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옥스’ 초기연구, 고의적 자료누락 지적
- 윤의경
- 2005-12-11 13: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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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심근경색 3건 추가발생 알고도 포함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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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JM에 2000년 11월 23일 발표됐던 바이옥스와 나프록센(naproxen)을 비교한 VIGOR 연구 결과에서 저자가 고의적으로 자료를 누락했다는 주장이 NEJM 온라인판에 실렸다.
VIGOR연구는 바이옥스(성분명 로페콕시브)와 나프록센의 위장관계 위험을 비교하기 위한 임상으로 심혈관계 부작용 발생에 대해서도 관찰됐었는데 자료가 누락됐다하더라도 이 때 이미 바이옥스의 심혈관계 위험이 높다는 우려를 불러 일으켰었다.
그레고리 D. 커프먼 박사 등의 주장에 의하면 바이옥스 소송에서 소환된 2000년 7월 5일자 메모에서 VIGOR 연구의 2명 이상의 저자는 2회 수정 중 첫번째 수정하기 2주 전과 최종 발표 4개월 반 전에 3건의 추가적인 심근경색 발생에 대해 알고 있었다는 것.
커프먼 박사 등은 3건의 심근경색을 포함하지 않았기 때문에 특정 계산 및 결론은 부정확하며 나프록센과 비교했을 때 차이를 과소평가하게 하고 아스피린 사용여부가 심근경색 위험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이게 했다는 사실을 2개의 도표로 대조했다.
또한 2000년 5월 18일 VIGOR 연구결과 논문이 제출되기 2일 전에 일부 자료가 삭제됐다는 사실을 컴퓨터 디스켓을 확인했다면서 여러 정황을 미루어 봤을 때 이 논문에서 심혈관계 부작용에 대한 자료의 완전무결성에 대한 의문을 던졌다.
커프먼 박사 등의 주장은 NEJM 12월 29일자에 실릴 예정. 인터넷으로 먼저 보기를 원하는 경우 http://content.nejm.org/cgi/content/abstract/NEJMe058314에서 미리 PDF화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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