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환 "약사회 약 배달 사태 대안 함흥차사"
- 강신국
- 2021-10-28 10:29:18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김 전 회장은 28일 "현재 약 배달에 뛰어든 업체가 10여개로 우후죽순처럼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이대로 두었다가 약 배달이 봇물처럼 확산될 것"이라며 "회원들 사이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 전 회장은 대한약사회가 약 배달 문제에 대해 무작정 반대만 늘어놓을 것이 아니라 합리적인 대안을 마련해 신속하게 정부에 제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11월 2일부터 시행하는 마약류 및 오남용 우려의약품 처방 제한을 뛰어넘어 약 배달을 막기 위한 구체적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것이다.
김 전 회장은 "불안해하는 회원들은 대한약사회를 바라보며 선제적인 대응책 마련을 호소하고 있지만 여태껏 함흥차사"며 "미온적 대처에서 벗어나 약사회가 먼저 대안을 마련하고 정부에 강력히 제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가적으로 한시적 비대면 진료를 중단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 의료기관과 달리 비대면 조제 허용 대상에서 약국을 제외해도 될 명분 있는 근거를 마련해 정부에 강력 제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가개편 이어 '공동생동 폐지론' 부상…제네릭 난립 해법은
- 2"100년보다 중요한 건 가치의 실천…유일한 정신 계승"
- 3"오너 일가 경영 미참여"…한림제약 원료 자회사의 IPO 전략
- 4복지부, 탈모약 급여 '모든 경우 수' 세팅…"사회합의 관건"
- 5유한 '페노웰정' 후발약 허가신청…다산, 특허 회피 성공
- 6약정협의체 재가동…한약사·창고형약국 문제 풀릴까
- 7다제약물 복용자 143만명…"통합돌봄 핵심은 약물관리"
- 8"진료지원업무 교육체계, 일원화를"…현장 간호사들 한 목소리
- 9[데스크 시선] 탈모치료제 급여 검토가 만든 착시
- 10"코센틱스, 화농성한선염 치료 패러다임 변화 견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