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약, 경기약사학술대회 평가의 시간 가져
- 강신국
- 2021-10-07 15:35:55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 학술대회준비위원회(준비위원장 연제덕)는 최근 박영달 집행부 3년 동안의 경기약사학술대회를 평가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함께하는 미래 새로 만드는 가치'를 슬로건으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19년 5월 19일(제14회)열린 대회에는 1904명이 참가하며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8개 세미나실에서 OTC 활성화, 임상약학, 한방, 노인약료 등 5교시 동안 총 40여 개의 강좌를 진행, 강의장이 꽉 들어찼다.
임기 2년차인 2020년에는 개최가 불투명한 상황에서 온라인 학술대회로 전환해 2020년 9월 20일~27일까지 8일간 개최 후 성원에 힘입어 무려 13일을 연장해 10월 10일에 행사를 종료했다.
'2020, 전문약사 시대의 출발'을 주제로 20여 개의 강좌, 2개의 심포지엄, 연구논문 발표 등 온라인 행사였지만 수준 높은 컨텐츠로 총 접속 수 7472건이라는 의미 있는 기록을 남겼다.
이에 힘입어 올해에는(제16회) 7월 5일~ 8월 1일까지 '환자가 중심이 되는 약료'를 주제로 20여 개의 강좌와 2개의 특강, 특히 해외 연자(노로세 타카히코 교수)를 초청해 특강도 마련됐다.
연구논문(포스터) 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총 접속 수가 전년에 비해 3배를 크게 웃도는 2만 6027건을 기록, 집행부와 참여 회원 모두를 놀라게 하였다.
제14회에서 제16회 모두 공통적으로 학술강좌에 대한 만족도가 70% 이상이었고 처음 시도한 온라인 대회더 82%가 만족한다는 반을 보였다.
가장 인기 있는 강의를 보면 14회는 건강검진에서 흔하게 보이는 이상소견의 진단과 치료(강사 박현아)와 임상적으로 주의해야 할 건강 기능 식품의 상호작용(강사 최지선), 제15회에는 당뇨병의 만성, 급성 합병증(강사 김대중), 제16회에는 약국에서의 주요 피부질환의 감별 진단(강사 박귀영)과 경구용 혈당강하제의 복약 상담과 혈당관리 코칭(강사 김경임) 등이 선정됐다.
연제덕 준비위원장은 "온라인 학술대회를 위해 사전에 접속 오류가 없는지 개막전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았고 수십번의 시물레이션을 통해 행사의 완벽을 기했다"며 "참여 회원들은 편안하게 학술대회를 관람하고 접속했지만 준비위원회는 가장 긴장감 있게 보낸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박영달 회장은 3년간의 학술대회 총평을 통하여 "행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한 원동력은 매회 새로운 마음으로 진행한 긴장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경기도약사회 학술대회가 해를 거듭할수록 더욱 성장하고 많은 이들이 참여하는 대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가개편 이어 '공동생동 폐지론' 부상…제네릭 난립 해법은
- 2[특별기고] 'PDRN' 의심하던 약사가 두 눈으로 본 것
- 3복지부, 탈모약 급여 '모든 경우 수' 세팅…"사회합의 관건"
- 4유한 '페노웰정' 후발약 허가신청…다산, 특허 회피 성공
- 5약가우대 예고에도 외면받는 국산 DMF…중국·인도 쏠림 심화
- 6"오너 일가 경영 미참여"…한림제약 원료 자회사의 IPO 전략
- 7'삼수' 끝에 약가협상행…한국로슈 항암제 2종, 잔혹사 끝낼까
- 8약정협의체 재가동…한약사·창고형약국 문제 풀릴까
- 9"100년보다 중요한 건 가치의 실천…유일한 정신 계승"
- 10겨울 못지 않은 '여름 관절통', 이유와 상담 전략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