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박정래 회장 재선 유력…경선 없이 추대로
- 이정환
- 2018-10-22 16:53:2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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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주 충남약사회장 후보 등록 완료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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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충남 약사들에 따르면 아직까지 박정래 회장 외 출마 의사를 표명한 약사는 없다. 박 회장은 지난 2015년 12월 충남약사회장 선거에서 '친절한 약사회, 함께하는 약사회'를 슬로건으로 내세워 당선된 바 있다.
박 회장은 데일리팜과 전화통화에서 내주 충남약사회장 선거 후보자 등록을 완료할 계획을 밝혔다.
2012년부터 약국을 운영하지 않는 박 회장은 충남약사회 회무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박 회장은 약바르게쓰기사업 강사를 직접 맡고 있으며 내년에는 5000만원에서 1억원 예산이 투입되는 '지역민 절주' 사업에 집중할 계획이다.
단독 추대 분위기에도 박 회장은 "대한약사회장, 전국 지부 약사회장 등 선거에는 성별, 나이 고하, 학연과 관계없이 누구든 자유롭게 출마할 수 있어야 한다"는 소신을 밝혔다.
박 회장은 "3년간 충남약사회를 이끌면서 회무 수행이 만만치 않은 일이란 것을 체감했다"며 "단독 추대 지역이라도 점차 경선으로 변화하는 게 시대상황이라고 본다. 누구에게나 출마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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