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보젠, 가정의 달 맞아 '빵 나눔 봉사활동' 진행
- 노병철
- 2025-05-26 22:41:56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제빵 전문가와 함께 직접 구운 사랑의 빵 500개,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전달
- CSR 캠페인 ‘Hellow(헬로우)’ 일환…“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 실천”
- AD
- 12월 4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이번 봉사활동에는 알보젠코리아 임직원 15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제빵 전문가의 지도 아래 크렌베리머핀과 호두마들렌 등 총 500개의 빵을 손수 제조하고 포장했다.
정성스럽게 만든 빵은 지역아동급식운영센터, 양로원, 기초생활수급가정 등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 직접 전달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정성껏 만든 빵을 통해 누군가의 하루가 따뜻해 질 수 있다고 생각하니 마음까지 따뜻해 졌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제빵활동은 알보젠코리아가 2015년부터 전개해 온 CSR 캠페인 ‘Hellow(헬로우)’ 의 일환으로, 지역아동과 청소년의 균형잡힌 성장과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고, 비만 예방에도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알보젠코리아의 CSR 브랜드 ‘Hellow’는 알보젠코리아가 사회적 책임활동의 비전으로 삼고 있는 ’Better Planet’ 캠페인의 일환으로, 우리 삶을 따뜻하게 하는 햇살(Yellow Sunshine)처럼 우리 사회를 건강하게 만드는데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표현하고 있다.
알보젠코리아 이동한 차장은 “이번 빵 나눔 봉사는 임직원이 직접 이웃의 식탁을 따뜻하게 만들 수 있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기업문화’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알보젠코리아는 사회적 문제를 공동의 관심사로 인식하고, 이에 대한 해법을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는 문화를 기업의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
특히, 아동/청소년, 노인, 취약계층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한 지역밀착형 봉사활동과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 가능한 나눔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어린이 해열제, 복약지도 이것만은 꼭"
- 2대형마트 내 창고형약국, 유통발전법으로 제어 가능할까
- 3'또 창고형' 광주 2곳 개설 움직임…대형마트에도 입점
- 4약사채용 1위 팜리쿠르트, 약국대상 무료공고 오픈
- 5시총 1조 안착했지만…리브스메드, 혹독한 코스닥 데뷔전
- 6보령, 6개월새 5배 뛴 바이젠셀 지분 절반 매각
- 7의대증원 논의 시동..의협 "의사인력 예측 제대로 하라"
- 8환자 6% 줄었는데 진료건수 60% 증가...소청과의 역설
- 9충북 국립소방병원 진료 시작...약국은 2곳 개업
- 10아일리아 8mg 급여 확대…종근당, 의원급 영업 탄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