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지메드텍, 의정부 본사 스마트오피스 구축 완료
- 최다은 기자
- 2026-04-30 09:36:05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생산 인프라 확대와 조직 혁신 병행
- 자율좌석제·협업 공간 도입으로 유연한 업무환경 조성
- 정형외과 금속 임플란트 신공장 증축 완료
- 연 생산능력 3배 확대
- AD
- 5월 1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데일리팜=최다은 기자] 시지메드텍이 스마트오피스 구축과 생산 인프라 확장을 병행하며 조직 운영과 제조 역량 고도화에 나섰다.
시지메드텍은 의정부 본사 스마트오피스 구축을 완료하고, 사업 확대에 대응한 업무 환경 혁신과 생산능력 증대를 동시에 추진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회사는 디지털 덴티스트리, 생체흡수성 금속 소재, 정형외과 임플란트 등 핵심 사업 영역을 확대하는 과정에서 제조 역량 강화와 근무환경 개선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이번 스마트오피스 구축을 통해 의정부 본사 A·C동 주요 층을 재구성하고 자율좌석제를 도입했다. 또한 개방형 협업 공간과 소규모 미팅 부스를 새롭게 마련해 공간 효율을 높이고 부서 간 협업과 업무 집중도를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A동 로비 리뉴얼도 최근 마무리됐다. 새 로비는 방문객에게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하는 동시에, 임직원에게 기업 방향성과 문화를 공유하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회사는 이번 변화가 단순한 공간 개선을 넘어 사업 확장에 대응하기 위한 업무 방식 전환의 일환이라고 강조했다. 고정 좌석 중심의 기존 체계를 벗어나 협업·집중·소통 목적에 맞는 공간을 구분함으로써 생산성과 의사결정 효율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생산 인프라 확장도 병행되고 있다. 시지메드텍은 최근 의정부 본사 인근에 정형외과 금속 임플란트 CDMO 역량 강화를 위한 신공장(D동) 증축을 완료했다. 이에 따라 연간 생산 규모는 기존 20만 개에서 60만 개 이상으로 확대돼 약 3배 수준으로 증가했다.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 역시 속도를 내고 있다. 회사는 디지털 덴티스트리 제조 내재화를 위해 지디에스 흡수합병과 올어버트먼트, 덴탈오션 인수를 진행하며 임플란트 픽스처부터 어버트먼트, 시술기구까지 아우르는 전 공정 제조 체계를 구축했다.
정형외과 분야에서는 생체흡수성 마그네슘과 탄소소재 기반 척추 임플란트 개발, 정부 지원 연구과제 수행 등을 통해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미국과 중남미 등 해외 시장에서 신제품 출시를 확대하며 글로벌 매출 비중도 점진적으로 높이고 있다.
유현승 대표는 “스마트오피스 구축은 단순한 환경 개선이 아니라 성장 단계에 맞춰 조직의 일하는 방식을 재정립하는 과정”이라며 “생산 역량 강화와 함께 구성원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협업하고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이번엔 800평에 창고형약국에 비만 클리닉+한의원 조합
- 2유디치과 사태가 남긴 교훈…약국판 '경영지원회사' 차단 관건
- 3약가인하 없었지만…9개월 간 카나브 추정 매출 손실 267억
- 4국내 의사, 일 평균 외래환자 52명 진료…개원의는 61명
- 5의료AI 병의원 연계…앞서는 대웅제약, 뒤쫓는 유한양행
- 6국내 개발 최초 허가 CAR-T '림카토' 3상 면제 이유는
- 7치매 초조증 치료옵션 확대…복합제 새 선택지 부상
- 8신규·기등재 모두 약가유연계약 가능…협상 중 병행신청 허용
- 9제네릭사, 6년 전 회피 ‘프리세덱스’ 특허 무효 재도전 이유는
- 10경기도약, 경기약사학술제 논문공모전 수상자 확정






응원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