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세계최초 알쯔하이머 패치 개발 중
- 윤의경
- 2005-12-15 00:5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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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오노, 노바티스, 리바스티그민 패치 개발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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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노 제약회사와 일본 노바티스가 알쯔하이머 질환 치료를 위한 패치제를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양사가 개발 중인 알쯔하이머 패치는 엑셀론(Exelon)이라는 제품명으로 시판되는 리바스티그민을 함유한 제품으로 현재 2상 임상을 진행 중.
알쯔하이머 환자의 경우 정제를 삼키기 어렵거나 약물 투여에 협조하지 않는 경향이 있어 패치제로 개발되는 경우 환자와 간병인에게 상당한 도움이 될 전망이다.
현재 전세계 알쯔하이머 치료제 시장은 화이자(일본 에자이)의 아리셉트(Aricept)가 50%를 점유하고 있으며 노바티스의 엑셀론과 오소-맥닐의 레미닐(Reminyl)이 나머지 지분을 놓고 각축을 벌이는 상황.
노바티스는 엑셀론이 패치로 개발되는 경우 매년 성장하는 알쯔하이머 치료제 시장에서 상당한 경쟁적 우위를 차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패치제 같은 대체적 약물전달기술 개발은 제약회사들이 경쟁적 시장상황에서 생존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으며 피부를 통해 전달되는 약물 시장은 현재 127억불에서 2010년까지 215억불, 2015년까지 315억불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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