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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약, 노인복지관에 삼계탕 400인분 후원[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전북 전주시약사회(회장 전용근)은 11일 초복을 맞아 전주시 완산구 소재 양지노인복지관을 찾아 삼계탕 400인분은 지원했다.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보양식을 지원하는 이번 행사는 전북약사회(회장 백경한)가 후원하고, 전주시 여약사회(회장 오명선)가 주관했다. 전용근 회장은 "이번 사업으로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서 기쁘다"며 "약사들의 사회공헌과 기부문화를 더 확장해 건강한 지역사회 공동체를 만드는데 전주시약사회가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23-07-12 11:08:25강신국 -
병협 "병원 자구책만으로 정원 기준 준수 한계"[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현재에도 지역별·종별 인력 수급 불균형이 심각한 상황에서 병원의 자구책만으로 정원 기준을 준수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의료인력의 적정 공급 및 적성 수가 보전 등 제반 의료환경에 대한 근본적 개선 없이 기준 미준수에 대한 벌칙을 부과하겠다는 것은 의료기관에 대한 과도한 규제이며, 입법 실효성도 낮을 것입니다." 대한병원협회(회장 윤동섭)가 강은미 의원이 대표발의한 '의료법 일부개정 법률안'에 반대 의견을 제출했다. 강은미 의원이 발의한 의료법 일부개정 법률안은 의료인 및 보건의료인력 등 적정인력과 정원기준을 법률로 명시하려는 것으로, 실효성 제고를 위해 벌칙 조항을 추가함으로써 의료기관으로 하여금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고 환자안전과 보건의료인력 등의 처우 개선에 기여하도록 하는 것을 제안 이유로 하고 있다. 주요 개정내용으로는 보건복지부장관은 의료기관 정원 기준 준수 여부의 실태조사 실시와 그 결과 공표를 의무화하도록 하며, 의료기관 개설자의 준수사항 중 '의료인 등의 정원 기준'을 '의료인 및 보건의료인력 등 인력 정원 기준'으로 변경하고 인력정원 책정 기준 규정을 신설해 1인이 담당하는 환자수, 근무여건, 환자안전, 실제 근무조별 간호사 대 환자 비율 기준을 반영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또 인력 기준 위반시 벌칙 규정을 추가해 의료기관 개설 위반시와 동일하게 10년 이하의 징역이나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하고 있다. 이에 대해 병원협회는 "보건의료인력 수급 문제 해결이 선과제"라며 "우리나라는 향후 인력 고령화 등으로 의료수가 증가와 만성적 의료인력 부족현상이 지속될 것이며, 현재도 지역별·종별 인력 수급 불균형이 심각한 상황에서 병원의 자구책만으로 정원 기준을 준수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의료인 외 보건의료인력 정원기준 필요성 논의가 선행돼야 한다고 밝혔다. 현행 의료법은 의료인 외 간호조무사, 의료기사 등의 보건의료인력 배치는 종별·규모별·환자중증도 등을 고려해 의료기관의 역할과 필요에 따라 각 인력을 두도록 정하고 있으므로 급격한 환경 변화를 겪고 있는 의료계 현실을 감안해 탄력적이고 유연한 인력 운영이 필수적이라는 것. 또한 보다 높은 수준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서는 의료인 외 보건의료인력 정원기준 규정화가 적절한지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이 우선돼야 한다는 주장이다. 병원협회는 "보건의료인력 정원기준 위반사실을 공표할 경우 해당 의료기관에 대한 기피 심리작용이 생겨 의료기관의 진료 축소와 지역의료 공백으로 이어지는 심각한 부작용이 예상된다"며 "인력기준 미준수 벌칙을 불법의료기관 개설·운영과 동일하게 부과하는 것은 인력 수급 불균형이 심각한 현 실정에서 인력채용의 책임을 전적으로 의료기관에 전가하는 과도한 벌칙"이라고 지적했다.2023-07-12 11:03:35강혜경 -
익산시약 "어르신, 삼계탕 먹고 힘내세요"[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전북 익산시약사회(회장 김현수)는 11일 초복을 맞아 취약 계층 어르신을 위한 삼계탕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 익산시 부송종합사회복지관 1층 경로식당에서 열린 사업은 전북약사회(회장 백경한)가 후원하고, 익산시 여약사회(회장 이보경)의 주관으로 진행됐는데 결식 노인 100명에게 사랑과 정성을 담은 삼계탕을 대접했다. 김현수 회장은 "결식 어르신들에게 영양 높은 식사를 대접하는 것으로, 건강을 챙기시는 것은 물론, 함께 모여 식사를 하는 것만으로도 많은 즐거움이 있을 것"이라며 "말복인 8월 10일 한 번 더 삼계탕 식재료 일체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사업으로 어르신 겨울이불지원 사업, 아동센터 지원 등을 진행하고 있다.2023-07-12 10:58:21강신국 -
전문약사 되려면 병원·약국서 1000시간 수련 필수[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국가 전문약사 자격시험을 응시하기 위해서는 약국이나 병원 등 정해진 수련교육기관에서 1000시간 수련을 받아야 한다. 법제처는 11일 복지부가 제출한 전문약사 자격 인정에 대한 시행규칙안에 대한 심사를 완료했다. 해당 시행규칙은 조만간 공포될 예정이다. 입법예고와 재입법예고를 거쳐 전문약사 과목은 ▲내분비 ▲노인 ▲소아 ▲심혈관 ▲감염 ▲정맥영양 ▲장기이식 ▲종양 ▲중환자 ▲통합약물관리 등 10개로 확정됐다. 의사단체는 재입법예고 기간 통합약물관리 과목에 대한 반대 의견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최종 포함됐다. 전문약사 수련 교육기관과 실무경력 인정기관도 입법예고안와 달라지지 않았다. 먼저 전문약사 수련 교육기관은 통합약물관리만 약국에서 교육을 받고, 나머지 과목은 병원급 의료기관(병원, 종합병원)으로 한정했다. 다만, 통합약물관리 과목에만 ‘동일한 수준의 교육을 실시할 수 있다고 복지부장관이 인정하는 기관’을 수련교육기관으로 지정할 수 있다는 조항을 추가했었는데 이를 폭넓게 나머지 과목에도 적용했다. 또한 수련 교육을 받아야 하는 기간도 구체화했다. 전문약사 인정에 대한 규정안에서는 수련교육 기간에 대해 ‘전문과목별 교육과정을 1년 이상 이수하거나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는 시간 이상 이수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이번 규칙에서 복지부령으로 정하는 시간을 1000시간으로 정해 구체적인 교육 기간을 명시했다. 실무경력 인정기관은 입법예고와 동일하게 치과병원과 한방병원을 제외한 병원급 의료기관, 군보건의료기관, 약국 등이다. 해당 기관에서 3년 이상의 실무경력을 인정받으면 수련 교육을 신청할 수 있다. 보건복지부장관은 매년 1회 이상 전문약사 자격시험을 실시한다. 다만, 전문과목별 전문약사 인력의 수급 등을 고려해 시험을 실시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고 인정하는 전문과목은 자격시험을 실시하지 않을 수 있다. 과목 총점의 60% 이상을 득점하면 합격하게 된다. 통합약물관리는 공포 후 3년 뒤 시행한다. 병원약사들과 달리 수련교육기관과 실무경력인정기관 약국 등의 준비가 필요하기 때문이다.2023-07-12 10:14:59정흥준 -
충주시약, 탈북민에 700만원 상당 비타민 전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충북 충주시약사회(회장 임병인)가 탈북민을 위해 700만원 상당의 종합비타민을 기탁했다. 시약사회는 11일 오후 3시 충주경찰서에서 '탈북민 지원을 위한 의약품 전달식'을 갖고 종합비타민을 전달했다. 임병인 충주시약사회장은 "탈북민의 건강권 확보와 국내 정착 지원을 위해 의약품을 전달할 수 있어 뿌듯하다"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목성수 충주시경찰서장은 "충주시약사회의 아낌없는 지원에 감사 인사를 전한다"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탈북민 범죄 피해 예방과 안전정 정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약사회와 경찰은 탈북민 다문화가정 등 소외이웃을 대상으로 마약류 폐해와 약물 오남용에 대한 범죄예방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2023-07-11 20:00:10강혜경 -
코로나 환자 '비대면관리료-대면투약관리료' 동시청구 불가[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코로나19 확진환자 조제시 '비대면 조제 시범사업 관리료'와 '대면투약관리료'나 '투약·안전관리료'를 동시 산정할 수 있을까요?"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이 시행됨에 따라 관련 요양급여비용 산정 기준을 놓고 약국가의 질의가 잇따르고 있다. 대한약사회는 11일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약국 요양급여비용 산정 기준과 관련해 다빈도 질문과 복지부 회신 내용을 회원 약국에 안내했다. 위 경우, 코로나19 환자에 대한 비대면 조제 관리료와 대면투약관리료 동시 산정은 불가하다. 코로나19 대면투약관리료는 코로나19 확진자의 원외처방된 약제를 대면으로 조제·투약·복약지도하는 경우에 산정가능한 수가로, 환자의 처방약에 대해 비대면으로 조제·복약지도하고 산정하는 '비대면 조제 시범사업 관리료'와 동시 산정할 수 없다. 다만 비대면 조제를 했으나 코로나19 확진자가 약을 직접 찾으러 온 경우 '코로나19 대면투약관리료' 산정이 가능하다. 단, 이 경우 조제기록부 등에 해당 내용을 기재하고 대면으로 복약지도를 실시해야 하며, 코로나19 대면투약관리료와 비대면 조제 시범사업 관리료를 동시에 산정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렇다면 비대면 진료에 따른 처방 조제시 소아·공휴·야간·토요 가산 산정이 가능한 조제 건에 대해 비대면 조제 시범사업 관리료 대신 '소아·공휴·야간·토요 가산'을 산정하는 등 선택적 적용은 가능할까? 원칙적으로 비대면 진료에 따른 처방 조제를 할 경우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관리료'를 산정해야 하며,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요양급여비용 산정 지침에 따라 '비대면 조제 시범사업 관리료'를 산정할 경우 소아·공휴·야간·토요 가산 산정을 적용해서는 안된다. 코로나19 확진자의 비대면 진료에 따른 처방 조제시 코로나19 수가(투약·안전관리료)와 비대면 조제시 시범사업 관리료 중 우선적으로 적용해야 하는 기준이 있을까? 코로나19 확진자의 비대면 진료에 따른 처방 조제시 '코로나19 투약·안전관리료'와 '비대면 조제 시범사업 관리료' 중 우선적으로 적용해야 하는 기준은 없으나 동시에 산정해서는 안된다. 또한 각각의 수가를 산정하기 위해서는 해당 수가의 적용기준 및 청구방법 등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2023-07-11 19:51:29강혜경 -
"작년 트라우마 떠오르네" 극한 호우에 약국 비상[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수도권에 시간당 70mm의 '물폭탄'이 쏟아지면서 약국가가 비상에 걸렸다. 11일 기상청은 오후 4시를 기준으로 서울 동작구 기상청 관측소에 시간당 73.5mm에 이르는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다고 밝혔다. 서울 금천구와 구로구에도 한 시간 만에 각각 66.5mm와 50.5mm의 비가 내린 것으로 집계됐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3시40분 경 주의에서 경계단계로 격상하고, 강한 비가 집중되는 동작구를 중심으로 오후 4시경 첫 극한 호우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무섭게 쏟아지는 호우에 약국도 긴장을 놓칠 수 없다는 분위기다. 특히 동작구와 구로구 등의 경우 지난해에도 집중호우가 내려 일부 약국이 침수 피해를 입은 만큼 긴장 모드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침수 피해를 입었던 약국은 "10일까지만 해도 마른장마인가 했는데, 11일에는 무섭게 비가 쏟아졌다"며 "지난해 한 차례 피해를 겪었기 때문에 올해는 더욱 조심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 약국은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퇴근 전 출입문에 종이상자를 고정해 둘 계획이라고 말했다. 다른 약국은 "11일 하루 동안 받은 안전안내문자만 10여개"라며 "비가 오다 보니 환자가 눈에 띄게 줄긴 했지만, 혹시 모를 미끄럼을 방지하기 위해 입구에 상자를 깔아두고, 우산꽂이를 출입구에 비치해 뒀다"고 말했다. 지난해의 경우 80년 만에 내린 기록적인 폭우로 서울 동작구와 서초구, 강남구, 경기 부천시, 인천지역 일부 약국이 침수되거나 전기가 끊기는 등의 피해를 입었었다. 전국적으로 144곳이 16억원 상당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집계됐다. 또 작년 9월에는 태풍 힌남노로 경북 포항지역 약국 100여곳이 크고 작은 피해를 입기도 했다. 실질적인 피해로 인해 풍수해 보험에 가입한 약국도 늘어났다. 약국체인 관계자는 "장마철 피해는 사전 대비가 매우 중요하다"며 "약국 안에 물이 들어오지 않도록 모래주머니나 종이상자 등을 이용하는 것이 중요하고, PC 본체나 드링크 상자 등을 바닥에 쌓아두지 않는 것이 좋다. 또 소실되기 쉬운 처방전 등도 별도로 보관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한편 기상청은 오늘(12일)까지도 비가 계속될 것으로 보고 주의를 당부했다. 또 13일부터는 전국이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기상청은 "지금까지 비는 일부 지역에 짧고 굵게 내리는 특징을 보였지만, 13일 이후부터는 장마전선이 위치한 지역에는 많은 양의 비가 장시간 내릴 것"이라며 철저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2023-07-11 19:27:17강혜경 -
마포구약, 보건소와 폐의약품 처리방법 등 논의[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마포구약사회(회장 박일순)가 보건소와 변경된 폐의약품 처리방법 등을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11일 오후 12시 보건소와 간담회를 갖고 ▲가정 내 불용의약품 처리 방법 변경에 따른 안전관리 지침 ▲마약류 취급자 교육 개최 ▲공공야간약국 운영 지침 변경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약사회 박일순 회장, 조송미·이경희·이연경·이재형 부회장, 강태석 총무·양근해 약국·김소연 여약사·심현지 약학·노현재 난약위원장이 참석했으며 보건소에서는 오상철 소장과 이주영 의약과장, 조영미 약무팀장, 이진영 주무관 등이 참석했다.2023-07-11 19:01:40강혜경 -
강서구약, 이대서울병원 약제팀과 간담회[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김영진)가 이대서울병원 약제팀과 간담회를 갖고, 문전약국가인 발산B반 회원들의 건의사항 등을 전달했다. 약사회는 11일 약제팀과 가진 간담회에서 약국과의 협조 방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회원 건강검진 등 MOU 체결을 위한 사항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발산B반 반장으로 선임된 서울메디약국 홍정현 약사는 "약무팀과 반회원들과의 소통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약사회는 간담회 이후 발산B반 이화정문약국 등을 방문했다.2023-07-11 18:57:23강혜경 -
모두의약국 'ETC 최신 가이드 핵심 모음집' 무료배포 인기[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사 서비스 어플 모두의약국(대표 이걸·손정민)이 진행하는 ETC 최신 가이드 핵심 모음집 무료배포 이벤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모두의약국은 복약지도에 필요한 정보를 비롯해 변경된 최신 치료 지침을 담은 ETC 최신 가이드 핵심 모음집 무료 배포 이벤트가 뜨거운 참여율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모음집은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천식 ▲우울증 ▲불면 ▲통풍 ▲질염 등 다빈도 질환별로 구성됐으며 질환별 약물치료 지침, 권장요법, 권고사항 등 학회 및 전문기관에서 발표한 개정된 핵심 내용만 쏙쏙 정리돼 있다. 모두의약국은 "모음집은 소장해 보기 편리하도록 PDF 파일 전자책 형태로 구성돼 있으며, 모두의약국 회원이라면 누구나 앱에서 무료로 신청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특히 그림과 표를 삽입해 가독성을 높였으며 링크를 통해 개정된 내용 원문을 확인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 관계자는 "앞으로도 약사님들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 업데이트할 예정"이라며 "모음집 이벤트는 오는 31일까지로, 종료되면 추가로 제공되지 않는다"고 전했다.2023-07-11 18:51:10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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