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병원, 27일 연간 60억대 소요약 입찰
- 최봉선
- 2005-12-16 01:42:1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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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릴' 등 일부품목 오리지널과 제네릭간 경쟁치열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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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병원이 오는 27일 연간 60여억원 규모의 소요의약품 입찰을 실시한다.
이번 입찰은 'sevoflurane 120mg' 등 925품목에 대해 국가종합전자조달(G2B) 통합 전자입찰로 실시되며, 품목별 단가입찰 방식으로 48품목, 877품목을 10개 그룹으로 나누어 그룹별 단가총액으로 붙여졌다.
입찰 참가자격을 영업소재지가 서울, 인천, 경기도에 소재한 업체로 제한했다.
특히 당뇨병치료제 '아마릴'을 오리지널사인 한독약품과 동아제약 등으로 경합화한 것을 비롯해 '뉴론틴 30mg'을 한국화이자, 유한양행, 동아제약, 한미약품, 일동제약, 삼진제약 등으로 오리지널과 제네릭간에 가격경쟁을 붙여 놓았다.
또한 전립선비대증치료제인 '프로스카' 역시 한국MSD와 중외제약, 종근당, 대웅제약, 한미약품 등으로 경합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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