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안전사고·부작용 보고 가장 잘한 약국은 어디?
- 강신국
- 2021-01-19 21:21:3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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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회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 시상식
- 부산 기장 엔젤팜약국·서울 노원 이화약국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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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2020년도 의약품 부작용 보고 최우수 약국에 엔젤팜약국(부산 기장군)이, 환자안전사고 보고 부분 최우수 약국에 이화약국(서울 노원구)이 각각 선정됐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본부장 이모세) 지역의약품안전센터와 지역환자안전센터는 18일, 2020년도 의약품 부작용 보고 및 환자안전사고 보고 우수약국에 대해 비대면 시상식을 진행했다.
본부는 이날 2020년도 의약품 부작용 부분과 환자 안전사고 부분에 적극적으로 활동한 16개 시·도지부별로 각 1개 약국을 선정해 함께 포상했다.
아울러, 전북약사회의 의약품 부작용 보고 활성화에 기여해 온 엄정신 약사(대학약국)와 환자안전 예방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노력한 대한약사회 김세영 지원팀장에게 공로상이 수여됐다.
2020년도 지역의약품안전센터에 접수된 의약품 부작용 보고 건수는 총 990개 약국에서 2만 400건으로 전년도 2만 8070건 대비 약 27%가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대해 이모세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장은 "지난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인한 방문 환자의 감소와 방역마스크 공급으로 인해 업무 부담이 증가돼 약국에서의 부작용 보고도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본부장은 "올해도 환자안전사고 예방과 재발방지 기여를 위해 약국 현장에서의 지속적인 보고활동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본부는 약국에서 보고한 자료를 의약품안전관리원·식품의약품안전처, 의료기관평가인증원, 복지부에 보고하고 있으며, 주기적으로 보고 활성화를 위한 지원과 이벤트를 통해 우수약국을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2020년 우수약국 포상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본부 홈페이지(www.safepharm.or.kr) ▷ 알림마당 ▷ 이벤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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