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약대생 4200여명 3년만에 한자리 '반가운 인사'
- 정흥준
- 2022-09-18 18:22:47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전국 약대생 축제, 17일 킨텍스서 대면행사로 열려
- 전약협 "역대 최대 규모 행사...소통 기회 마련 힘썼다"
- PR
- 법률 · 세무 · 노무 · 개국 · 대출 · 인테리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약국 Q&A

올해 위드코로나가 본격화되기까지 약대생들 간 소통 단절이 길었기 때문일까. 지난 17일 일산킨텍스를 가득 메운 학생들은 코로나도 잊고 뜨거운 인사를 나눴다.
행사장을 오가는 학생들은 가벼운 눈인사부터 시작해 뜨거운 포옹까지 반가움을 감추지 않았다. 37개 약학대학은 동아리공연을 진행했고, 방탈출을 비롯 이벤트 행사들은 2~3분만에 선착순 참여가 마감되기도 했다.

여인준 전약협회장(조선대 약대)은 “역대 최대 규모다 보니 방역에 각별히 신경 썼다. 또 사설 경비업체 인력을 채용해서 혹시 모를 안전사고 없이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했다.
여 회장은 “방탈출과 같은 이벤트성 프로그램은 시작과 동시에 마감이 될 정도로 반응이 뜨거웠다. 우리는 무엇보다 오랜만에 만난 학생들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만남의광장을 통해 전국에서 모인 학생들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여 회장은 “학생들의 반응이 좋았다. 이렇게 다시 대면으로 만날 수 있다는 게 감동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동안 오프라인 전약제가 열리지 않아 신입생 시절 참석하지 못했던 4~5학년 학생들까지 참여하면서 총 인원은 4200명에 달했다.



지 지부장은 “그동안 전약제는 4월에 개최했던 것과 달리 시기가 조금 늦어져 날씨가 덥긴 했지만, 그래도 평소보다 훨씬 참여 학생들이 많았다. 또 마련해 놓은 행사들도 다들 만족스러워 해 좋았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
약대생 4천명 앞에 선 약사회장들..."여러분이 약사 미래"
2022-09-17 21:20
-
약대도 위드코로나 바람...대면수업 전환에 모처럼 활기
2022-05-08 09:45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창고형약국 모델 사정권…"복잡한 임대 구조, 실운영자 찾아라"
- 2약사 운영 사무장병원 들통…허위 공정증서 법원서 발목
- 3트라마돌 불순물 여파 6개 시중 유통품 회수
- 4약국 플랫폼 바로팜 IPO 시동…2년 새 매출 116억→967억
- 5희귀난치질환자 의료제품 '비대면 직배송' 오늘부터 허용
- 6렉라자 유럽 허가 1년…유한 "기술료 440억 빠른 시일내 발생"
- 7리바로 구강붕해정 개발 경쟁 가열…JW중외도 가세
- 8휴온스그룹, 합병·배당·글로벌 확장…주주환원 종합선물세트
- 9이젠 성장 한계?…고지혈·고혈압 3·4제 복합제 시장 정체
- 10대웅제약 '펙수클루' 헬리코박터파일로리 제균 적응증 추가











응원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