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현실 반영 정책"…보건소 향정약 야간접수 호응
- 김지은
- 2017-11-29 15:05:0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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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부터 청주시 4개 보건소에서 약국 대상 향정약 야간 접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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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는 약사 혼자 약국을 지키는 나홀로 약국 등이 낮시간에 자리를 비우지 못해 향정신성 의약품 폐기를 하지 못하는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지난해부터 연 2회 야간 접수를 시행하고 있다.
야간 접수는 오후 6시 30분부터 9시까지 각구 보건소 의약관리담당팀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2015년 서원구에서 처음 실시한 후 높은 호응으로 지난해부터 4개구 청주시 전체로 확대됐다.
이날 야간 접수를 시작하자마자 접수 약사들이 몰렸던 것으로 전해진다.
최도영 청주시약사회 회장은 "보건소가 적극적으로 나서 약국들의 민원을 해결해주고 배려해고 있다는 데 매우 고무돼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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