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실련 "서울시, 서울의료원 부지매각 중단하라"
- 이혜경
- 2018-01-31 14:21:1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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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초 개발취지 퇴색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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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세 차례 유찰된 옛 서울의료원 부지 매각을 하려하자 시민단체가 반발했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31일 보도자료를 내고 "서울시 예산내역에 시유재산 매각대금으로 5150억원이 책정돼 있다"며 "시민만 보겠다는 박원순 서울시장은 수 년째 이어지는 서울의료원 부지 매각을 중단하고, 공익과 시민을 위해 사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했다
처음 부지매각을 결정할 당시 서울시는 MICE(기업회의, 인센티브관광, 국제회의, 전시사업)산업 국제교류복합지구 활성화를 위해 민간의 노하우와 창의력 및 국제적 네트워크가 필요하다며, 매각의 당위성을 주장했다.
경실련은 "어느 순간 MICE산업은 뒤로 밀리고 복지 예산 충당이 최우선 순위로 둔갑했다"며 "종합운동장 재개발을 통해 제2코엑스를 계획하는 등 의료원 부지의 MICE 시설 확충은 당면과제가 아니다. 결국 서울시는 애초 내세웠던 MICE 산업 활성화보다 복지 예산 증가로 세입 부족을 해결할 최우선 방안으로 부지를 매각한다며 우선순위를 바꿨다"고 지적했다.
경실련은 "박원순 시장이 치적을 위해 개발하고 싶다면 공익성을 담보할 수 있는 공공개발을 해야 한다"며 "50년 등 장기임대를 통해 사업을 진행하고 민간이 창의성 있는 개발과 운영으로 수익을 취하게 하고 서울시는 토지의 가치상승과 임대료 수익을 얻어야 한다"고 대안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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