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영진 "PMS 해외수집 유해정보 철저 반영하겠다"
- 김정주
- 2018-01-31 16:12:4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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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업무보고 답변...이대목동 '스모프리티드' 사태 문제점도 지적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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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 처장은 오늘(31일) 낮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소속 더불어민주당 정춘숙 의원의 지적을 받고 해외 의약품 유해정보에 대한 사후조치를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정 의원은 '스모프리티드' 제제와 관련해 이미 2016년 대만에서 사망사례가 발생했고, 이를 수집한 식약처가 당시 이 제제 재평가 기간임에도 허가사항에 반영하지 않은 점을 지적했다.
의약품 유해정보 수집 기전이 있고 상당수의 수집량을 보임에도 이를 허가사항 반영으로 이어지지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류 처장은 "의약품 해외 수집 유해정보가 허가사항 등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시판후 안전관리를 철저하게 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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