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준모, 약대 신설 추진에 릴레이 항의 민원 진행
- 김지은
- 2018-11-06 18: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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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교육부, 절차 무시한 만행…약사 생존권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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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회장 임진형·이하 약준모)는 최근 복지부가 약대 2곳 신설, 약사 60명 증원을 추진하는데 대해 릴레이 항의 민원을 진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약준모 측은 "절차를 무시한 복지부의 행보가 참을 수 없어 국민으로서 항의 민원을 넣기로 결정했다"며 "약대생을 1500명 늘리고도 R&D에는 관심없던 복지부가 전북대, 제주대에 특혜성 정원을 배정하고 약사회와도 상의하지 않은 만행을 묵과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약준모는 또 "약사들은 지금 생존권에 위협마저 느끼고 있다"면서 "민초 약사들과 함께 복지부, 교육부에 항의 민원을 넣을 계획이다. 이번 항의 민원은 약사들의 생존권을 위한 외침"이라고 덧붙였다.
약준모는 이번 항의 민원과 관련 교육부와 복지부의 각각 1만개, 총 2만개가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목표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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