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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기호1-양덕숙, 기호2-한동주, 기호3-박근희제36대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기호추첨 결과 양덕숙 후보가 1번, 한동주 후보가 2번, 박근희 후보가 3번을 뽑았다. 서울시약사회 선관위(위원장 민병림)는 15일 후보자 등록접수을 마감하고 오후 7시 후보자 기호 추첨을 진행했다. 양덕숙 후보의 경우 대리인인 유대식 선대본부장이, 박근희 후보 대리인에 정영기 선대본부장이, 한동주 후보는 직접 추첨에 나섰다.2018-11-15 19:11:39김지은 -
대약선거 기호추첨…1번-최광훈, 2번-김대업제39대 대한약사회장 선거 후보와 기호가 확정됐다. 최광훈 후보가 기호 1번, 김대업 후보가 2번이다. 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문재빈)는 15일 오후 6시 후보자 등록이 마감된 직후 각 캠프 관계자 참석 하에 기호를 추첨했다. 문재빈 중앙선관위원장은 "정책선거를 통해 회원을 실망시키지 않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각 지부선관위도 등록 후보자 기호를 추첨한다. 이르면 15일 오후, 늦어도 16일에는 지부별로 후보자 별 기호가 결정된다.2018-11-15 18:36:53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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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박근희 "약국 마일리지 1% 제한은 역차별"서울시약사회장 박근희 후보가 약국 카드 결제 마일리지를 1.0%로 제한한 것은 역차별이라고 15일 지적했다. 개인카드 마일리지는 최대 2.5%까지 가능한데 의약품 결제만 1.0%로 제한한 것은 문제가 있다는 논리다. 특히 박 후보는 약국은 카드 마일리지는 세금 신고해 약품 대금 카드 결제 시 약국이 실제 제공받는 마일리지는 1.0%가 채 되지 않는다고 했다. 지난 국감에서 더불어민주당 신동근 의원은 약품 도매업체 영업사원 제보를 토대로 카드사가 약사법이 허용한 1%를 넘긴 2.5% 마일리지를 약국에 제공한다는 문제를 제기한 바 있다. 박 후보는 "잦은 수가 인하와 불용재고로 약가 손실이 큰 상황에서 금융비용 1.8%는 약가 인하 차액에 대한 보전도 되지 못한다"며 "카드 마일리지 1.0% 제한을 1.5%로 인상 시켜야 한다"고 말했다.2018-11-15 18:20:49이정환 -
성남시약, 취약계층 아동들에 약손사랑 전해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가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따뜻한 약손사랑을 전했다. 시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강성희, 위원장 정호은)는 지난 14일 성남시장실에서 성남시 드림스타트 아동 영양제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에 전달된 영양제는 650명분(1950만원 상당)으로, 성남시 드림스타트센터를 통해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배포될 예정이다. 한동원 회장은 "우리 약사들은 시민들의 건강지킴이 역활은 물론, 앞으로도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봉사하겠다"고 밝혔다 은수미 성남시장은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과 도움을 주신데 대해 감사하다"고 말했다 전달식에는 한동원 회장, 강성희, 전귀분 부회장, 정호은 여약사위원장, 전성표 총무위원장, 이원향 홍보위원장, 김미경 실무지도약사위원장, 전성필 사무국장과 은수미 시장, 박철현 복지국장, 권동연 중원구보건소장, 박희보 드림스타트 팀장 등이 참석했다.2018-11-15 17:53:31강신국 -
[서울] 양덕숙 "원로약사 특별상 제정 하겠습니다"서울시약사회장 양덕숙 후보가 지역사회 의약품 안전에 일생을 바친 원로약사 특별상 제정을 15일 공언했다. 양 후보는 당선 시 '동네약국 지킴이 상'을 제정해 약계 원로약사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제도로 못 박겠다는 비전이다. 양 후보는 서울 강서구 유세 과정에서 "자성당약국 김영자 원로약사를 만나 감동을 느꼈다"며 특별상 제정 공약 취지를 밝혔다. 특히 '성실한 약사의 사회적 필요성'이 양 후보 출마에 영향을 준 만큼 원로약사 특별상 이름을 동네약국 지킴이 상으로 생각중이라는 게 양 후보 설명이다. 양 후보는 "오래된 고향 마을의 커다랗고 그늘 넓은 나무처럼 동네 지킴이 약사로 반백년을 살아온 김영자 선배님을 만났다"며 "국민보건 최일선에서 약사로 살아온 원로약사를 존경하는 마음을 담아 상을 제정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후배 약사에도 귀감이되고 존경받기 합당한 선배 약사가 있다는 데 큰 감명을 받았다"며 "약사가 4차산업혁명 시대에도 각광받는 직업으로 장수하길 바라는 맘으로 상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2018-11-15 14:39:43이정환 -
김대업, 대구-전북-전남 잇는 지방 유세 계속김대업 후보가 14일 대구를 시작으로 15일 전북, 16일 전남으로 회원약국 방문 여정을 이어가고 있다. 김대업 후보는 14일 오성곤 박사와 함께 대구를 찾아 약국 120여곳을 방문해 회원 약사 바람을 청취하고 영남대병원, 대구가톨릭대병원, 경북대병원 본원과 칠곡병원, 대구 동산대병원 등 5개 대형병원 약제부를 찾아 병원약사를 만났다. 이어 15일인 오늘은 전북으로 이동, 좌석훈 선거대책본부장과 군산, 익산, 전주 지역 회원약국을 찾아 신뢰받는 약사, 새로운 약사회를 만들고 싶다고 유세를 계속하고 있다. 전북대병원도 방문할 예정이다. 약국·병원 방문 후 김 후보는 저녁 7시에 열리는 첫 번째 지역정책토론회를 위해 전라북도약사회로 이동해 최광훈 후보와 토론에 임할 예정이다. 아울러 16일에는 전남으로 이동, 여수·순천·광양 지역 회원과 만난다. 김대업 후보 측은 "사흘 간의 강행군 일정을 마무리한 후 내일 저녁에는 두 번째 열리는 광주정책토론회에 참석해 다시한번 최광훈 후보와 대한약사회 미래비전을 두고 광주회원 앞에서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2018-11-15 14:24:40정혜진 -
[서울] 한동주 "전성분표시제 약국 희생 안돼"서울시약사회장 한동주 후보가 내달 3일 시행되는 '전성분표기 의약품 판매 의무화' 유예가 시급하다고 15일 밝혔다. 일선 약국가에 구체적인 공지나 홍보없이 갑작스레 전성분 미표기약 판매 시 규제를 단행하면 약사 불편과 혼란이 유발될 것이란 지적이다. 한 후보는 정부를 향해 전성분표기 의무화 실시에 앞서 약국이 제대로 준비할 수 있도록 충분한 시간을 부여하라고 피력했다. 한 후보는 대한약사회에는 약사 불편이 발생하기 전에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정부와 협의해 제도 유예를 실현하라고 했다. 한 후보는 "약국에는 전성분표기가 되지 않은 약의 재고가 많다. 제도 강행 시 약국 행정업무에 과다한 부담이 불가피하다"며 "해당 정책은 제약사에 모든 책임이 있는데도 약국이 희생양이 돼 불편을 감수하게 될 상황"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약사회는 약사 피해가 생기기 전에 제도 시행을 유예하는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2018-11-15 14:12:59이정환 -
[경남] 류길수, 불출마 선언..."경상대병원에 집중"현 창원시약사회장인 류길수 회장이 경남약사회장 선거 불출마를 선언했다. 류길수 회장은 15일 집행부 관계자들에게 전하는 글에서 "경남약사회 제37대 지부장 선거에 출마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류 회장은 "현재 진행 중인 창원경상대병원 부지 내 약국 등록 처분 취소 소송 선고에 더욱 집중해 반드시 이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게 저의 책임과 소명이라고 판단했다. 여기에 모든 회세를 집중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류 회장은 "12월12일은 약사 사회의 중대한 선고 결정이 있는 날이니만큼, 이 문제가 선거에 이용돼 재판 결과에 악영향을 끼칠 것이 우려되는 바, 소모적인 논쟁을 삼가길 바란다"고 지적했다. 이어 류 회장은 "지금까지 부족한 저를 지지하고 응원해주신 모든 회원님께 감사를 드린다"며 말을 맺었다. 한편 경남약사회장 선거에는 이병윤 후보과 최종석 후보가 출마했다. 유력 후보 중 하나로 거론됐던 류길수 회장이 출마를 포기하면서, 경남약사회장 선거는 두 후보 간 양자 대결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2018-11-15 12:10:03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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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토론회서 만나는 김대업-최광훈, 공방전 예고김대업, 최광훈 후보의 진검승부가 오늘 오후 7시 전주시 소재 전북약사회관에서 펼쳐진다. 특히 상호공방이 과열되고 있는 시점에서 열리는 토론회라 어떤 공방이 오고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유권자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이번 선거부터 후보자 간 토론회 2회 제한을 3회 이상으로 완화했고 지부 선관위가 토론회를 열 수 있도록 하면서 15일 오전 토론회 일정을 취소한 대구를 제외하면 총 여덟번의 토론회가 열린다. 두 후보 간 첫번째 토론회라는 점 외 토론회에 관심이 모아지는 이유는 두 후보 간 '후보 검증' 공방이다. 김대업 후보가 최광훈 후보의 문자메시지를 문제 삼아 선관위에 제소했고, 12일 긴급 회의에서 선관위는 '최광훈 후보 경고 1회' 결론을 내렸다. 이에 반발한 최 후보는 김 후보 지지자들의 SNS 활동을 무더기로 제소하며 맞불을 놓았고, 최광훈 캠프는 문제의 메시지가 후보 비방인 아닌 검증을 위한 과정이라며 선관위 재심을 요청했다. 최광훈 후보 측은 김대업 후보의 과거 행적과 그간 회무경험을 통해 드러난 가치관을 유권자들이 알아야 한다고 일관되게 주장하고 있다. 최 후보 측 관계자는 "정책만 놓고 보면 누가 좋고 나쁜 후보인지 알 수 있나. 정책 이면에 이 사람이 살아온 행적과 그간 회무 결과를 검증하는 기회와 통로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반면 김 후보 측은 '매약노' 등의 프레임을 이제는 거두고 정책과 가치관으로 승부하는 것이 공명 선거의 핵심이라며 최 후보의 주장을 반박하고 있다. 이 두 후보는 공문과 공개질의로 서로의 주장만 펴왔고, 정책토론회 자리를 빌어 후보검증 토론도 함께 진행해보자는 데 합의했다. 그 첫번째 자리가 바로 오늘 전북약사회 후보자 정책 토론회인 것이다. 두 후보 모두 15일 이른 새벽 전주에 도착해 지역 약국을 방문하며 선거 유세를 펴고 있다. 오후 7시 예정된 토론회까지 시간을 유권자 만나기에 모두 쏟아붓겠다는 것이다. 한 캠프 관계자는 "정책 뿐 아니라 후보자에 대한 토론 내용도 준비를 많이 했다"며 "유권자의 현명한 선택을 도울 수 있는 첫번째 토론회가 될 것"이라며 의지를 다졌다.2018-11-15 11:58:35정혜진 -
약대생들 "약대정원 늘려도 제약사·병원 안가요"약대생들이 약대정원 60명 증원이 제약산업 약사와 병원약사 육성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제약·병원약사 양성을 목표로 2011년에도 15개 약대를 신설했지만, 7년이 지난 현재 전혀 실현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결과적으로 늘어난 약대정원은 개국을 선택할 것이란 게 약대생들의 주장이다. 15일 전국약학대학학생협회는 입장문에서 "2020년도 약대 입학정원 60명 증원은 2024년 약국약사 60명 증가로 직결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약협은 교육부가 질적 성장이 이뤄지지 않은 국내 약학교육 현실에서 60명 증원은 유감이라고 표현했다. 구체적으로 전약협은 2011년 15개 약대 신설과 PEET(약대입학시험)제도 도입으로 이미 400여명 약대생 증원을 경험했지만 사회적 목표인 산업약사와 병원약사 증가를 이룩하지 못했다고 했다. 그런데도 정부와 사회는 왜 약대 신설과 약사 증원이 산업약사, 병원약사를 양산하지 못했는지 반성하지 않았다고 꼬집었다. 전약협은 "약대생 제약실습은 GMP 규정으로 2주간 제약공장 1곳을 견학하는 데 그치는 수준"이라며 "병원은 현재 약사를 더 뽑을 이유가 없는 수가체계를 가졌다. 결국 늘어날 약대정원은 약국약사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산업약사와 병원약사 부재의 답은 교육, 보건의료현장에 있다. 현장과 현실을 고려하지 않은 정책은 탁상공론에 불과하다"며 "2011년 학제개편과 병행된 약대 신설, 정원 400명 증원도 해결하지 못한 문제를 늘어날 60명 정원이 해결할 거라고 기대하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2018-11-15 11:01:39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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