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선·후배 공무원 맨투맨 교육지도
- 홍대업
- 2005-12-18 14:3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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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멘토-멘티 결연식' 개최...고품질 정책생산이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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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가 고품질 정책생산을 목표로 신규 공무원을 대상으로 선배가 1대1로 지도하는 상시 학습체계를 본격 가동키로 했다.
복지부는 18일 신규 5급 공채자 14명과 보건직 신규 공무원 3명에 대해 맨투맨으로 지도할 선배를 선발(멘토), 신규공무원(멘티)과 1대1로 결연하는 ‘제1기 멘토-멘티 결연식’을 19일 복지부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복지부의 이번 방침은 지난 7월 고품질 정책생산을 위해 조직을 상시학습체계로 전환할 것을 선언하고, 신규직원의 신속한 업무파악 및 조직 적응 지원을 위해 신망있는 선배와 1대1 결연프로그램 도입을 결정한데 따른 것이다.
제1기 멘티는 지난달말 임용된 5급 공채사무관 14명과 본부에 배치된 보건직 3명(7급 1명, 9급 2명)이다.
이들의 멘토는 지난 9월 훌륭한 멘토의 자질에 대해 이미 충분히 교육받은 선배직원 중에서 의료정책팀의 이스란 사무관 등 17명이 선발됐다.
이들 선후배들은 향후 6개월간 자율적인 만남을 통해 직장생활의 고충, 진로 및 경력개발, 학습동아리 공동참여 등에 대해 함께 공유할 계획이다.
복지부는 “멘토링 제도 운영이 조직의 업무능력과 일체감을 드높이고, 상시 학습체계를 구축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시하고 있다.
특히 앞으로는 신규 직원 뿐만 아니라 다른 부처에서 전입한 직원에 대해서도 멘토링 제도를 확대, 운영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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