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신상신고 늘어난 이유는?…올해 1376명 증가
- 강신국
- 2020-09-23 11:16:2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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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적마스크 판매에 비대면 연수교육 대체 영향
- 3만 4378명→3만 5754명으로 3.7% 증가...근무약사 신고율 높아져
- 약사회 "대회원 서비스 질 높아진 것도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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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올해 9월 기준 신상신고약사는 3만 5754명으로 전년 동월 3만 4378명 대비 1376명(3.7%) 증가했다.
개국약사인 면허사용자(갑)은 지난해 2만 1792명에서 2만 2387명으로 595명(2.7%) 늘었다. 병원약사 위주의 면허사용자(을)은 5668명에서 6024명 356명(6.2%) 증가했고 근무약사인 면허사용자(병)은 5449명에서 433명(7.9%) 늘어난 5882명이었다.
신상신고 약사가 늘어난 원인을 보면 먼저 공적마스크 판매다. 약사회가 신상신고를 한 약국 명단을 공적마스크 공급처인 지오영, 백제약품과 공유를 하면서 신상신고를 하지 않은 약국은 마스크 유통에 애로가 있었고 이같은 이유가 신상신고 증가의 원인이 됐다는 것이다.
여기에 코로나 19로 연수교육이 비대면으로 전환된 것도 신고율 상승의 배경이 됐다는 분석이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3~6개월 이직을 하는 근무약사도 많아 신고를 하지 않고 연수교육만 수강하는 사례도 여전하다"고 전했다.
즉 다른 지역 약국에 취업을 하면 분회비 일부를 다시 내야하는 등 약국장에 비해 신고의 필요성이 크지 않기 때문으로 보인다.
한편 약사회는 코로나 환경의 원인도 있지만 저금리 대출 상품, 팜IT3000 사용, 코로나 피해약국 보상 등 회원 가입을 하면 받을 수 있는 서비스의 질이 좋아진 측면도 신상신고율 상승의 원인으로 분석했다.
약사회 관계자는 "신상신고율이 늘어난 다는 점은 고무적인 일"이라며 "타 직능단체에 비해 월등히 높은 신고율은 약사회의 힘이다. 곧 약사 면허신고제가 시행되면 신고율이 더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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