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여약사들, 온기나눔 이불로 따뜻한 이웃사랑
- 강신국
- 2020-01-16 11:17:1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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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약 여약사위원회 주관...고창·완주·정읍분회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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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전북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이민경, 위원장 김정희)가 연초 소외된 도민을 대상으로 사랑의 온기나눔 이불전달 사업을 시행했다.
이 사업은 한번 사면 쉽게 바꾸기 어려운 이불을 전달해 소외된 이웃들의 개인위생과 따뜻한 겨울나기를 바라는 여약사위원회가 기획했다.
사랑의 온기나눔 이불전달사업은 침체돼 있는 도내 분회 활성화를 위해 3개 분회(고창군, 완주군, 정읍시)를 선정해 분회 여약사위원회 주관, 분회 후원으로 진행됐다.

완주군 여약사위원회는 고산 지역보장협의체를 통해 전달하였으며 완주군 보건소와 더불어 난치병 환우들에게 영양제 기부했다.
정읍시 여약사위원회는 나눔의 집 발달장애 아동센터에 이불을 기부하고 정읍 약사회원들이 직접 선정한 장애인, 의료보호 어르신, 폐지줍는 어르신, 한부모 가정 등 우리의 가까운 이웃들에게 이불과 함께 영양제도 기탁했다.
이민경 부회장은 "이번 이불전달사업을 주최한 여약사위원회 회장단 뿐만 아니라 분회의 적극적인 협조와 나눔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준 일반회원 약사들이 있었기에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었다"며 "분회 선정 기준은 향후 인보사업이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분회사업으로 시행 가능한지를 기준으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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