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용재고약 반품 협조 제약 117곳…정산율 확정 64곳
- 김지은
- 2023-01-12 16: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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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회 "상위 업체 반품 협조가 중요…업체 추가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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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가 진행 중인 불용재고의약품 반품 사업에 협조를 약속한 제약사는 117곳인 것으로 확인됐다. 반품 사업을 막 시작한 지난해 11월 초 기준 109곳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2개월 새 협조 제약사가 8곳 늘어난 것이다.
약사회가 최근 전국 시·도지부에 발송한 반품 협조 제약사 명단에 따르면 약사회의 ‘반품업무 협조 확인서’에 회신한 제약사는 총 117곳이다.
약사회는 제약사들에 반품 협조 공문과 별개로 불용재고약 반품에 따른 정산율을 확정하는 내용의 공문을 추가로 발송했으며, 해당 공문에는 총 64개 회사가 회신했다고 밝혔다.

이번 반품 사업 초기에는 협조 공문을 보내지 않았던 GC녹십자 등 일부 상위 업체도 추가로 협조 공문에 회신한 것으로 확인됐다. 약사회는 이번 반품 사업 성패는 60여개 상위 제약사 협조에 있는 것으로 보고, 이들 업체에 집중적으로 협조 요청과 정산율에 대한 확답을 받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전했다.
약사회 관계자는 “연말, 연초라 제약사들의 협조 공문 회신이 늦어지는 감도 있다”면서 “계속 공문이 추가되고 있는 중이다. 점차 협조 제약사 수가 늘어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현재 상위 제약사에 중점적으로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면서 “일부 업체는 협조는 하는데 공문 회신은 어렵다는 곳도 있다. 더불어 협조는 하는데 정산율 확정은 어렵다는 곳도 있다. 최대한 정산율까지 확답을 받으려 노력 중”이라고 했다.
지난 11일 진행된 서울 분회장협의회 주최 대한약사회와의 간담회에서 최광훈 회장은 현재 진행 중인 반품 사업을 시작으로 데이터를 확보해 올해 말 2차 불용재고 반품 사업을 추가로 진행할 것을 예고하기도 했다.
최 회장은 “현재 불용재고약에 대한 일정 비율 정산율이 카르텔처럼 깨지지 않고 있다”며 “이를 깨기 위해 이번에는 대약, 지부, 분회가 협조해 기존 정산율에서 5%, 10%라도 더 올려보자는 취지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상위 60개 제약사의 반품이 95%에 가까운 양이다. 우선 최대한 이들 회사에 대한 정산이 진행돼야 한다”며 “나머지 회사들은 자료를 수집해 반품을 받지 않고 있거나, 정산 처리되지 않는 곳들은 한 번에 할 수 있도록 계획을 갖고 있다. 올해 말 반품사업을 할 때는 이번 사업 데이터가 지표가 돼서 정산율을 제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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