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제약사 임상시험 664건...절반 가량이 국내 개발
- 이혜경
- 2025-03-28 09:22:31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식약처, 2024년 의약품 임상시험 승인 현황 발표
- 전 세계 임상시험 수행 도시별 순위, 서울 2위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지난해 제약사 임상시험 664건 중 절반 가량인 305건이 국내 개발 임상시험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가 28일 발표한 '2024년 의약품 임상시험 승인 현황'을 살펴본 결과, 제약사가 주도한 임상시험은 2023년 660건에서 2024년 664건으로 소폭 늘었다.
이 가운데 개발사가 국내 업체인 임상시험은 2023년 273건에서 2024년 305건으로 눈에 띄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전자치료제와 내분비계(당뇨, 비만 등) 치료제에 대한 임상시험 증가는 글로벌시장 확대로 인한 의약품 개발 수요가 임상시험 단계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항체-약물 복합체, 암 치료용 백신, RNA 치료제 등 차세대 신약 개발을 위한 다양한 임상시험이 승인됨에 따라 환자들의 신약 접근성도 확대된 것으로 보인다.

다만, 다국가 임상시험은 다소 감소했는데 이는 최근 5년간 증가와 감소가 반복되고 있어 글로벌 환경 변화 등의 영향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미국 ClinicalTrials.gov에 신규 등록된 전 세계 제약사 주도 의약품 임상시험(단일국가 및 다국가 임상시험)은 4667건으로 2023년 대비 4.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임상시험 수행 국가별 순위는 1위 미국, 2위 중국, 3위 호주, 4위 스페인, 5위 독일 순이었고, 우리나라는 6위를 기록했다.

전 세계 제약사 주도 임상시험이 수행되는 도시별 순위는 1위 베이징, 2위 서울, 3위 상하이, 4위 휴스턴, 5위 마이애미 순이었다.
지난해 의뢰자별 임상시험 승인 현황을 보면 한국아이큐비아가 40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한국엠에스디, 피피디디벨럽먼트피티이엘티디, 한국파렉셀주식회사, 한국아스트라제네카 등이 뒤를 이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신약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임상시험이 안전하고 과학적으로 실시될 수 있도록 의약품 개발을 적극 지원하는 규제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
에이비프로바이오, 미국암연구학회에서 전임상 결과 발표
2025-03-26 08:24
-
바이오의약품 CMO 12곳, 적합판정서 받아
2025-03-18 16:54
-
"제약업계 관계자 200여명 참여, 코러스 공감 시작"
2025-03-17 17:32
-
[기자의 눈] 글로벌 임상시험 강국의 착시와 숙제
2025-03-17 06:19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안국약품, 1분기만에 지난해 영업익 넘었다…160억 달성
- 2대웅 "거점도매, 수급 차질·유통 혼란 유발 확인 안돼"
- 3삼성바이오, 2차 파업 우려…대외비 문서 유출 혼란 가중
- 4심야약국 확대·불법 약국 방지…서울시약-오세훈, 정책 협약
- 5조국, 평택서 '사회권 선진국' 선언… "의료·보육 대전환"
- 6"청년약사 목소리가 정책의 시작"…서울시약, 깐부소통 간담회
- 7"수가협상 산출모형 추가했지만..." 공급자단체 엇갈린 셈법
- 8AI 시대 고민하는 약대생들...약대협, 미니 심포지엄
- 9영남약대, 박정관 위드팜 회장 초청 토크 콘서트 개최
- 10강서구약, 신임 경찰서장과 약국 치안협력 등 논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