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약국 확대·불법 약국 방지…서울시약-오세훈, 정책 협약
- 김지은 기자
- 2026-05-14 15:40:03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김위학)는 13일 종로구 소재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선거 캠프 사무실에서 시민 건강권 보호와 약국 공공성 강화를 위한 9대 정책 과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약사회는 이번 협약에서 ▲지역 통합돌봄 내 약물관리 서비스 강화 ▲공공심야약국 지정 확대 및 재정지원 ▲생애주기별 약물관리 체계 구축 ▲명절·야간 의약품 이용 공백 해소 ▲불법·편법적 약국 운영 방지 ▲공공의료기관 성분명처방 도입 ▲약사·한약사 간 업무범위 명확화 ▲공공병원 약사 인력 확충 ▲정책 이행 협의체 구성 등을 9대 정책 과제로 제안했다.

지역 통합돌봄 내 약물관리 서비스와 관련 시약사회는 복약관리 서비스의 필수 포함 검토, 통합돌봄 협의체 내 약사 참여의 제도적 기반 마련, 다제약물관리 서비스 확대나 수가 현실화를 요청했다.
공공심야약국 지정 확대와 지역 균형 배치, 심야 운영 인건비·운영비에 대한 재정지원 확대, 홍보 및 이용 활성화 정책 추진, 선정 기준의 제도화 등을 포함하고, 생애주기별 약물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서 청소년기 마약류 예방 교육 확대와 장년기 이후 다제약물 관리 서비스 강화 방안도 이번 협약에 담겼다.
불법·편법적 약국 운영 방지를 위해 시약사회는 개설 단계부터 운영구조에 대한 실질적 심사 강화, 면허대여 및 자본개입 여부 점검 체계 구축도 제안했다.
김위학 회장은 "이번 협약에는 심야 의약품 접근부터 통합돌봄 내 약사 역할, 불법 약국 근절까지 서울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과제들을 담았다"며 "약사가 지역사회 건강의 실질적인 파트너로 기능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청소년 마약 예방부터 어르신 다제약물 관리까지 생애 전 주기에 걸쳐 시민 곁에서 약사가 역할을 다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이번 협약의 핵심"이라며 "당선 후 3개월 이내 약사정책 이행협의체가 구성되어 협약이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서울시약사회도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선동 오세훈 후보 선거캠프 총괄본부장은 "이번 협약에 담긴 9대 정책 과제는 서울 시민의 건강과 직결된 현장의 목소리"라며 "당선 후 협약 내용이 실질적인 정책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위학 회장을 비롯해 서정숙 전 국회의원, 최미영 대한약사회 부의장, 이숙연 (사)한국여약사회 회장, 김화명 관악구약사회장, 박영미 종로구약사회장, 서은영 중랑구약사회장, 여윤정 양천구약사회장, 이정수 영등포구약사회장이 참석했으며, 오 후보 측에서는 김선동 총괄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HLB제약, 전립선암 치료제 제네릭 ‘엘비탄디’ 허가
- 2복지부 약제과장에 강준혁…약가 개편 완수 김연숙 떠난다
- 3안국약품, 1분기만에 지난해 영업익 넘었다…160억 달성
- 4대웅 "거점도매, 수급 차질·유통 혼란 유발 확인 안돼"
- 5삼성바이오, 2차 파업 우려…대외비 문서 유출 혼란 가중
- 6심야약국 확대·불법 약국 방지…서울시약-오세훈, 정책 협약
- 7조국, 평택서 '사회권 선진국' 선언… "의료·보육 대전환"
- 8"청년약사 목소리가 정책의 시작"…서울시약, 깐부소통 간담회
- 9"수가협상 산출모형 추가했지만..." 공급자단체 엇갈린 셈법
- 10AI 시대 고민하는 약대생들...약대협, 미니 심포지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