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10일 '코로나 방역 나아갈 방향' 토론회
- 강신국
- 2020-12-08 14:4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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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은 이번 토론회에서 국내 코로나19 감염대응 과정들을 면밀히 점검하고 현재 상황을 파악하는 한편, 향후 대처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정부 기관은 물론 관련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을 섭외했다.
토론회에는 전 질병관리본부장인 정기석 한림의대 성심병원 호흡기내과 교수가 좌장을 맡아 보다 심도 있는 토론으로 이끌 예정이다.
주제발표는 ▲대한민국 COVID-19 유행 경과 및 대한의사협회의 대응(조민호 의협 기획이사 겸 의무이사) ▲코로나19 공중보건위기 대응 전략: K방역, 지속가능한가?(김동현 한림의대 사회의학교실 교수) ▲코로나19 바이러스 신속진단검사 현황 및 활용(김자영 가톨릭관동의대 국제성모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교수) ▲코로나19 대응 현황과 발전 방향(엄중식 가천의대 길병원 감염내과 교수) 등이다.
이상헌 의협 정책이사(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간담췌내과 교수)는 "코로나 확산세가 연일 거세지는 상황을 의료전문가들의 시각에서 냉정하고 면밀하게 분석하고 최선의 대처방안에 대한 의견을 한데 모으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토론회를 계기로 현재의 코로나 사태는 물론 미래에 또 다른 신종 바이러스 위기상황까지 대비할 수 있는 돌파구가 마련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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