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신약 '렉라자' 7월부터 비소세포폐암에 급여
- 이혜경
- 2021-06-22 18:02:35
- 영문뉴스 보기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심평원, 암환자 투여 약제 공고 개정 25일까지 의견조회
- 타그리소와 급여기준 동일...폐암 진행으로 교차투여 급여 불인정
- PR
- 약국경영 스트레스 팡팡!! 약사님, 매월 쏟아지는 1000만원 상품에 도전하세요!
- 팜스타클럽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암환자에게 처방·투여하는 약제에 따른 공고 개정(안)'에 대한 의견조회를 25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별 다른 이견이 없으면 7월 1일부터 적용된다.
렉라자는 이전에 EGFR-TKI로 치료받은 적이 있는 EGFR T790M 변이 양성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환자 치료에 쓰이는 항암제로 지난 1월 18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를 받았다.
심평원이 급여기준 설정을 위해 교과서·가이드라인·임상논문 등을 검토한 결과, 국내개발 신약으로 교과서 및 가이드라인에 동 약제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제약회사가 이전에 EGFR-TKI로 치료 받은 적이 있는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단일군, 1/2상 임상시험을 수행한 결과, 무진행생존기간 중앙값은 9.5개월로 보고됐다.
또한, T790M 양성으로 식약처 허가함량 240mg을 투여한 환자에서 무진행생존기간 중앙값은 11.0개월, 객관적 반응률은 57.9%로 나타나 임상적 유용성이 확인되면서 현재 동일 적응증에 허가 및 급여인정되고 있는 '타그리소(오시머티닙)'와 동일하게 급여기준이 설정됐다.
하지만 그리소 투여 환자가 병이 진행돼 렉라자로로 변경 투여하고자 하는 경우 교차투여 급여를 인정하지 않는다.
다만 타그리소 투여 후 심각한 부작용으로 인해 렉라자로 변경 투여하고자 하는 경우는 사례별로 급여 인정이 가능하다.
관련기사
-
유한, 자체개발 개량신약 속도…골다공증 신제품 허가
2021-06-17 10:08
-
국산 신약 '렉라자', '타그리소' 약값과 만원 차 예상
2021-06-10 06:20
-
"놀라운 '렉라자' ASCO 데이터...글로벌 챔피언 가능성"
2021-05-26 06:19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2030년까지 FDA 직접 허가 국산신약 창출"
- 2"한땐 장려했는데"...벼랑 끝 내몰리는 제약사 위수탁 사업
- 3"2030년 매출 5천억 목표"...안국약품의 변신과 자신감
- 4제약바이오협 차기 이사장에 권기범 동국제약 회장 유력
- 5[데스크시선] 약업계 행사서 드러난 오너 2~3세의 위계
- 6승계 마무리된 동화약품, 윤인호 체제의 3가지 과제
- 7로수젯 저용량 내년 9월 재심사 종료…제네릭 개발 시작
- 8국가공인 전문약사 1천명 돌파…'노인' 분야 가장 많아
- 9"릴리의 돌봄과 혁신 가치, 사회적 기여로 확장"
- 10[대구 남구] "무분별한 창고형약국 확산, 의약품 유통 질서 왜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