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ST, 성장호르몬제 디바이스 '그로트로핀-Ⅱ Pen' 출시
- 최다은 기자
- 2026-01-14 15:42:17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전자식 구동 방식 적용
- 0.2IU단위 용량 조절 및 1회 최대 15IU 투여 가능
- AD
- 5월 2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데일리팜=최다은 기자] 동아에스티는 디지털 펜타입 성장호르몬제 투여 디바이스 ‘그로트로핀-Ⅱ Pen’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그로트로핀-Ⅱ Pen은 전자식 구동 방식을 적용한 성장호르몬제 전용 디바이스다. 0.2 IU 단위의 정밀한 용량 조절이 가능하다. 1회 최대 15 IU까지 투여할 수 있어 고용량 투여가 필요한 환아까지 폭넓게 적용할 수 있다.

사용 안전성과 환아 친화성도 강화했다. 주사침이 외부로 노출되지 않는 안전 덮개를 적용해 투약 시 환아의 불안감을 줄였으며, 투약 시작과 종료 시 음성 안내와 진동 알림 기능이 작동해 투약 진행 여부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환아와 보호자가 투약 과정을 보다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사용 편의성 역시 개선됐다. OLED 표시창을 통해 설정 용량과 잔여 용량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사용 과정에 대한 인지도를 높였으며, USB-C 타입 충전 방식을 채택해 일상적인 사용 환경에서도 편의성을 높였다.
그로트로핀-Ⅱ Pen은 방산 수준에 준하는 가혹시험을 통과하며 신뢰성을 확보했다. 가속 수명 시험을 비롯해 고·저온 및 습도 사이클 시험, 모터와 버튼 반복 동작 내구성 시험, 낙하 시험, 오류 감지 시스템 검증 등 다양한 성능·신뢰성 평가를 통해 장기간 사용 환경에서도 일관된 성능을 유지함을 입증했다.
동아에스티는 향후 그로트로핀-Ⅱ Pen에 다양한 고농도 제형을 순차적으로 적용하는 한편, 투약 기능을 넘어 투여 관리 최적화, 임상 데이터 축적, 환자 맞춤 치료를 아우르는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그로트로핀-Ⅱ Pen은 환아와 보호자, 의료진의 니즈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개발된 디지털 디바이스”라며 “치료 전 과정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여 성장호르몬 치료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그로트로핀-Ⅱ Pen은 의료기기 주사기 전문 제조업체 메디허브가 제조를 맡아 공동 개발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팔수록 손해라도 일단 잡자"…제약업계 변칙 영업 확산
- 2창고형 첫 폐업 사례 나오나…전북 A약국 돌연 영업중단
- 3HLB 진양곤 회장 차녀 진인혜, 차세대 항암사업 전면 배치
- 4국산 CAR-T 첫 등장…4월 의약품 허가 '봇물'
- 5LG화학, 제일약품에 28억 손해배상 소송 청구한 이유는
- 6대량구매로 1000원 해열제…약국가 가격전쟁 반발
- 7"혁신제약, 항구적 약가우대…성분명 처방 의사 처벌 없애야"
- 8'12년새 7개' 바이오벤처 신약 상업화 활발…얼마나 팔렸나
- 9과소비 유발 창고형약국…'언젠가 쓰겠지' 소비자들 지갑 열어
- 10하이텍팜, 차현준 체제 가동…생산 안정화·수익성 회복 시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