 정보 대비 훨씬 철저한 보안이 요구되는 민감정보라는 점에 착안, 사물 인터넷 등을 접목한 의료정보 클라우드 서비스를 개발하고 최근 대외홍보전에 나섰다. 지난 2월에도 네이버는 분당서울대병원, 대웅제약과 의료 빅데이터 연구를 위한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구개발 MOU를 체결했다. 이어 지난 3월 NBP는 신테카바이오와 클라우드를 활용한 유전체 빅데이터 분석에 협력하는 전략적 MOU를 체결했다. 지난해 12월에는 고대의료원을 주축으로 연세세브란스병원, 삼성서울병원 등 국내 다수 상급종합병원이 참여한 '정밀의료 병원정보시스템(P-HIS)' 구축 사업에 네이버가 클라우드 사업자로 참여했다. 뿐만아니라 네이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추진중인 '한국형 의료관광 플랫폼 구축'사업에도 뛰어들어 자사 클라우드를 토대로 관련 플랫폼을 개발중이다. 하지만 이같은 네이버의 헬스케어·IT 사업들을 곧 설립될 신설 법인이 넘겨받아 추진할지는 아직 정해진 바 없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네이버 관계자는 "현재로선 AI의료 빅데이터 전담 법인 설립안이 이사회 의결된 것 외엔 달리 밝힐 내용이 없다"며 "헬스케어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법인이 추가로 필요하다는 데 회사 뜻이 모였고, 구체적 실행 방향이 결정된 뒤에야 설립이 실현될 것"이라고 설명했다.2018-06-05 12:26:02이정환 -
"종로에서 다진 내공, 내 약국 경영에 이렇게 활용"약국 경쟁이 치열한 대표적인 입이자 처방전 조제가 아닌 일반약 판매기법을 몸으로 익힐 수 있는 곳, 종로 약국 밀집지역에서 내공을 쌓은 약사의 약국 경영 노하우가 소개됐다. 휴베이스가 지난 3일 본사에서 융합약사 세미나 아홉번째로 '나는 성공할테야; 종로 거리에서 배운 약국 경영'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는 개국약사인 오세갑 약사와 한미약품 이사인 김동우 약사가 맡았다. 이들 약사는 재고·매출 관리와 단골 고객 관리법 등 자신만의 노하우를 소개했다. 오세갑 약사는 "종로는 지역적으로 다양한 약품을 접하고 다양한 고객을 만날 수 있다. 매출 경쟁이 치열해 체계적인 재고, 매출 관리가 꼭 필요하며 일반의약품을 대량으로 매입하기 때문에 규모 경영을 경험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의외로 단골 고객 비중이 높아 고객 관리 노하우도 익힐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단골 뿐 아니라 고객 관리가 중요하다는 점을 여러차례 강조했다. 특히 시간 날 때마다 단골 고객들에게 전화를 해 복용순응도나 부작용 이상이 없는지를 시시때때로 체크했다고 밝혔다. 그는 "결국 종로 지역 약국에서도 단골 고객을 관리하는 게 중요하다는 걸 배웠다"며 "단골 고객을 만들기 위해선 한가지 원칙만 있으면 된다. 좋은 제품을 정확한 정보를 통해 커뮤니케이션하는 것이다. 고객 신뢰를 쌓는 것이 중요하다. 한편으로는 고객이 감동할 수 있도록 여러 감정적인 코드를 건드려 입소문이 나도록 관리하는 것도 노하우"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근무약사로 일하며 개국을 준비하는 약사들에게, 지금 시점이 개국을 위해 매우 중요한 때라고 조언했다. 오 약사는 "FA약사(근무약사) 기간은 개국의 준비기간이다. 경험도 일종의 자산이다. 다양한 형태의 약국을 경험해 보는 것이 좋다. 현실적으로는 개국 시에 최소 1년을 버틸 수 있는 자본을 축적하고 개국해야 한다"며 "개국을 할 때에는 운보다 실력이 진짜 힘이 된다는 것을 잊지 말자. 처방에만 치우치지 말고 일반약 판매와 처방이 적정 비율로 분배된 약국을 찾자"고 강조했다. 그는 끝으로, 조제 실수와 오투약을 막기 위해 체크리스트를 만들어야 한다는 점, 재고 관리가 약국 경영의 핵심이라는 점, 사회와 직원에게 좋은 약국이 고객과 약사에게도 좋은 약국이라는 점을 덧붙였다. 오 약사는 "일반약 판매 상황에 활용할 수 있는 나만의 판매기법을 만든다는 생각으로 실전에 임하자. 환자가 제품을 선택하게 하고, 다른 좋은 사례를 벤치마킹해 반복하다 보면 나만의 기법이 완성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온라인팜 김동우 이사는 '선택학개론'이라는 주제로 개국약사에서 제약사로 이직한 배경, 제약사 영업사원을 응대하고 관계 맺는 팁을 공유했다. 김 이사는 "일이 생활이고 생활이 일이다. 이렇게 살 수 있는 이유는 내가 좋아하는 일을 찾았기 때문이다. 약국을 10년간 했지만, 적성에 맞지 않아 힘들었다. 하지만 회사에 오니 회사 일이 적성에 맞아 재미있다는 걸 알았다"며 "약사는 약국에 있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적성에 맞는 일을 지속해서 찾아야 한다. 일이 재미있어야 삶이 행복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영업사원과의 관계는 '인간적인 관계'가 돼야 한다. 인간적으로 대해야 인간적으로 대해 준다. 영업 사원도 사람이고, 믿음으로 대해주면 믿음으로 보답하는 경우가 많다. 영업사원을 비즈니스 파트너로 생각하고 관계를 쌓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지만 불법적인 거래 관계는 단호하게 대처해야 한다. 약국마다 거래 기준을 정하고, 그 기준에 맞는지 수시로 체크하는 것도 좋다"고 조언했다.2018-06-05 12:24:38정혜진 -
의사들, 야당발 서발법·규제프리법 추진에 강력 반발의사들이 서비스발전기본법과 규제프리존특별법 제정 재추진을 강력히 반대하고 나섰다. 영리병원 등 과도한 의료산업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무분별한 무면허 의료행위를 조장할 우려가 크다는 지적으로, 보건의료정책은 수익성 보다 국민 건강권이 최우선 고려돼야한다는 주장이다. 5일 대한개원의협의회는 성명을 내 이같이 밝혔다. 최근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서비스발전기본법(서발법)과 규제프리존특별법을 핵심법안으로 제시했다. 대개협은 해당 법안들은 친 시장적 일자리 창출 중심의 서비스 발전법으로 의료를 국민 건강권 측면이 아닌 경제논리를 기반으로 취급할 우려가 크다고 했다. 실제 앞서 서발법은 더불어민주당과 시민사회, 의료계가 영리병원 허용 등 과도한 의료산업화를 막기 위해 반대에 나서 법안처리가 무산된 바 있다. 대개협은 규제프리존특별법도 미니 서발법으로 불리는 법으로 의료를 산업화 할 공산이 크다고 했다. 구체적으로 규제프리존 내 의료기관 개설 의료법인은 시·도지사가 조례로 정한 부대사업을 할 수 있고 미용업소 개설 법인이 일부 의료기기를 쓸 수 있게 하는 게 규제프리존특별법의 규제특례다. 대개협은 "현행법은 국민안전을 위해 의료법인은 의료법 명시된 이외 부대사업을 할 수 없도록 하고 있다"며 "미용사 등 비의료인의 의료기기 사용도 금지중"이라고 주장했다. 대개협은 "규제프리존특별법은 비의료인의 의료기기 사용을 허가해 향후 부작용과 위험성을 용인할 우려가 있다"며 "경제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만 주안점을 두고 무면허 의료행위를 조장하면 현행 의료체례 혼란을 유발할 것"이라고 했다.2018-06-05 11:26:27이정환 -
서울시약 도매 관리약사 연수교육에 420명 몰려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 교육위원회(부회장 이시영·본부장 장광옥·위원장 김은준·김화명)는 지난달 31일 서울성모병원 마리아홀에서 2018년도 의약품 도매업소 관리약사 연수교육을 실시했다. 연수교육에는 도매관리약사 420여명이 참석해 약사회에서 실시하는 4시간의 교육을 이수했다. 교육내용은 ▲최근 약사법령의 개정 동향(이재현 성균관대약대 교수) ▲사례로 본 부작용 관리의 중요성(윤중식 대한약사회 지역의약품안전센터 강사) ▲소프트파워가 강한 대한민국(윤종록 가천대학교 석좌교수) ▲유전상담& 8212;맞춤의료시대, 약사의 새로운 역할(정호철 이화여대약대 교수) 등이었다. 김종환 회장은 “지난 임기 동안 약계 현안에 최선의 대응을 하면서 약사직능의 전문성 강화와 권익 신장에 매진해왔다”며 “도매관리약사들이 약사회에서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말이 아닌 실천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매관리약사는 매년 의약품유통협회에서 실시하는 KGSP교육 8시간, 약사회에서 실시하는 연수교육 4시간을 이수해야 한다.2018-06-05 10:42:14강신국 -
중랑구약, 불암산 건강등반대회 열고 화합 다짐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김위학)는 지난 3일 불암산에서 회원-가족 건강 등반대회를 개최했다. 200여명의 회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한 대회는 불암산 등반 외에 단체 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김위학 회장은 "등반대회 행사가 약사회 회원 간에 더욱 화합하고 단결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에는 서울시약사회 박형숙 부회장이 참석했고 중랑구 약우회 회원들도 참여했다.2018-06-05 10:33:31강신국 -
경기도약, 연천 군부대 방문…약손사랑 전해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안화영, 위원장 장은숙)는 3일 연천 전방 부대를 위문 방문하고 위문품을 전달하는 한편, 장병들을 대상으로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을 실시했다. 여약사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된 행사에는 안화영 부회장, 송정화 여약사위원회 총무, 연천군 분회 임형균 약사 등이 참석했다. 방문단은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장병들을 위문하고 영양제와 간식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또한 의료 지원이 어려운 최전방의 상황을 고려한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도 진행했다. 강의에 나선 송정화 총무는 응급상황에 대비한 의약품 사용 방법과 약물 오남용 예방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안화영 부회장은 "장병들 덕분에 시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음을 감사히 생각하며 장병들 모두 항상 웃음과 건강을 잃지 않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2018-06-05 10:20:49강신국 -
경기도약 2017년 보충연수교육에 약사 230명 참석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가 3일 개최한 2017년도 연수교육 미이수자 보충 연수교육에 약사 230여명이 참석했다. 학술기획단(단장 이정근)과 연수교육위원회(위원장 김진수) 주관으로 열린 교육에서 약사윤리, 약사회 정책현안, 영양요법, 부작용 보고 등 약사 직능 수호 및 약국 경영 등에 관한 다양한 주제 강연이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최광훈 경기도약사회장은 '약사와 약사윤리'를 주제로 전문직 종사자인 약사의 윤리의식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고 박영달 경기도약사회 부회장은 '약사회 정책현안'에 관한 강연을 통해 경기도약사회 사업과 약사직능 확대를 위한 정책사업을 소개했다. 이정근 학술기획단장은 "우수한 강사진의 열강으로 참석하신 약사들의 피부에 와닿을 수 있는 좋은 강연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었다"며 "향후 연수교육 외에도 질 좋은 학술강연 프로그램을 통해 경기도 약사회원들의 학술역량 강화와 약국 경영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8-06-05 10:15:0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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