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협, 코로나19 극복결의…"보상책 귀기울여 달라"
- 김민건
- 2020-07-15 09:25:46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병원인·병원계 33개 단체 공동결의문 채택
- PR
- 법률 · 세무 · 노무 · 개국 · 대출 · 인테리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약국 Q&A

대한병원협회(회장 정영호)는 14일 서울드래곤시티 5층에서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병원인 및 병원계 결의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병협 산하 조직인 12개 시·도병원회와 11개 직능병원회, 병원계 10개 직능단체 등 총 33개 단체장과 주요 임원 6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전국 50만 병원인들의 공동 노력과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결의대회에서 참석 단체장 모두 단상위로 올라와 결의문을 채택하고 낭독했다. 병원인으로서 진료 현장 최일선에서 환자 생명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의료현장 감염 발생이 없도록 철저한 방역으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내용이었다.
병협은 "확진자 급증에 대비해 정부와 유기적인 소통창구를 활용, 긴밀히 협조해 나가겠다"며 "원활한 방역 물품 비축과 공급으로 병원인 감염 예방과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병협은 "결의대회는 전국 50만 병원인 모두 정부·국민과 함께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끝까지 노력하며, 국민건강 수호를 위한 마지막 보루로서 임무를 다하겠다는 다짐으로 마무리했다"고 설명했다.
정영호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병원계는 의료진의 심각한 피로 호소와 경영수지 악화에 신음하고 있다. 정부 손실 보상 확대와 사기진작을 위한 적극적인 정책 추진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결의대회에 앞서 백경란 대한감염학회 이사장(삼성서울병원 교수)이 '코로나19 재유행 대비, 병원의 역할'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포타겔·스타빅, 만19세 미만 금기"…소청과·약국 혼란
- 2스멕타 제제 소아 적응증 삭제 추진…"제품 회수 없어"
- 3제약바이오, PBR 1배 미만 90곳…주가하락에 저평가 속출
- 4복합제 기등재 약가인하 후속 논의...16% 일괄하락 기로
- 5항생주사제 약가우대 실효성 논란…깐깐한 요건에 수급난 우려
- 6"선약국 연고의 비밀?"…약사 유튜버의 특허 분석 '화제'
- 7한미약품, 앱토즈 인수…백혈병 신약 '투스페티닙' 직접 개발
- 8대면교육 원칙 강화했더니…약사 연수교육 논란, 왜?
- 9K-뷰티 열풍에 커지는 약국 화장품 시장…학회도 출범
- 10"학업에 열정만 있다면"…호쿠리쿠대학 약학부 가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