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희 병원약사회장 당선자 "전문약사제 시행 전념"
- 김민건
- 2020-11-16 20:08:07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16일 임시대의원총회 당선 소감 발표
- 국내 적합한 전문약사 시행·하나된 회무 운영 강조
- "새로운 도약 시기에 선출돼 영광"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이영희(아주대병원 약제팀장, 이화여대·58) 당선자는 16일 병원약사회 대의원 172명 중 160명이 참여한 비대면 임시대의원총회를 통해 진행한 전자투표에서 차기 회장 자리에 올랐다.
이번 선거는 코로나19로 인해 병원약사회 사상 첫 전자투표로 진행됐으며, 투표율은 93.02%를 기록했다. 찬반 투표율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 당선자는 가장 먼저 오는 12월 개관하는 병원약사회관 건립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만들겠다는 소감을 전하며 '환자안전을 실현하는 병원약사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내년에 창립 40주년을 맞이하는 병원약사회는 선배 약사들의 열정과 헌신, 역대 집행부 노력으로 첫 회관을 개관한다"며 "새 집에서 새로운 도약의 지평을 맞는 시기에 회장의 중책을 맡게 돼 매우 영광"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새 회관에서 회원들과 많이 소통하고 다양한 활동을 계획해 병원약사회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만들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이 당선자는 병원약사회 회무 운영 계획과 관련해서는 우리나라에 가장 적합한 전문약사 제도 운영을 위한 기준과 하위법령 수립에 집중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산·관·학과 긴밀히 연계하고 본회 역량을 집중하여 전문약사가 환자안전과 치료 향상에 중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며 "전문약사 역할을 기반으로 병원약사 업무를 환자안전 중심으로 확대하고, 업무 가치를 객관화하는데 힘쓰겠다"고 했다.
하나가 되는 병원약사회를 위한 회무 운영에도 노력하겠다고 했다.
그는 "현재 병원급 근무약사 44%, 요양병원 근무 약사 49%가 본회 회원이 아닌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라며 "8개 지부를 통해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말을 경청해, 모든 병원약사가 회원이 되는 날까지 매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그는 "다양한 온라인 자료를 제작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병원 약제업무 효율화와 표준화를 지원하겠다"고도 했다.
마지막으로 이 당선자는 "모든 회원이 환자와 의료진이 믿고 신뢰하는 병원약사로 지속 성장하고 전주기 약품 사용과 약물요법 전문가가 될 수 있도록 병원약사회가 함께 하겠다"며 "병원약사 역할 정립과 위상 강화에 매진하고 가치 성장의 동반자가 되겠다"고 자신을 지지해준 회원과 대의원에 감사인사를 전했다.
관련기사
-
병원약사회장에 이영희 단독후보 당선...내년 1월 취임
2020-11-16 19:12
-
이영희 후보 "전국 병원약사들의 동반자 되겠다"
2020-10-28 13:55
-
이영희 아주대 약제팀장, 병원약사회장 후보 심사 통과
2020-10-21 13:48
-
차기 병원약사회장에 이영희 아주대병원 약제팀장
2020-10-16 18:26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삼천당제약, 전략기획실 직속 'IR·언론 대응 전담팀' 신설
- 2"건기식 50박스 주문할게요"…약국에 걸려오는 '수상한 전화'
- 3비대면 진료 처방·조제건수 제한두나...하위규정 마련에 이목
- 4한미약품 오너 일가 연대 공식화…지분 매입 경쟁 펼쳐질까
- 5후반기 국회 복지위원장에 국민의힘 3선 김정재 의원 물망
- 6유한양행, 프로젠에 추가 투자…이전상장 힘 싣는다
- 7"K뷰티, 이제는 약학이 뒷받침할 때"…약국화장품학회 첫 발
- 8대장암 보조요법 면역항암제 시대 성큼…'티쎈트릭' 도전장
- 9필적에서 갈근탕까지…홍성광아카데미 4기 강의 순항
- 10산정률 하락 전 등재 막차...상반기 제네릭 진입 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