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공항 봉사약국 마무리...17일간 유가족 곁 지킨 약사들
- 정흥준
- 2025-01-18 14:5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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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추도식 이후 약국 운영 종료...누적 투약 2천건
- 식약처 약사 연구관·주무관 봉사 참여...복지부 격려 방문
- 권영희 당선인 "약사회 봉사약국 매뉴얼 마련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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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약국은 지난 2일 의약품 투약 지원을 시작으로 약 17일간 약사들의 참여로 운영돼 왔다. 전남시약사회를 중심으로 16개 시도지부에서 봉사 인력을 지원해왔다.
권영희 서울시약사회장은 오늘 오전 여객기 참사 합동 추도식에 참석하고, 오후 2시 운영을 마치는 봉사약국을 방문했다.
최광훈 대한약사회장과 조기석 전남약사회장, 김동균 광주시약사회장 당선인 등도 봉사약국 마무리를 함께 했다.
이날에는 지역 약사회 봉사인력뿐만 아니라 식약처 약사 연구관과 주무관들이 투약 봉사에 직접 참여하기도 했다.

권영희 회장(대한약사회장 당선인)은 “오늘도 봉사약국을 찾는 분들이 많았다. 재난의 상황과 환경은 다양할 수 있으나 이번 운영자료를 기반으로 약사회는 봉사약국 운영 매뉴얼을 만들 것이다. 적시에 신속하고 효과적인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복지부 재난의료정책과도 봉사약국을 찾아 그동안의 운영 노고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백영하 재난의료정책과장, 정익재 사무관 등이 현장을 방문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봉사약국에 대해 “적극 대응해주셔서 유가족들이 고마워했고 정부로서도 감사하다. 재난상황에서 가장 시급하고 이용이 많은 필수 보건의료기관은 약국"이라고 전했다.
약사회는 주로 발생한 증상과 필요한 자료를 정부에 전달하고, 정부가 재난 상황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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