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약대, 미래부 사업 선정...만성질환 레졸루션 연구
- 김민건
- 2020-07-03 10:19:0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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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진 교수 중심으로 만성염증 메타레졸루션 이해 확대
- 임동순 학장 "신약개발 주도하는 연구 경쟁력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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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경희대약대(학장 임동순)는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기초연구실(Basic Research Laboratory) 지원사업에 선정돼 이달(7월)부터 3년간 약 13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이에 경희대약대는 비만과 노화에 의한 죽상동맥경화증, 지방간, 당뇨성 신장병증과 같은 대사질환들의 새로운 치료전략으로서 레졸루션 연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경희대약대 면역대사 질환 레졸루션 기초연구실(책임 임동순 학장)은 오메가 3 지방산과 지질 대사체들 막수용체 단백질인 GPCR을 중심으로 레졸루션 조절 작용 기전과 이와 관련한 효능제·길항제를 개발할 계획이다.
경희약대는 "탁월한 신진 연구 교수를 영입해 신기술을 도입하면서도 전통적인 동서약학 연구에 융합의약과학이라는 새로운 연구체제를 구축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임동순 학장은 "이번 사업에 젊은 교수를 중심으로 신기술 접목을 통해 그동안 주목받지 않았던 만성 염증에 대한 메타레졸루션 이해를 넓히겠다"며 "이를 활용한 신약개발까지 주도하는 연구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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