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약 "PTP 단일 생산약, 병 포장 확대를"
- 김지은
- 2020-08-12 10:52:1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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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 중 관련 제품 파악해 제약사에 개선 촉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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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약사회(회장 조상일) 보험팀은 12일 이달 중으로 조제 시 불편을 야기시키는 의약품을 선별, 관련 회사 등에 개선을 건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약사회 측은 PTP 포장만 있어 조제 시 일일이 포장을 뜯어야 하는 불편함과 시간 낭비, 포장 재료 낭비, 환경오염, 손에 닿는 비 위생을 해소하기 위해 회원 약사들로부터 관련 제약사, 제품명을 파악한 후, 업체에 조제용 병 포장 생산을 촉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조상일 회장은 조제용 병 포장으로 생산 시 인습, 약효 저하 등의 원인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병 포장을 만들지 않는 제약사에 병 포장 생산을 촉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PTP 포장만 생산되는 의약품의 경우는 조제 효율을 높이기 위해 일일이 뜯어서 조제하지 않고 포장대로 조제하는 원칙을 만들려고 한다고도 설명했다.
시약사회 보험팀 강상모 이사는 “일단 회원 설문을 통해 8월 중 PTP 포장만 있는 제약회사, 제품명을 파악한 후 조제용 병 포장 적합성을 검토한 후 해당 제약사에 공문을 보내 시정을 건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약사회는 이번 조사를 위해 회원 약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 중에 있으며, 설문 문항으로는 ▲PTP포장만 있는 약품 중 조제용 병 포장이 필요한 제품의 제약사와 약품명 ▲PTP포장 약품 제포장시 어려운 점 ▲조제와 관련한 불편 사항 등이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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